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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의 전체보기
[로맨스소설] 여름 같은 겨울(19금 개정판) - 이윤정(탠저린) | 기본 카테고리 2020-05-2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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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여름 같은 겨울 (19금 개정판)

이윤정(탠저린) 저
다향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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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김세경은 꿈보다는 현실을 먼저 생각하게 된 32살의 방송 작가이고,
남주인공인 이주원은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28살의 프로듀서 지망생이에요.
서로의 입장과 상황이 다른 만큼, 두 사람이 보여 주는 모습들 역시 완전히 다를 수 밖에 없죠.
그런데, 그런 두 사람이 사랑을 나누게 돼요.
물론, 현실에서의 도피에 가까운 심정으로 주원에게 눈을 돌린 세경과,
세경의 작품을 계기로 오랫동안 세경을 동경해 왔던 주원은,
그 사랑을 대하는 태도 역시 다를 수 밖에 없어요.
그로 인해, 시간이 흐를수록 두 사람의 관계 또한 흔들리게 되구요.
세경은 사랑을 최우선으로 두기엔 너무 닳아 있었고, 그런 세경의 태도를 수용하기에는 주원은 너무 순수했거든요.


평이 나쁘지는 않은 작품인데, 주인공들이나 내용이나, 여러모로 제 취향에는 잘 안 맞았어요.
일단, 지나치게 현실적이라고 할까요.
누군가에게는 그런 면이 장점으로 느껴질 수도 있지만, 로맨스 소설의 판타지스러운 면을 ㅈㅎ아하는 제게는, 장점보다는 단점이 될 수 밖에 없으니까요.
힐링 계열인 것 같기는 한데, 해피 엔딩인 마지막까지도, 자로서는 따뜻함이나 행복함 같은 걸 별로 못 느끼기도 했구요.
산뜻하거나 명쾌한 내용을 선호하는 제게, 이 작품은 지나치게 질척거리고 지지부진 했거든요.
예민하고 냉소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피해의식까지 있는, 부정적인 측면의 종합세트 같은 세경이나,
좋은 사람, 좋은 남자이긴 하지만 존재감이 약한 주원이나,
이별과 만남을 반복하는 두 사람의 지리멸렬한 관계나,
제가 좋아하지 않는 요소들이 가득하더라구요.
세경과 전 애인과의 어정쩡하고 짜증스러운 관계를 보여주며 시작하는 도입부도, 이 작품에 대한 인상을 부정적으로 이끄는 데 한 몫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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