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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관계의 딜레마 - 난주 | 기본 카테고리 2019-05-0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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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관계의 딜레마

난주 저
더로맨틱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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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직장을 갖고 사회 생활을 하고 있는 여주인공 이정화와 남주인공 조주완은, 그리 친했던 건 아니지만, 고등학교 동창 사이예요.
반창회가 있었던 어느 비오던 밤을 시작으로, 비오는 날마다 만나서 술을 마시고 몸을 나누는 사이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그런 시간을 1년여간이나 이어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친구도 아니고 연인도 아닌 애매한 관계에요.
두 사람 모두 자신들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규정하길 꺼렸던 탓이죠.

주완과 보내는 시간이 쌓이고 주완을 향한 마음이 점점 커가면서, 정화는 그런 애매한 관계를 점점 힘들어하게 돼요.
참다못해 결국 끝을 고해버릴 정도로요.
그런데, 이별에 대한 주완의 반응이, 정화가 예상했던 것과는 다르네요.


친구>연인, 몸정>맘정이라는 키워드로 표현될 수 있는, 전형적인 설정을 가진 고수위 단편이에요.
단편인데다가 흔한 설정이기도 해서, 사실 특별히 눈에 띄는 점은 없었어요.
1년 동안이나 자기 편한대로 미적미적 시간을 보내다가 이별 선언을 듣고서야 뒤늦게 질척대는 주완이, 그리 매력적이라고 보기는 힘들었구요.
하지만, 주완이나 정화나, 자신있게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지 못하는 그 망설임이 어느 정도는 공감이 되기도 했고,
서술이나 진행도 나름 깔끔한 편이어서,
가볍게 읽어보기엔 나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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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할게, 꼭 - 케이틀린 알리피렌카, 마틴 간다, 리즈 웰치 공저/장여정 역 | 기본 카테고리 2019-05-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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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00%페이백][대여] 답장할게, 꼭

케이틀린 알리피렌카, 마 저
북레시피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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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부터 시작해서 오랜 시간 이어진 이야기예요.
미국 펜실베니아 교외에 사는 중산층 가정 출신의 12살 소녀 케이틀린 스토익시츠는, 학교 숙제로 해외 펜팔을 하게 됐을 때, 별다른 의도 없이, 그 전까지는 이름조차 몰랐던 아프리카의 한 나라 짐바브웨를 선택해요.
케이틀린이 쓴 편지는 짐바브웨의 14살 소년 마틴 간다에게 도착하구요.
그렇게 시작된 특별할 것 없던 편지 한 통을 계기로, 마틴의 인생은 완전히 뒤바뀌게 돼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오로지 공부에 희망을 걸고 있던 똑똑하고 야심찬 소년 마틴 간다에게는, 펜팔 친구 케이틀린과의 우정이나 케이틀린과 그 가족들이 보내주는 직접적이거나 간접적인 여러 도움들이 크나큰 의지가 되거든요.
그 덕분에 마틴은 허황된 것만 같았던, 미국에서의 대학 생활과 성공이라는 꿈을 이루게 되구요


이것 역시 나름의 취향이라고 봐야 할지, 사실 개인적으로는 완전히 마음에 든다고만은 할 수 없는 책이었어요.
케이틀린과 마틴, 케이틀린의 가족과 마틴의 가족, 더 나아가서는 미국과 짐바브웨.
그 양쪽의 세계가 보여주는 극명한 대비가 좀 껄끄러웠거든요.
마틴과 그 가족이 케이틀린과 케이틀린네 가족에게 일방적으로, 온전히 기대고 있는 듯한 상황도 불편했구요.
청소년들을 주 독자층으로 산정하고 있어서인지, 감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그런 부분도 제게는 감점 요소였죠.
그런데,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일까요, 여러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뭉클함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더라구요.
케이틀린과 그 가족이 보여준 선의와 마틴의 성취욕, 목표를 이루려 노력하는 그들 모두의 불굴의 의지가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개인의 호의와 선의가 일구어낼 수 있는 변화가 감동적이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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