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비공개
http://blog.yes24.com/mahiru74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비공개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8,907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0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53 | 전체 33544
2007-01-19 개설

2020-03-22 의 전체보기
[로맨스소설] 적반하장 연애전쟁 - 김세연 | 기본 카테고리 2020-03-22 23:54
http://blog.yes24.com/document/1224774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세트] 적반하장 연애전쟁 (총2권/완결)

김세연 저
로아 | 2019년 05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정시은은 국내 유수의 속옷 회사에 디자이너로 입사한 사회초년생이고,
남주인공인 이현준은 디자인 팀의 팀장으로, 시은의 직속 상사예요.
더불어 같은 건물의 아래 위층에서 살게 된 이웃사촌이고,
시은의 쌍둥이 언니와 현준의 남동생으로 인해 맺어진 예비 사돈이기도 해요.
그야말로 겹겹이 이어진 인연인 셈이죠.
그런데 안타깝게도 두 사람의 시작은 영 좋지 못했어요.
좋은 관계를 형성해 가기에는, 범상치 못한 현준의 성격이 너무나 큰 걸림돌이었거든요.
그래도, 계속해서 부딪히는 와중에도 상대방에게서 기대치 못했던 면모들을 조금씩 발견하게 되고, 그러면서 두 사람 사이에도 조금씩 변화가 생겨요.


이 작품에서는 그 무엇보다 남주인 현준의 성격이 인상적이었어요.
흔히 말하는 '자뻑' 스타일인데,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 만큼, 그 정도가 굉장해요.
일 예로, '장모님. 저는 뼈도 잘 생겼으니까 뼈만 남아도 괜찮습니다.' 따위의 말을, 우스갯소리가 아니라 진심으로 내뱉을 수 있는 사람이거든요.
입만 열었다 하면 자기자랑이구요.
잘난 것도 사실이고, 자신감 넘치는 것도 좋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여야죠.

뭐, 너무 심하다 보니까 오히려 재미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해요.
하지만 그 재미라는 게, 멀리 떨어져서 구경하기에 재미있다는 거지,
바로 곁에 있는 사람이나 로맨스 소설의 남주로서도 재미있느냐 묻는다면, 저는 그다지 긍정하지는 못하겠어요.
현준이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하는 것도 짜증스러웠구요.
반대로, 시은의 경우에는, 너무 실속을 못차리는 성격이라 답답했죠.

그래도,
중요한 순간에는 시은을 지지해주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현준의 인상이 어느 정도 좋아지기도 했고,
황당하나마 웃음을 부르는 장면도 제법 있어서,
무난하게 읽을만은 했어요.
다만, 의외로 비중이 커져버린 시은과 쌍둥이 언니의 갈등을 비롯해서, 불필요하게 분량이 많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나의 다정한 행성 - 호연 | 기본 카테고리 2020-03-22 23:13
http://blog.yes24.com/document/1224737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대여] [세트] 나의 다정한 행성 (총2권/완결)

호연 저
마롱 | 2020년 02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정세진은 지구로 들어오는 외부인들의 정착을 도와주는 이주 플래너이고,
남주인공인 라이언 맥닐은 전 우주를 무대로 활약하는 대부호예요.
외부에 제대로 알려지지도 않은 변두리 행성인 지구, 그 지구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서도 평범한 축에 속하는 세진과,
전 우주에서 손꼽히는 유명인사인 라이언은,
원래대로라면 평생 한번도 마주할 일이 없었을 사람들이죠.
그런데, 라이언에게는 지구에서 꼭 찾아야만 할 것이 생겼고, 별다른 단서가 없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세진의 도움을 구하게 돼요.
두 사람이 함께 하는 추적 과정에서, 세진과 라이언 사이에는 애정이 싹트게 되구요.


'우리는 통역기가 없이는 말도 통하지 않는, 너무도 다른 곳에서 너무도 다르게 살아온, 그러나 수십만 광년을 뛰어넘어 굉장한 확률로 만난, 인생을 통틀어 다시 만나기 힘든 반짝이는 인연 아닌가.'
작중에 등장하는 구절인데요,
그 말대로, 정말로 굉장하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인연으로 엮인 두 사람에 대한 이야기예요.

원래 제가 기억하는 호연 작가님은 잔잔하고 따뜻한 현대물을 주로 쓰시는 분이었기 때문에, 처음에 제목을 봤을 때만 해도, '행성'이라는 단어는 무언가 상징적인 의미일 거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다양한 이종족이 존재하는 우주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SF라니,
의외라는 생각과 함께 조금은 걱정도 됐었죠.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걱정이 무색해져 버렸네요.
주인공 두 사람은 종족조차 다르고, 심지어 남주가 찾는 건 자기 심장이라니, 와...
설정부터가 멋지잖아요.
게다가 세진과 라이언 모두 매력적인 사람들이고,
상황 설정도 잘 짜여져 있었고,
마지막의 반전까지,
여러모로 만족스런 작품이었어요.
SF적인 요소를 가미한 '로맨스 소설'이라는 정체성에 걸맞게, 상당히 균형잡힌 작품이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구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부자의 프레임 - 진 슐레진저 저/박선령 역 | 기본 카테고리 2020-03-22 00:18
http://blog.yes24.com/document/1224370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5천원 페이백][대여] 부자의 프레임

질 슐레진저 저
리더스북 | 2019년 12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은 돈이 아주 없거나 돈이 아주 많은 사람보다는, 중산층을 주된 대상으로 하는 재무적 충고를 담고 있어요.
카드빚, 학자금 대출, 자동차 대출 같은 소비자 부채가 없고,
어느 정도의 은퇴자금이 있고,
6개월(최대 1년) 생활비를 충당할 비상금이 있어야 한다는 전제를 달고 있거든요.
이런 전제 조건을 갖춘 사람들을 위한, 안정적인 자산 운용 방안을 제시하고 있죠.
미국의 상황을 바탕으로 한 내용인데다가,
곁들여져 있는 예시들 대부분이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봐야 할 상황들이라서,
솔직히, 당장 크게 와 닿지는 아니었어요.
그래도, 자산 관리의 대략적인 원칙이나, 살아가면서 부딪히게 될 수도 있는 의외의 상황들의 제시 등, 참고해볼 만한 부분들도 있긴 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