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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퀸만화] 달콤한 허니문(결혼의 메리트 I) - 레니 로젤/아마노 나스노 | 기본 카테고리 2019-06-2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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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고화질세트] [할리퀸] 달콤한 허니문 - 결혼의 메리트 Ⅰ (총3화/완결)

레니 로젤 / 아마노 나스노 저
미스터블루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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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수잔 오코너는 유능한 광물학자예요.
어린 시절에 잠시 마주쳤던, 첫사랑이자 짝사랑의 상대였던 남자 때문에 선택한 일이죠.
그런데 바로 그 첫사랑의 상대에게서, 일을 도와달라는 의뢰가 들어와요.
그것도 그의 본거지인 섬, 그의 본가에서 생활한다는 조건으로요.
수잔은 의뢰받은 일에 의욕적으로 임하는 한편, 그와 자주 접하게 될 생활을, 그에 대한 가망없는 짝사랑을 끊어낼 기회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상황은 수잔이 예상치 못랬던 방향으로 흘러가죠.

남주인공인 제이크 메리트는 빼어난 외모와 뛰어난 능력을 갖고 굴지의 에메랄드 회사의 후계자로 태어나 사랑까지 이루었던, 그야말로 축복받은 인물이에요.
하지만 결혼을 앞두고 사랑하던 약혼녀가 사고사함으로써 그의 인생의 빛은 꺼져버렸죠.
그 이후 오랜 시간을 제이크는, 기쁨이나 즐거움은 모른 채, 자신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해 왔구요.
그런데, 일 때문에 함께 생활하게 된 수잔을 보면서, 제이크는 오랫동안 느끼지 못했던 관심과 흥미가 살아나는 걸 느껴요.
그동안 미뤄오기만 했던, 가문의 후계자를 얻어야한다는 의무도, 수잔을 상대로라면 가능하리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그리고, 목적을 위한 거라 생각했던 결혼은, 제이크가 예상치 못했던 방향으로 흘러가요.


사랑하기 때문에 결혼을 받아들였지만, 또한 사랑하기 때문에 남자의 곁에 머무르는 걸 괴로워한 여자와,
여자가 떠나려 하는 상황에 처하고서야 뒤늦게 사랑을 깨닫는 남자의 이야기인데요,
후반부의 클라이막스가 좀 작위적이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볼 수 있었어요.
주인공들, 특히 수잔이 마음에 들기도 했구요.

다만, 그림체에는 좋은 점수를 주기가 힘들었어요.
개인적으로는 할리퀸 그림작가들 중에서 꺼리는 작가님들 중 한분이거든요.
그나마 작가님의 전작들에 비해서는 살짝이나마 덜 부담스러웠다는 걸로 위안 삼으며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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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만화] 만들어진 신부 - 케이틀린 크루스/타카쿠라 토모코 | 기본 카테고리 2019-06-2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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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고화질세트] [할리퀸] 만들어진 신부 (총3화/완결)

케이틀린 크루스 / 타카쿠라 토모코 저
미스터블루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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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리리아나 지라르 브룩스는 대부호의 딸로 막대한 재산의 상속자이지만, 어린 나이에 양친을 잃고 외롭게 자란 처지예요.
오랜시간 상류층의 영애들을 교육하는 기숙학교에서, 무분별한 비난과 억압 속에서 자랐죠.
그런 성장과정 때문에 리리아나는, 마침내 스스로가 성인이 되었다고 생각한 순간, 자유를 누려보기로 해요.
하지만 10년 동안 그녀를 기숙학교에 내팽개쳐두고 한번 들여다보지도 않았던 후견인이, 그녀의 자유로운 생활은 금방 끝을 고하죠.
자신의 뜻을 무시하는 후견인에게 반감을 품은 리리아나는, 그를 유혹함으로써 그위 손에서 벗어나고자 하구요.
그런데 상황은 리리아나의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요.

남주인공인 이세르 아구스틴은 스페인의 빈민가에서 비참한 어린 시절을 보낸 인물이에요.
다행히 축구선수로 부와 명성을 쌓은 후 사업가로서도 성공했지만, 비참했던 어린 시절로 인한 상처와 자격지심을 떨쳐내지는 못했죠.
그랬기 때문에, 그를 가족으로 여겨준 동업자 부부가 갑작스레 죽고 그들이 남긴 어린 딸인 리리아나의 후견인이 되었을 때도, 리리아나에게 선뜻 손을 내밀지 못했어요.
하지만 좋은 환경에서 정숙하고 충실한 나날을 보내고 있으리라 생각했던 리리아나의 일탈을 발견했을 때는, 리리아나를 그대로 내버려둘 수 없었죠.
그런데 10년만에 만난 리리아나는 매력적인 여성으로 자라있었고, 이세르는 리리아나의 유혹을 떨쳐내지 못해요.
선을 넘은 일을 계기로, 자신에게는 그럴 자격이 없다고 자조하면서도, 이세르는 리리아나를 아내로 맞이하겠다 천명하구요.


할리퀸에서는 제법 자주 볼 수 있는 후견인과 피후견인이 사랑으로 맺어지는 이야기예요.
나이차 커플을 좋아하는 취향상, 제가 꽤 좋아하는 설정이긴 한데요, 이 작품은 아쉬운 점들이 더 눈에 들어오네요.
상황들이 억지스럽기도 했고, 주인공들의 성격도 마음에 안 들었거든요.
내성적이고 얌전한 성격일 뿐 아니라 대부호의 상속자이기까지 한 리리나나를 말도 안 되는 비난으로
핍박한 교사들은 뭐며,
잘 알지도 못하고 유대감도 없는 형식상의 후견인을 유혹하는 리리아나의 뜬금없음이나, 그 유혹에 훌렁 넘어가버리는 이세르의 어이없음은 또 뭔가요.
게다가, 자기중심적이고 강압적인 이세르와 지나치게 소극적인 리리아나의 조합도 짜증스러웠구요.
그나마 후반에 이세르의 사정이 밝혀지면서 어느 정도 이해가 되긴 했지만, 앞에서 깎아먹은 점수가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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