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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소설] 냉혈한 공작의 아내는 바꿔치기 되었다 - 나비은 | 기본 카테고리 2019-12-1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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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 겸 심부름 센터를 하고 있는 여주인공 애쉬는, 어느 귀족 영애로부터 미묘한 의뢰를 받아요.
악명 높은 상대와 정략결혼을 해야 하는 처지에 몰린 의뢰인 대신, 가짜 신부 역할을 해 달라는 거였죠.
애쉬는 보수에 혹해서 의뢰를 받아들이구요.
여차저차 마주하게 된 결혼 상대는 애쉬에게 불공정한 결혼 조건을 들이밀지만, 어차피 가짜인데다 결혼 생활을 오래 이어갈 생각도 없는 상황이니, 애쉬로서는 그다지 신경 쓰이는 일도 아니에요.
오히려 남편의 방치가 반갑기만 할 뿐이죠.
그런데, 조용히 있다가 조용히 퇴장하겠다는 애쉬의 의도와는 달리, 상황은 의외의 방향으로 흘러가요.

남주인공인 엘피어스 첼로딩크 공작은 높은 신분과 대단한 힘의 소유자이지만, 사실 썩 좋은 처지라고 보기는 힘들어요.
명문가 출신이긴 해도, 서자라는 이유로 핍박받으며 자랐거든요.
혈족의 몰살로 집안을 잇게 되긴 했지만, 그와 관련된 불상사로 인해 황제에게 약점을 잡혀 버렸구요.
그 결과 엘피어스에게 남은 건 황제의 도구로 휘둘리는 삶 뿐이었죠.
결혼 역시 엘피어스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이루어졌구요.
그런데 아내라는 이름으로 그의 앞에 나타난 여자는, 자꾸만 엘피어스가 예상했던 것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줘요.


다른 세계에서의 전생을 기억하는 여주인공과,
온 세상을 상대로 냉혹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내 여자에게만은 따뜻한 남주인공이라는,
로맨틱 판타지 분야에서 인기 있는 설정을 보여주는 작품이에요.
여주가 특별한 요리로 남주를 홀린다는 설정도, 제게는 나름의 셀링 포인트였구요.
그런데, 아쉽게도 기대한만큼의 재미는 없었어요.
등장하는 대부분의 에피소드들이 '너무 얕다'라는 인상을 풍기거든요.
애쉬가 하는 대부분의 행동들은 '굳이 왜'라는 의문을 부르는데다 너무 허술하고,
엘피어스를 포함한 주변인들은 어이없을 정도로 쉽게 애쉬에게 감화돼요.
빙의라는 설정은 도대체 왜 넣었을까 싶을 정도로 무의미하게 소모되구요.
빙의며, 엘피어스의 사정이며, 황제와의 대결이며, 애쉬와 얽힌 출생의 비밀이며,
굵직한 상황들이 꽤 여럿 등장하는 이야기이긴 한데요,
허술하고 느슨한 구성 탓에 그 모든 것들이 제대로 빛을 보지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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