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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다시, 돌아, 봄- 복희씨 | 기본 카테고리 2021-10-0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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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다시, 돌아, 봄

복희씨 저
마롱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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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최이연과 남주인공인 한재웅은, 대학생이던 시절에 만나 4년을 열렬히 사랑했던 사이예요.
하지만 결국 그들은, 이별의 원인을 상대에게 전가하며, 좋지 않은 형태로 헤어졌죠.
그런 그들이, 7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후에 다시 만나게 돼요.
자신이 하고픈 일을 찾아 이직을 한 이연의 앞에, 재웅이 직속 상사로서 등장한 거죠.
이별 후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상대에 대한 원망과 미련을 완전히 지워내지 못했던 이연과 재웅으로서는, 예상치 못했던 재회가 반가울리 없었구요.
하지만, 원망하는 마음이 여전히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상대를 눈앞에 두고 있자니, 이연도 재웅도 사랑했던 시절의 감정을 되새김할 수 밖에 없어요.
그러던 차에, 두 사람의 이별이 타인의 악의가 만들어낸 오해로 인한 것이었다는 사실까지 밝혀지죠.


이별 후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재회한 옛 연인들의 이야기예요.
로맨스 소설에서 자주 사용되는 소재이고, 그만큼 재미있는 작품 수도 꽤 되는 편이죠.
개인적으로 제법 좋아하는 소재이기도 하구요.

다만, 재회물, 특히 오랜 이별 후에 다시 만나 사랑을 이루는 재회물의 경우에는, 치명적이라고 할만한 맹점이 하나 있어요.
그리 오랫동안 서로를 잊지 못할 거면서 왜 헤어졌는지, 그리 오랜 시간 동안 왜 서로를 찾지 않았는지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죠.
그런 면에서 이 작품은, 전혀 설득력을 가지지 못하고 있구요.
특히 이별의 이유가, 7년 동안이나 상대를 원망하며 새로운 연애조차 못할 정도로 서로 사랑했던 사람들의 이유라기엔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요.
이런저런 상황들이 억지스럽다 싶기도 하구요.

그에 더해, 이연이나 재웅이 보여주는 모습들에서도 이렇다할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 전반적으로 마음에 드는 부분을 찾기 힘든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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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라의 연인 - 우유양 | 기본 카테고리 2021-10-0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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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라의 연인

우유양 저
블라썸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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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수도 멤피스의 궁전에서 허드렛일을 하는 그리스 출신의 하녀,
그 하녀의 신발 한짝을 물고 날아가 파라오의 발치에 떨어뜨린 거대한 매,
그 매가 떨어뜨린 신발을 신의 계시라 여기고 신발의 주인을 찾아 왕비로 삼은 파라오.
이집트판 전래동화인가 싶은 도입부로 시작되는 이야기인데요,
사실 이 에피소드에는 신의 계시와는 거리가 먼, 이면의 사정이 있지요.
매가 신발을 물어다준 건 하녀와 파라오 이야기의 시작이 아닌 끝에 가깝고,
사실, 매가 신발을 물어다 줬다는 것조차 믿거나말거나에 가까운 상황이에요.
하녀와 파라오는 이미 오래 전부터 서로를 알고 있었고, 파라오는 어떻게 해서든 하녀를 자신의 곁으로 데려오고 싶어 했거든요.
그래서 이 이야기는, 어떤 접점도 있을 수 없을 것 같은 그 하녀와 그 파라오의, 첫만남에서부터 현재까지를 되짚어오는 이야기예요.
아버지인 파라오로부터 신탁을 잗아오라는 명령을 받고 수도 멤피스를 떠나 와세트에 머물던 소년 왕자와,
어려서 양친을 잃고 맹인인 남동생을 건사하며 밑바닥 생활을 전전하던 좀도둑 소녀가,
서로를 만나고, 우정을 나누고, 헤어지고, 멤피스에서 재회하게 되기까지의 사정들이 이어지죠.


고대 이집트를 배경으로 그려낸 우유양 작가님의 작품이에요.
개인적으로 우유양 작가님도 좋아하고 고대 이집트도 좋아하기 때문에, 꽤 즐겁게 읽었어요.
주인공들이 떨어져 있는 구간이 살짝 지루하게 느껴지기는 했지만,
이야기 전반부의, 어린 시절의 두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귀엽더라구요.

뭐, 멤피스가 수도였던 시기라면, 와세트(현재의 룩소르)에 아직 룩소르 신전이 건설되지 않았을 때가 아닌가 하는 등의 의문이 남긴 하지만,
딱히 충실한 고증이 필요한 이야기는 아니라서, 이집트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것만으로도 나름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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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사랑의 묘약과 공주님 - 태재 | 기본 카테고리 2021-10-0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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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사랑의 묘약과 공작님

태재 저
미드나잇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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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한 남작가의 딸인 여주인공 아델리나 벨번과,
손꼽히는 권력가이자 황실의 방계 인척이기도 한 남주인공, 호엔드릭 공작 루카스는,
같은 귀족이라고 묶어서 이야기하기가 민망할 정도로, 서로간의 처지가 다른 인물들이에요.
말하자면, 아델리나에게 루카스는 올려다보기도 힘든 나무인 셈이죠.
그렇다 보니, 첫만남에서부터 루카스에게 홀딱 반해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아델리나는 반년이 지나도록 자신의 마음을 꼭꼭 숨긴채 지내왔어요.
그런데 갑작스레 루카스의 결혼 소식이 들려오고, 상심한 아델리나는 때마침 손에 들어온 사랑의 묘약을 루카스에게 사용하기로 해요.
반신반의했던 사랑의 묘약은 그 효과가 너무나도 좋아서, 소원했던 대로, 아델리나는 루카스와 은밀한 밤을 보낼 수 있었구요.
하지만, 황홀했던 시간의 여운을 음미할 여유조차 없이, 아델리나는 어려워진 아버지의 사업 때문에 원치 않는 결혼을 해야 할 처지로 내몰려요.


딱 미드나잇 시리즈다운, 무난하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였어요.
주인공들, 등장인물들, 이어지는 내용까지, 두루두루 무난하더라구요.
비록 아델리나가 다른 사람과 정략결혼 직전까지 가기는 했지만,
아델리나와 루카스의 관계를 직접적으로 반대하거나 방해하는 인물은 없어서 보기에 편하기도 했구요.
다만, 아델리나의 결혼식 장면에 대해서는, 나름 루카스의 안배가 있었다고는 해도,
그렇게까지 일이 진행되기 전에 무산시킬 수도 있지 않았나 해서, 루카스의 계략이 그리 곱게만 보이지는 않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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