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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소설] 우리가 살아 있는 모든 순간 - 톰 말름퀴스트 저/김승욱 역 | 기본 카테고리 2019-04-18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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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00%페이백][대여] 우리가 살아 있는 모든 순간

톰 말름퀴스트 저/김승욱 역
다산책방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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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작가의 자전적 소설로, 1인칭 시점으로 쓰여진,
10년간 함께 했던 연인을 잃고 갓 태어난 딸과 함께 남겨진 한 남자의 이야기예요.

원인 불명의 갑작스런 고열을 일으키며 호흡 곤란 및 혼수 상태에 빠진, 임신 33주의 여자가 병원으로 실려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되는데요,
급박한 상태에서 아기를 제왕 절개로 출산시키고,
그녀가 급성 백혈병에 걸렸다는 게 밝혀지고,
결국 그녀는 딸과 제대로 교감해보지도 못한 채 곧 사망하죠.
남자는 연인의 죽음으로 인한 아픔을 털어버리기도 전에, 딸의 아버지로 인정받기 위한 행정적 절차를 요구당하구요.


음, 일단은 소설로 분류되는 작품이긴 한데요,
도입부부터 계속되는 지나치게 세세한 상황 설명들 때문인지,
제게는 소설이라기보다는 르포르타주 같다는 인상이 강했어요.
가끔씩은 지나치다 싶은 적나라함이 거북하게 느껴지기도 했구요.

그리고,
연인과 함께 했던 과거 에피소드들과 홀로 현실 속에 남겨진 현재의 에피소드들이 중구난방으로 튀어나오는 구성이나,
지나치게 여백이 없는 편집 등으로 인해,
그리 잘 읽히는 작품은 아니었어요.

또한,
오랜 연인의 죽음, 어린 딸과 함께 맞닥뜨려야 하는 쉽지않은 현실, 곧이어 닥친 아버지의 죽음까지,
작가가 겪은 상황들이 안타깝고 슬프긴 했는데요,
그 감정들은 말 그대로 비극적인 상황 그 자체에서 느껴진 것일 뿐,
작품을 통해서 전해진 건 아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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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달이 차오른다 - 온누리 | 기본 카테고리 2019-04-18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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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달이 차오른다

온누리 저
마루출판사(마루&마야) |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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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게 버림받은 기억을 가진 여주인공 홍민주와,
어머니를 빼앗긴 기억을 가진 남주인공 이강태는,
고등학교 동창으로 인연이 시작된 사이예요.
서른살인 현재는 직장 상사와 부하 직원 사이구요.
강태가 맡아서 운영하고 있는 강태 아버지 소유의 웨딩홀에서, 민주가 직원으로 일하고 있거든요.
꽤 긴 시간을, 친구라고 부를 수 있을만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기도 하구요.

사실 민주는 오랫동안 강태를 짝사랑하고 있기도 한데, 그 감정을 철저히 숨긴 채 살아왔어요.
고등학교 시절 강태가 민주를 받아들이면서 했던, '네가 날 좋아하지 않는다는 게 마음에 든다'는 말을 기억하고 있거든요.
자신의 마음을 밝혀 강태에게서 내쳐지느니, 그저 친구 사이로라도 강태의 곁에 머물고 싶은 거죠.

그런데, 강태의 마음 깊은 곳의 상처가 들쑤셔진 날 밤, 만취해버린 강태와 선을 넘어버리면서, 민주는 흔들리기 시작해요.
마침 그 순간에 알게 된 할머니의 와병 소식으로 인해, 민주의 흔들림은 더욱 커지구요.
그리고 민주는 강태의 곁을 떠나기로 결심하죠.

하지만, 공교롭게도 강태는 민주와는 반대예요.
그날 밤의 일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면서도, 조금씩 자신에게서 멀어지려 하는 민주를 느끼며, 민주의 존재를 강하게 인식하게 되거든요.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인해 여자들에 대한 거부감을 갖고 있는 자신에게, 민주가 얼마나 특별한 존쟈였는지를 깨닫게 된 거죠.
그런 깨달음과 함께 강태는, 떠나려는 민주를 붙잡기 위해 노력해요.


오랜 짝사랑이 이루어지는 이야기인데요,
일단은 주인공들이 마음에 들었어요.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어린 시절부터 똑 부러졌던 민주는 말할 것도 없고,
현재의 시간들을 위주로 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인지, 뒤늦게야 민주를 찾겠다고 나서는 강태도 그리 어리석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강태가 부모의 일과 관련된 트라우마를 핑계로 방탕한 삶을 즐겨온 인물이 아니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구요.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밝혀지는 민주와 강태 각각의 어머니들에 대한 진실이라던가,
가족이나 친구 등의 주변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전반적으로 조화을 이루며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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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츠드렁크 - 미스카 란타넨 저/김경영 역 | 기본 카테고리 2019-04-1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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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00%페이백][대여] 팬츠드렁크

미스카 란타넨 저/김경영 역
다산북스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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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팬츠드렁크'를,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공간에서 가장 편한 옷차림으로 술을 마시는 것' 이라고 정의하고 있어요.
그리고, 핀란드 인인 저자는,
팬츠드렁크에 해당하는 핀란드어 '칼사리캔니'를,
모든 것이 적당하게 균형잡힌 상태를 뜻하는, 스웨덴이나 노르웨이의 '라곰' 및
아늑한 분위기와 삶의 여유, 현재의 순간을 느긋하게 즐기는 덴마크의 '휘게'에 대응하는 개념인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솔직히,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런 행위에까지 굳이 명칭을 붙여서 특별한 행동 양식이라도 되는 양 할 필요가 있나 싶었어요.
그저 편하게 먹고 마시며 놀자는 내용이 전부인 책이라서, 그리 인상적인 부분도 없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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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힐 미 - 한을 | 기본 카테고리 2019-04-17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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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합본] 힐 미 (전2권/완결)

한을 저
가하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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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정은우는 한의사로, 보수가 많고 몸이 편하긴 하지만 성취나 보람과는 거리가 먼, 교외의 고급 요양 병원에서 일하고 있어요.
집안의 빚 때문에, 심각하게 돈이 필요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 곳에서 만난 한 명의 환자로 인해, 은우는 어둡고 진득한 늪으로 끌려들어 가게 돼요.

남주인공인 이강휘는 비록 서자이지만 유복한 배경을 지닌 데다가, 재능있는 화가이기도 해요.
하지만 금치산자로 낙인 찍혀 요양 병원에 갖혀있다시피 한 상태죠.
그 배후에는, 그의 첫사랑과, 적자인 형과, 식물인간 상태인 아버지와, 할아버지와, 유산의 향방 등, 어두운 집안 사정이 얽혀있구요.
그런 상황에서 강휘는, 요양 병원에서 만난 은우를, 약점을 빌미로 옭아매어 자신의 세계로 뜰어들여요.


제목이나 소개글만 봐서는 무난한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제 취향과는 정말 안 맞는 작품이었어요.
은우와 강휘만 놓고 보자면 상처를 가진 남자가 새로운 사랑을 찾는 이야기라고도 볼 수 있지만,
강휘의 상황이 너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시궁창이더라구요.
그런 상황을 불러온 존재라고 할 수 있는 여조의 비중이 너무 크기도 하구요.
부외자인 은우를 제외하고는, 등장인물들이며 상황들이며, 정상궤도에서 벗어나있는 요소들이 많았어요.
은우와 강휘의 이야기는 나름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지만, 유쾌하지 못한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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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원수와 한 집에 사는 법 - 달토끼 | 기본 카테고리 2019-04-1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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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원수와 한 집에 사는 법

달토끼 저
마르살라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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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김수경과 남주인공인 박성훈은, 같은 팀에서 몇년간 함께 일해 오고 있는 회사 동료예요.
하지만 사이가 좋지는 못해요.
사이가 좋기는 커녕, 하루가 멀다하고 다툼을 벌이는, 두루두루 악명이 자자할 정도의 앙숙이죠.
그런데 그런 원수 같은 두 사람이 어쩔 수 없이 한 집에 살아야 하는 상황에 처해요.
살던 집에 문제가 생겨서 갈 곳이 없어진 성훈을, 절친한 선배인 수경의 오빠가 집으로 불러 들이거든요.
수경은 오빠의 후배라며 나타난 성훈을 보고 경악하지만, 어쩌겠어요.
성훈을 도와주겠다는 오빠의 의지는 단호하고, 집은 오빠 거고, 수경 역시 오빠에게 얹혀 살고 있는 처지인걸요.

엎친데 덮친 격으로, 수경의 오빠가 갑작스레 해외 파견을 가게 돼요.
한집에 살기 시작한 후에도 여전히 아웅다웅 하는 수경과 성훈만을 남겨 두고서요.
그런데, 끊임없이 서로를 물어뜯기에만 바빴던 수경과 성훈도, 따지고 보면 나이 찬 미혼 남녀였단 말이죠.


같은 집에 살게 된 남녀 사이에서 사랑이 싹튼다는 설정을 좋아하기 때문에, 나름 기대를 가졌던 작품이에요.
회사 내에서 소문이 자자할 정도로 앙숙이었던 수경과 성훈이 갑작스런 결혼 소식으로 동료들을 놀라게 하는 프롤로그도 그럴 듯 했구요.
하지만 좋았던 건 딱 거기까지 뿐이었던 것 같아요.
프롤로그 이후로 바로 앙숙이었던 시절의 수경과 성훈의 모습이 이어지는데, 와, 이건 뭔가요.
수경과 성훈이 학창 시절부터 알고 있었던 사이도 아니고, 회사에 들어와서야 알게 된 사이인데,
그렇게 말도 안 될 정도로 유치하고 황당하게 싸울 수가 있는 건가요.
그것도 나이 서른에 직장 생활도 몇 년씩이나 해 온 사람들이...?
초장부터 확 깨더라구요.
당연히, 수경과 성훈에게서 매력을 찾기는 힘들었구요.
그리고, 이어지는 에피소드들 역시 마음에 드는 부분이 없었어요.
수경과 성훈이 연인이 되는 과정에도 설득력이 떨어지고,
귀환한 수경의 오빠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보이는 반응도 이해하기 힘들 정도였죠.
갑작스레 등장한 수경의 부모님의 행보도 살짝 억지스럽구요.
결과적으로는 좋은게 좋은 거라는 식으로 마무리되긴 했지만, 여러모로 매력을 느끼기 힘든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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