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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 진주 | 기본 카테고리 2020-06-30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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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진주 저
신영미디어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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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서남우는 겉으로만 보면 대형 연예기획사의 대표와 유명 여배우를 부모로 둔 미모의 재원이지만, 그 속사정을 들여다보면 그리 녹록하지는 못한 처지예요.
평생을 안고 갈 지병이 생기는 바람에 몸은 건강하지 못하고,
부모의 사이는 사실 곪을대로 곪아 허울 밖에 남지 않은 사이거든요.
그런 이유로 인해 사랑했던 약혼자에게 파혼을 당하기도 했구요.
그래서, 새로이 찾아온 사랑에 손을 내밀면서도, 그녀는 조금은 두려워 할 수 밖에 없어요.
특히나 그 상대가 자신을 가르친 적도 있는 교수이기까지 하니, 객관적으로나 주관적으로나, 결코 쉬울 거라고는 생각항 수 없는 관계죠.

남주인공인 서이현은 뛰어난 능력을 가진 교수이자 훌륭한 외형을 가진 남자이지만, 의외로 학생들과 그리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는 않아요.
지나치게 깐깐한 원칙을 내세우며 수업을 진행하거든요.
학생들이 보기에 이현은, 멋지지만 굳이 가까이 하고 싶지는 않은, 그런 존재인 거죠.
이현 역시 학생들과는 적절히 거리를 두는 게 좋다고 생각해 왔구요.
그러니, 언제부턴가 종종 눈에 띄는 제자인 남우에게 자신도 모르게 눈길이 가는 건, 이현으로서는 처음으로 경험하는, 당혹스런 일이에요.
진지한 태도로 수업에 임했던 성실한 학생이라는 기억으로만 남았으면 좋았을 텐데, 남우를 향한 감정의 색깔이, 이현으로서도 겉잡을 수 없이 변해 가거든요.
결국 이현은 두 사람 사이에 다가올 모든 어려움들을 각오하고 남우에게 손을 내밀어요


예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인데, 오랜만에 다시 봐도 좋았어요.
사실 예전 작품들을 다시 보면, 당시에 재미있게 봤었다는 기억만 남기고 그냥 묻어두는 편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들도 꽤 있거든요.
그러니 변해버린 잣대에서도 살아남은 이 작품은, 제게는 나름 괜찮은 작품인 셈이지요.
물론, 이 작품 역시 세월의 흐름을 완전히 피해간 건 아니고,
지나치게 감성에 호소하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해요.
하지만, 주인공들이 매력적으로 그려진 데다, 사랑에 임하는 그들의 태도도 꽤 멋진 편이라서, 거슬리는 부분보다는 좋은 부분이 더 눈에 들어왔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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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Dear My Dear(디어 마이 디어) - 우지혜 | 기본 카테고리 2020-06-3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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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Dear My Dear(디어 마이 디어)

우지혜 저
신영미디어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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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한수정과 남주인공인 라이언 클리프는, 굳이 따지자면 조카와 삼촌이라고 할 수 있는 사이예요.
상처한 수정의 아버지가 라이언의 누나와 재혼을 했었거든요.
뭐, 수정 쪽은 그다지 붙임성이 없고 라이언은 까칠하기만 한 성격이다 보니, 그저 명색 뿐인 관계였지만요.
그런데, 수정의 아버지와 라이언의 누나가 함께 사고사 하면서, 두 사람의 사이도 변할 수 밖에 없게 돼요.
의지할만한 친척이 없는 수정을, 결국 라이언이 맡게 되거든요.
그리고, 함께 생활하는 동안 두 사람 사이에는 미묘한 감정이 싹터요.
18살의 여고생과 26살의 성인 남자, 피보호자와 보호자의 조합이라는 걸 생각하면, 인정받기 힘든 상황이에요.
특히나 라이언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유명 모델이기까지 하니...
결국 두 사람은 상황에 밀려 헤어질 수 밖에 없었죠.
그래도, 7년의 시간이 흐른 후에, 두 사람은 성인이 되어 재회해요.


제법 유명한 작품인데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의 작품이기도 한데요,
그런 것 치고는, 개인적으로는 수정과 라이언의 이야기에 푹 빠지긴 힘들었어요.
두 사람이 일단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는 건 인정하지만, 그 이후부터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거든요.
아무런 연락도 없이 7년이나 떨어져 있어야 할 이유가 있었나 싶기도 하고, 재회후의 이야기가 좀 빈약하다는 점도 아쉽더라구요.
더 크게는, 7년이나 지나서 다시 만나 이어갈 정도로, 어린 날의 두 사람 사이가 애틋했었나 싶기도 했구요.
함께 지내던 무렵의 미묘한 감정이 섬세하게 그려져 있기는 하지만, 7년의 단절과 함께 생각해 본다면,
글쎄요,
그 감정이 긴 시간을 뛰어넘을 수 있을 정도로 강력했다면, 헤어져 있는 동안 연락이라도 나누던가, 좀 더 빨리 서로를 찾았어야 하지 않을까요.

뭐, 그래도, 수정과 라이언 모두 매력이 넘치는 인물들이었고, 작품의 대체적인 분위기도 마음에 들어서, 상당히 즐겁게 읽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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