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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다정한 의무 - 이윤정 | 기본 카테고리 2022-09-07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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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세트] 다정한 의무 (외전 포함) (총2권/완결)

이윤정(탠저린) 저
플로레뜨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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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 근무하다가 결혼을 앞두고 퇴직한 여주인공 이서현과,
대기업에서 빠른 승진 가도를 달리고 있는 남주인공 강일우는,
대학 선후배 사이로,
대학 졸업 후 연인 관계가 되어 4년을 사귀어 온 사이예요.
현재는 결혼 날짜를 잡아두고 그 준비에 한창이구요.
그런데, 두 사람이 함께 준비해야 할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 준비는 오롯이 서현의 몫이에요.
일우는 서현과의 더 나은 앞날을 위해서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 생각하고 있고,
서현은 상대적으로 좀 더 시간적 여유가 있는 자신 쪽이 결혼 준비를 하는 편이 합리적이라고 여기고 있거든요.
하지만, 그런 불균형이 너무나 오래 이어진 탓인지,
결국 서현은 더 이상은 버티지 못하겠다 생각하고 일우에게 끝을 고해요.
그리 되고나서야 일우는 서현의 아픔과 자신의 잘못을 깨닫구요.


오래된 연인이 갈등 끝에 이별했다가 결국 서로를 놓지 못하고 재결합하는 이야기예요.
갈등의 이유는,
그때그때 누릴 수 있는 소소한 행복들을 쌓아가는 나날들을 원하는 여자와,
현재를 조금 희생하더라도 미래의 더 큰 행복을 준비하고자 하는 남자의 시각 차이 때문이구요.
그리 드물지 않은, 딱히 특별할 건 없는 이야기인데요,
그래도 나름 잘 읽히는, 무난하게 읽을만한 글이긴 했어요.
다만, 오래된 연인들의 갈등이라는 소재를 개인적으로 크게 선호하는 편은 아니라서인지, 그리 재미있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작가님이 그려내시는 등장인물들의 감정들이 제게는 그다지 와닿지 않기도 했구요.
특히 여자주인공인 서현의 행동들에 공감하기가 힘들더라구요.
4년이나 이어진 일우의 무심함에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안 드는 건 아니지만,
상황을 바꿔보려는 시도도 없이 내내 혼자서 참고 삭이다가 갑자기 폭발해 버린 느낌이라, 마냥 편들어주고 싶은 마음은 안 들었어요.
이별 후에 보이는, 단호한 듯 하면서도 애매한 태도 역시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구요.
그러다보니 나중에는,
뭐, 이러다가 결국에는 다시 이어지겠지 하면서, 조금은 지치는 심정으로 읽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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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불온한 결속 - 요안나 | 기본 카테고리 2022-09-0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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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불온한 결속 1권

요안나 저
봄 미디어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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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 집안의 막내인 여주인공 고설하와,
재벌가의 막내인 남주인공 기태오는,
비서와 직속 상사로 제법 함께 일해온 사이예요.
두 사람 모두 각자의 능략도 뛰어나고 서로간의 호흡도 잘 맞는 편이라, 업무적으로 만족하며 지내왔죠.
외형적인 매력 역시 빼어난 두 사람이라 서로를 향한 끌림도 갖고 있지만,
설하는 자신이 태오에게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태오는 자신이 설하와 결혼까지 할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없어서,
그들의 관계는 업무적인 영역에만 머물러 있었어요.

그런데, 설하와 함께 참석한 파티에서 태오는 설하를 향한 자신의 감정이 예상보다 크다는 걸 인식하고, 설하에게 선을 넘자는 제안을 해요.
설하는 공적인 영역과 철저히 분리된 한순간의 일탈이라는 조건을 걸고 태오의 제안을 받아들이구요.
그렇게 해서 두 사람은 출장지에서 함께 밤을 보내는데,
다음날 바로 평소의 태도로 돌아간 설하와는 달리,
태오는 종잡기 힘들 정도로 튀기 시작해요.
일단 급한 마음에 설하의 조건을 받아들이는 척 했을 뿐, 사실 그는 정말로 그 조건을 받아들일 생각은 없었거든요.
그 결과, 회피하려는 설하와 잡으려는 태오 사이에서 줄다리기가 벌어지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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