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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소설] 성스러운 그대 이르시길 - 미나토 | 기본 카테고리 2020-06-0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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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세트] 성스러운 그대 이르시길 (총2권/완결)

미나토 저
조아라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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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힘이 존재하는 마녀 사냥의 시대,
여주인공인 비에니는 대마녀이고,
남주인공인 맥클라트는 최고의 이단심문관.
절대로 좋은 관계가 될 수 없는 두 사람이에요.
신전에 붙잡힌 비에니가 동료인 마녀들을 팔아넘기며 구차하게 생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시작되는 이야기임을 생각하면, 더 말할 것도 없죠.
그런데, 너무나 경원시했던 비에니에게 끌림을 느끼면서, 결국 맥클라트는 전혀 예상해 본 적도 없는 선택을 하게 돼요.


음, 나름 지명도 있는 작가님이고, 요즘 들어 종종 호평을 듣기도 한 작품이라,
이벤트가 있는 걸 보고 별 생각 없이 구매했어요.
그런데, 피폐물이네요.
그러고 보니, 이 작가님의 전작을 안 읽었던 이유도 피폐 계열이었기 때문이었는데...
아쉽게도, 역시나 제게는 피폐물이 안 맞는다는 걸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결과가 되고 말았네요.

그리고, 피폐물에 별로 면역이 없어서 그리 느낀 건지는 몰라도,
이 작품의 경우에는 피폐를 위한 피폐라는 느낌이 있었어요.
주인공의 비참한 처지, 고문이나 대량 학살 같은 설정이 피폐물에서 드문 건 아니지만,
여러 의미로,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은 부분이 꽤 있었거든요.
맥클라트의 마지막 선택이 특히나 그랬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 때문에'라는 걸 표현하고자 한 거겠거니 짐작은 되지만,
두 사람의 이야기에 동조하기도 힘들었고, 즐겁게 읽히지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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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뱀신 - 렐레 | 기본 카테고리 2020-06-0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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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뱀신

렐레 저
라하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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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힘든 삶에 좌절해 자신의 삶을 끝내버리겠다 결심한 여주인공 벼리는, 마지막 인사를 위해, 어린 시절 자신을 돌봐주었던 할아버지의 산소를 찾아요.
그 곳에서 영물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거대한 뱀과 조우하게 되구요.
마침 할아버지와의 추억이 떠올랐던 벼리는, 그 뱀을 추어 올려 주는 마음으로 '용이다!'라고 외쳐 주죠.
그런데, 좋은 마음으로 했던 벼리의 행동이 그 뱀에게는 무척이나 거슬렸던 건지,
자세히 보니 성질이 나빠 보이는 그 뱀은, 벼리에게 시비를 걸어와요.

남주인공인 단보는 영물이라고 할 수 있는, 천년 묵은 뱀이에요.
용이 될 기회를 몇 번이나 거부하고, 오로지 신이 되기만을 욕망하고 있는 뱀이죠.
주변의 별 것 아닌 존재들은 비교적 쉽게 신이 되는 데 비해 자신에게만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상황에 좌절하고 있기도 하구요.
그런데, 세 번째의 좌절을 겪은 그에게, 어떤 하찮은 여자 하나가 그를 향해 '용이다!'라고 소리치죠.
하필이면 그 순간에 그런 소리를 들은 단보가, 기분이 좋을 리가 있겠어요.
마음 같아서야 독니로 콱 물어 죽여버리고 싶은데, 상황상 그럴 수도 없어요.
아니, 오히려 그 여자 벼리가 혼자서 죽어버리지나 않을까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역시나, 렐레 작가님의 개그 코드가 제게는 정말 잘 맞아요.
엄청난 외양 묘사 뒤에 바로 이어지는 단보의 첫 대사가, '야, 너 지금 나 뭐라고 불렀냐!' 라니요.
그로부터 시작되는 너무나 김첨지스러운, 나쁜 뱀인척 하지만 알고 보면 좋은 뱀인 것 같은 단보의 행동들이, 꽤 재미있었어요.
단보의 곁에 머물며 역시나 애물단지 취급을 받고 있는 아기뱀들도 제법 사랑스러웠구요.
적은 분량 탓인지 여주인공인 벼리의 존재감이 희미하고 마무리도 좀 아쉽지만,
그래도 즐겁고 유쾌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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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반짝이는 순간들(김소희) - 아침독서(2020/06/02) | 기본 카테고리 2020-06-0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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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아나운서인 여주인공 유은호와 한의사인 남주인공 김진헌은, 고등학교 동창이에요.
있는 듯 없는 듯 살았던 은호와 언제나 사람들의 주목 속에서 살았던 진헌이었기에, 두 사람 사이에 이렇다할 접점이 없긴 했지만요.
하지만 유은호라는 그 이름만은, 진헌에게 있어서 끔찍할 수 밖에 없는 이름이에요.
같은 이름을 가진 다른 동창에게 스토킹을 당한 기억이 있거든요.
동명이인이 있을 거라고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진헌은 은호를 그 스토커라고 착각해 버리구요.
그리고, 냉소적인 태도로 은호에게 상처를 입히고 난 후에야, 진헌은 은호가 그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돼요.


첫 단추를 잘못 꿰었던 남녀 사이에서 사랑이 싹트는 이야기인데요,
진헌이 은호에게 보여주는 초반의 태도를 비롯해서, 짜증스런 상황이 꽤 있었어요.
그래도 중간중간 소소한 웃음 포인트들이 있어서, 비교적 즐겁게 읽히는 편이에요.

예를 들어, '피리부는 싸가지'.
진헌의 옛 별명인데, 진헌의 캐릭터를 너무나 잘 드러내는 별명이라, 저도 모르게 현실 웃음이 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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