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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원하게 만들어 - 여름날 | 기본 카테고리 2019-02-2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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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원하게 만들어

여름날 저
동아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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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김정원은 작가가 되기를 꿈꾸는 전직 회사원이에요.
불확실한 앞날을 두려워하면서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한 습작 생활을 시작했죠.
절친의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구요.
그런데, 그 절친의 사촌 동생이라는 어린 남자가 어느날 갑자기 등장하더니, 뜬금없이 정원에게 달라붙어요.

남주인공인 민태이는 오랜 외국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재벌가의 자식이에요.
경제적으로는 풍족했지만 정이 없는 가정에서 자란 인물이죠.
그런 태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바로 정원이에요.
어린 시절에 잠시 머물렀던 사촌 누나의 집에서 만난 정원은, 태이의 인생을 바꿔버릴 정도로 깊은 기억을 남겼거든요.
태이로 하여금, 정원에게 꼭 맞는 남자가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만들만큼요.
그리고 마침내 정원의 곁으로 돌아온 태이는, 자신을 제대로 기억조차 못하는 정원을 공략해 들어가기 시작해요.


모든 것을 넘칠 정도로 가진 남자, 게다가 그 남자는 오직 한 여자만을 위해 스스로를 갈고 닦아온 맞춤형 남자이기까지 해요.
그야말로 로맨스적인 판타지를 극대화시킨 남주인공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단지 그것뿐, 전반적으로 그리 마음에 드는 작품은 아니었어요.
시종일관, 몸의 대화만이 주구장창 이어지거든요.

따져보면, 다른 내용들이 전혀 없는 건 아니에요.
정원이 꿈을 이뤄나가는 과정도 있고, 정원이 과거에 동경했던 남자 선배가 등장하기도 하고, 태이와 집안간의 갈등이 등장하기도 하고, 등등,
로설의 클리셰라고 할 수 있는 이런저런 상황들이 등장하기도 하거든요.
하지만 그런 부분들은 별 존재감도 없이 짧게 스쳐지나갈 뿐이고,
읽고 나서 남은 건, 태이가 모태솔로인 정원을 몸으로 구슬리는 과정 밖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만약 이 작품이 단편으로 짧게 끝났다면 또 인상이 달랐을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의 분량에 적합한 이야기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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