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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7일의 연인 - 서율 | 기본 카테고리 2020-02-0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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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세트] 7일의 연인 (총2권/완결)

서율 저
이지콘텐츠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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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인 여주인공 이미호와, 엔터테인먼트 회사 대표인 남주인공 송하민은,
황당한 인연으로 얽힌 관계예요.
미호가 바람을 피운 약혼자를 걷어차고 나온 날, 엘리베이터 앞에서, 약혼자의 이웃인 하민과 마주쳤거든요.
바로 그날 두 사람은 몸을 나눴구요.
그 관계를 이어갈 생각이 없었던 미호는 아무것도 남기지 않은 채 자리를 피했죠.
그런데 두 사람이 이어질 사이였던 걸까요.
미호가 근무하는 로펌에, 하민이 의뢰인으로 방문해요.
첫 눈에 미호에게 반했던 하민은, 두 사람의 관계에 회의적인 미호를 설득하기 위해, 7일간의 유예를 제안하구요.


일단은 이벤트에 혹하기도 했지만, 그냥 무난한(?) 이야기겠다 하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었어요.
소개글만 봤을 때는, '×차 가고 꽃가마 오는' 상황이겠거니 싶었거든요.
그런데 어쩌나요.
멀리 갈 것도 없이, 첫장면부터 삐걱 거리네요.
'미리보기'를 확인하지 않은 게 후회될 정도로요.
저만의 느낌일 수도 있지만, 미호와 전 약혼자가 보여주는 해프닝이, 다른 작품에서 봤던 장면을 연상시켰거든요.
게다가 바로 그 다음에 이어지는 미호와 하민의 첫만남은, 하민에 대한 비호감 지수를 잔뜩 높여주었죠.
그냥 상종못할 호색한인 것 아닌가 했을 때도 별로였지만, 첫눈에 반해서 그리 행동했다는 걸 보니 더욱 어이가 없더라구요.
아니, 그 상황의 어디에 반할만한 요소가 있었던 건지...?
미호의 외모가, 앞뒤 분간조차 못하게 할 정도로, 하민의 취향을 저격했던 걸까요?

도입부에서부터 타기 시작한 삐딱선은, 이야기가 흘러갈수록 점점 폭주해요.
전 약혼자를 비롯한 악의 축들이야 말할 것도 없고,
미호와 하민 역시 이미지 쇄신은 커녕 비호감 지수만 점점 쌓아가거든요.
이해하기 힘든 모습이나 이해하기 싫은 모습들을 자꾸만 보여주면서요.
그 와중에 착취하려는 사람, 속이려는 사람, 복수하려는 사람, 변절한 사람 등이 이리저리 얽히면서,
이야기는 제멋대로 흘러가죠.

뭐, 최대한 좋은 방향으로 보자면,
벼랑 끝에서 회생하는, 반전이 있는 법정 드라마라던지,
결국엔 정의가 승리하는 이야기라던지 하는 식으로 포장해 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요,
제게는 그냥, 너무나 억지스러워서 짜증스럽기만한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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