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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오만한 짝사랑 - 령후 | 기본 카테고리 2020-07-1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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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오만한 짝사랑 (총2권/완결)

령후 저
봄 미디어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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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서문형은 온실 속에서 살아왔다고 할 수 있는 25살의 대학원생이에요.
예술품 중개업자인 아버지와 교수인 어머니는 좋은 부모였고, 문형과 여동생에게 풍족한 생활과 든든한 울타리를 제공해 주었거든요.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부모님이 실종되고 그들이 맡았던 대단한 보석이 함께 사라지면서, 문형의 생활은 송두리째 흔들려버려요.
망연자실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아픈 여동생을 내팽개칠 수 없는 문형으로서는, 마냥 손을 놓고 있을 수만도 없어요.
그런 상황에서 문형이 택한 길은 채권자와 담판을 짓는 거였구요.
그런데, 악덕 사채업자를 예상하며 만난 상대는, 문형이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줘요.

남주인공인 이태진은 과거에 유명한 큰손이었던 할머니의 사업을 이어받은 사채업자예요.
그 자신 역시 대단한 수완을 발휘하고 있지만, 단순히 사채업자라고만 하기엔 좀 복잡한 인물이죠.
사고로 꺽여버린 천재적 재능의 미술가였던 과거가 있거든요.
할머니의 치매 발병으로 어쩔 수 없이 물려받긴 했지만, 사채업에 뜻이 있었던 것도 아니구요.
그래서인지, 그는 사채업과 함께 예술품 중개업도 병행하고 있어요.
그로 인해 문형의 부모와도 인연을 맺었구요.
그런데 태진의 의뢰를 받은 문형의 부모가 갑자기 사라져 버렸고, 태진은 무작정 손해를 감수할 수만은 없어요.
하지만 사실 문형의 부모를 상당히 신뢰하고 있었던 태진으로서는, 문형에게 모질게 대할 수도 없었죠.


채무 관계로 얽힌 남녀의 계약 결혼이라는, 로맨스 소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설정을 가진 작품이에요.
그렇지만, 단단한 내면을 가진 문형도 마음에 들고,
냉철한 듯 하지만 은근히 인간적인 태진도 마음에 들고,
두 사람을 둘러싼 상황도 제법 흥미로운 편이라,
꽤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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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나한테 반하지 마요 - 이지후 | 기본 카테고리 2020-07-1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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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나한테 반하지 마요 (총3권/완결)

이지후 저
신영미디어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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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선예지는 손꼽히는 재벌가의 2남 1녀 중 막내예요.
아버지와 오빠들의 아낌을 받으며 구김살 없이 자랄만한 위치죠.
하지만, 모종의 사정으로 인해, 그녀와 다른 가족들 사이에는 미묘한 벽이 있어요.
아버지로부터 이해하기 힘든 맞선 자리를 명령받았을 때도, 그녀는 별달리 반항하지 못했구요.
그런데, 기대없이 받아들인 그 결혼에서, 그녀는 기대하지 못했던 온기를 얻게 돼요.

남주인공인 이유현은 재벌가의 일원으로, 그 자신 역시 회사에서 임원으로 일하고 있어요.
그런데, 사실 현재 그의 위치는, 허울 뿐이에요.
그의 아버지가 회사의 창업자이자 전 회장이긴 하지만, 후계자였던 유현의 형이 사고를 당하고 유현의 아버지가 급사하는 일련의 불행 속에서, 유현의 숙부가 회사의 실권을 가져가 버렸거든요.
그런 상황이니, 유현에게 있어서 예지는, 분에 넘치는 결혼 상대인 셈이죠.
하지만 그는 예지와의 관계를 그저 정략결혼으로 끝내고 싶지는 않아요.


어느 한 쪽이 지나치게 기울지 않는 재벌들간의 만남이라는 점도 마음에 들고,
주인공들인 예지와 유현의 차분하고 반듯한 모습들도 마음에 들어서,
나름 괜찮게 읽은 작품이에요.
하지만 좀 지루하다는 인상도 들었어요.
예지와 유현 두 사람 모두가 복잡한 사정을 안고 있어서인지, 상황을 좀 지나치게 벌려놓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야기가 좀 겉도는 듯한 느낌도 있고, 아귀가 안 맞는 듯한 부분도 있구요.
그리고, 권선징악이라기엔 미진하게 느껴지는 결말도 좀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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