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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야수의 성 - 디키탈리스 | 기본 카테고리 2021-12-0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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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00%페이백][대여] 야수의 성 01권

디키탈리스 저
라렌느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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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레아 리즈번은 몰락 귀족이에요.
아버지는 빚만 남기고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그 충격으로 요양중이고,
레아는 오빠와 둘이서 외가에서 한동안 얹혀살았죠.
능력은 없는데다 성격나저 나쁜 오빠 탓에 그나마 쫓겨나다시피 했지만요.
그나마 외조부와 연이 있었다는 지인을 소개받긴 했는데, 찾아간 곳이 그리 평범치는 않아요.
저택 자체만 보면 나름 훌륭한 편이고, 저택의 주인이라는 영주도 젊고 잘생겼지만,
저택에 감도는 분위기라던가 고용인들의 태도 등이, 어딘가 수상하거든요.
하지만, 첫눈에 저택의 주인에게 끌림을 느낀 탓인지, 레아는 주변의 수상한 상황들에는 아랑곳 없이 영주에게 빠져들어요.

남주인공인 클로단 캐실리어는, 비록 외딴 시골에서 은둔자처럼 살아가고는 있지만, 불경기에도 부유한 삶을 이어가고 있는 영주예요.
그가 고립된 삶을 사고 있는 것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것도, 남들이 가지지 못한 비밀스런 힘이 그에게 있기 때문이죠.
클로단이 가진 힘을 알고 있고 그 힘에 매어잇기도 한 고용인들은, 클로단을 두려워하면서도 그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즉, 클로단은 오랜시간 동안 자신만의 성에서 자신만의 생활을 영위하고 있었죠.
어느날 그의 성에 찾아든 레아가 그의 관심을 끌기 전까지는요.


미녀와 야수의 잔혹 동화 버전쯤 되지 않을까 싶은 작품인데요,
그냥저냥 무리없이 읽히기는 했지만, 그리 마음에 드는 이야기는 아니었어요.
일단 피폐물 쪽은 취향이 아니기도 하도, 주인공들에게서도 별다른 매력을 느끼지 못했거든요.
주변 상황 파악도 못하고 마냥 꽃밭에 있는 것 같은 레아도,
인간미 없는 클로단도,
제가 좋아하지 않는 유형의 인물들이었거든요.
레아와 클로단의 사이에서도, 로맨스는 커녕, 변변한 감정의 교류조차 느끼기 힘들었구요.
뭐, 달랑 1권만 읽고서 내리기엔 성급한 결론일 수도 있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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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스릴러 말고 로코 할래요 - 장연유 | 기본 카테고리 2021-12-0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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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스릴러 말고 로코 할래요 2권 (완결)

장연유 저
새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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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윤서우는 예능 분야에서 일하는 방송 작가이고,
남주인공인 신 현은 2번의 올림픽에서 연달아 금메달을 딴 전직 태권도 선수예요.
서우와 현은 서우가 맡고 있는 프로그램의 섭외 건으로 서로 안면을 트게 되구요.
방송에는 출연하지 않겠다는 현의 강력한 거부로 인해 그 건은 무산되는 듯 싶었는데,
현의 형이 갑작스레 실종된 일을 계기로, 두 사람의 인연은 다시 이어져요.
국회의원인 자신의 아버지가 형의 실종에 관여하고 있음을 알게 된 현이,
과거에 범죄 추적 프로그램에서 일하면서 미제 사건을 풀어낸 적이 있다는 서우에게,
형에 관한 조사를 도와달라 부탁하거든요.
처음엔 그 부탁을 거절했던 서우지만, 여차저차 결국 현과 함께 조사에 뛰어들게 되구요.


제목만 보면 요즘의 로판식 유행 작명법을 따른 작품인가 싶은데, 사실은 현대물이에요.
로맨스 소설 쪽에서 그리 흔하지는 않은, 추리 요소를 얹은 작품이구요.
추리 로맨스 소설 중에는 어설프고 억지스러워서 재미가 없는 작품들도 꽤 있는데요,
이 작품은 제법 마음에 드는 편이었어요.
뭐, 지나친 우연이나 비약 등의, 흔히 볼 수 있는 단점이 이 작품에서도 종종 보이긴 해요.
그래도, 그런 단점들이 크게 거슬리지 않을 정도로, 인물이나 상황 설정 등이 매력 있더라구요.
이리저리 퍼즐처럼 끼워맞춰지는 상황들도, 억지스런 부분이 전혀 없다고는 못해도, 상당히 흥미로웠구요.
다만, 단숨에 읽어나간 1권에 비해, 사건의 진상이 제대로 밝혀지는 2권이 좀 읽기 힘들긴 했어요.
그 진상으로 인해 현이 괴로워 질거라는 게 뻔히 예상되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나마 힘든 상황에서도 의지가 되고 위안이 되어 줄 서우가 현의 곁에 있었으니, 로맨스 소설답게 마무리되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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