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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배어들다 - 채윤경 | 기본 카테고리 2018-05-0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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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배어들다

채윤경 저
러브스토리 | 201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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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인정받는 중견기업 집안의 딸인 여주인공 최유지는, 난봉꾼인데다가 난폭하기까지 한 아버지 때문에, 남자나 결혼 등에 대해서 무덤덤해요.
아버지에 의해 정략결혼을 강요받았을 때도, 상대 남자가 난봉꾼으로 유명한 인물이라는 걸 알면서도, 체념에 가까운 마음으로 받아들이죠.

쟁쟁한 재벌가의 차남인 남주인공 김주형은, 불성실한 도박꾼인 형으로 인해, 둘째임에도 후계자로 여겨지고 있는 인물이에요.
능력도 충분하고, 회사에서도 제대로 자리를 잡은 상태죠.
그런데, 여자 문제에 있어서만은 악명이 자자해요.
덕분에 결혼 시장에서는 평이 안 좋았고, 결국 부모의 강권에 밀려 유지와 결혼하게 되죠.


정략 결혼으로 맺어진 남녀의 선결혼 후연애 이야기예요.
데면데면하게 결혼 생활을 시작한 주인공들이, 결국은 서로를 깊이 사랑하게 된다는 내용이죠.
제가 상당히 좋아하는 소재인데요, 분량이 적은 탓일까요.
아쉽게도 그리 만족스런 작품은 아니었어요.

난봉꾼이었다는 점만 빼면 주형도 그리 나쁘지 않았고, 유한듯 하면서도 은근히 줏대 있는 유지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내용면에서는 좀 부족하다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었어요.
무엇보다도, 주형의 변화가 너무 뜬금없어요.
맞선 자리에서나 결혼식 때까지만 해도 망나니 비슷하게 굴던 사람이, 첫날밤을 보내고 나서 갑자기 아내에게 흥미를 느낀다는 설정은 좀 진부하잖아요.
설득력도 떨어지구요.
게다가 서브 커플의 비중 역시 쓸데없이 컸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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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서전의 연인 - 정수영 | 기본 카테고리 2018-05-0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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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서전의 연인 (외전증보판)

정수영 저
시크릿e북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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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유서희는 수술실 전문 간호사이고, 남주인공인 최한규는 정형와과 의사예요.
죽을 생각으로 바다에 뛰어든 서희를 한규가 건져내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인데, 그걸로 끝난 줄 알았던 두 사람의 인연은, 서희가 근무하는 병원에 한규가 병원장으로 부임하면서 다시 이어지죠.
첫만남이 인상적이기도 하고 서희의 미모에 혹하기도 해서, 찬규는 서희의 거부를 무시한 채 서희에게 들이대구요.


'×차 가고 벤츠 온다'는 설정을 얹은 메디컬 로맨스예요.
전남친의 배신에 상처받은 서희의 앞에, 능력, 조건, 외모 등 모든 면에서 빠질 것 하나 없는 한규가 나타나 적극적으로 구애를 하니까요.
설정만 봤을 때는 꽤 재미있겠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실제로는, 설정을 잘 살려 낸 내용은 아니었어요.
주인공들이 그다지 매력이 없기도 했고, 이야기의 흐름도 좀 억지스러웠어요.
하다못해, 에필로그까지도 마음에 안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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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만화] 공주의 연애 레슨 - 샌드라 하이엇/후지모토 사미 | 기본 카테고리 2018-05-0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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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고화질세트] [할리퀸] 공주의 연애 레슨 (총3화/완결)

샌드라 하이엇 / 후지모토 사미 저
미스터블루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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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레베카는 유럽의 작은 공국인 산 펠리페의 공주예요.
어머니의 사후, 어머니가 하던 일들을 이어받아 자선활동 등에 매진하며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레베카는 국민들의 기대와 사랑에 부응하려 애쓰지만, 한편으로는 부담감도 갖고 있어요.
레베카의 결혼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레베카가 느끼는 부담도 커지구요.
그리고 부담감에서 벗어나고자 홀로 떠난 여행에서, 레베카는 좋지 않은 첫인상을 남겼던 한 남자와 재회하게 돼요.

남주인공인 로건 뷰캐넌은 꽤나 성공한 사업가예요.
하지만 현재에 만족하고 있지는 못해요.
보잘것 없는 상대와 결혼한 딸을 홀대한 외할아버지에 대한 기억 때문에, 유럽에서의 성공과 상류 계급의 인정을 갈망하고 있거든요.
레베카를 만났을 때는, 레베카를 이용해서 자신의 희망을 좀 더 쉽게 이룰 수 있다는 생각을 하구요.
그런 생각으로 로건은 레베카에게 가짜 연인 역할을 제안해요.

레베카와 로건은 각자의 편의를 위해 가짜 연애를 시작하는데,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상대에 대한 마음이 조금씩 변해가요.
상대에 대해 가졌던 좋지 않은 선입견을 바꿔주는 새로운 모습들을 발견하기도 하구요.
그러면서 두 사람은 서로를 사랑하게 되죠.


후반부에 갈등 상황이 등장하기는 하지만, 대체로 무난하게 흘러가는 이야기였어요.
하지만 그 갈등 상황도 그렇고 두 사람의 관계도 그렇고, 좀 작위적이라고 할지, 조금은 억지스럽게 느껴지는 면이 있어요.
기본적인 설정 자체가 좀 평이하기도 하고, 각색도 그리 잘 된 것 같진 않아요.

게다가 그림체도 좀 실망스러웠어요.
이 그림작가의 전작들을 보면 다른 부분들은 별로여도 주인공들의 얼굴만은 제 취향에 잘 맞았었는데, 이번 작품은 그 얼굴조차 기대에 못 미치더라구요.
그나마 레베카 쪽은 좀 나은 편인데, 로건 쪽은 남주라고 믿기 힘들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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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Let it rain - 장하연 | 기본 카테고리 2018-05-0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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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Let it rain

장하연 저
봄미디어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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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김재희와 남주인공인 이해준이, 재희의 약혼식장에서 대면하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이야기예요.
재희는 정재계에서 큰 영향력을 가지는 집안의 후계자를 약혼자로 맞아들이는 입장이었고, 해준은 재희의 약혼자가 맡게 될 구단에 소속된 촉망받는 프로 축구 선수라는 입장이었죠.
그 대면의 순간에, 재희와 해준은 초면인 듯이 서로를 대하지만, 그러면서도 뭔가 석연치 않은 분위기를 풍겨요.

사실 재희와 해준은 과거에, 사제지간으로, 더 나아가서 서로에게서 위안을 얻는 사이로 인연을 맺은 적이 있어요.
재희가 자신의 아버지에게서 벗어나려 발버둥치던 시기의 일이에요.
폭군인 졸부 아버지에게서 태어나 사랑은 커녕 인정조차 제대로 못받으며 자란 재희는, 지긋지긋한 아버지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고 싶어했거든요.
하지만 당시의 재희는 아버지와 대적하기엔 역부족이었고, 결국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야 했죠.
해준에게도 이별을 고할 수 밖에 없었구요.
그 후 무기력하게 시간을 흘려보내온 재희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집안에 도움이 되는 약혼까지 하게 됐어요.
하지만 해준과의 재회를 계기로, 멈추어 있던 재희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해요.


표지와 제목만 보고서는, 외유내강형의 단아한 여주가 등장하는 잔잔하고 분위기 있는 글을 기대했었어요.
하지만 아쉽게도 제 기대에서는 빗나간 작품이었네요.
굳이 따지자면 허무를 벗어버린 후의 재희가 나름 외유내강의 껍데기를 뒤집어쓰고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제가 보기에는 그냥 우유부단한 민폐덩어리에 가깝더라구요.
주인공에게 매력을 느낄 수 없었기 때문인지, 작품 역시 그다지 재미있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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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터닝(Turning) - 송민선 | 기본 카테고리 2018-05-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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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터닝 (Turning)

송민선 저
러브스토리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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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향사인 여주인공 이준영과 건축가인 남주인공 한태겸은, 28살의 동갑내기로, 태겸네 집이 준영네 집의 이웃으로 이사온 중학생 시절부터 13년간을 이어온 친구 사이예요.
그동안 그들은 연인보다 더 가까우면서도 연인은 아닌, 누가 봐도 애매한 관계를 유지해 왔죠.
준영이 몇 번의 연애를 하는 동안, 태겸은 그저 지켜보기만 했구요.

그런데 준영이 또 한번의 이별을 한 후, 준영과 태겸의 사이가 변하기 시작해요.
사실 준영은 오래 전부터 태겸을 좋아하면서도 그 감정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었어요.
과거에 자신이 했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태겸의 인생이 비틀려 버렸다는, 씻기 힘든 죄책감을 갖고 있거든요.
하지만 결국 준영은 한계에 달한 자신의 감정을 더이상 누르지 못하고, 장난이라도 되는 것처럼, 태겸에게 이전과는 다른 관계를 제안해요.
태겸은 그 제안을 덥썩 받아들여서 준영을 놀라게 하구요.

사실 태겸 또한, 이미 오래전부터 준영을 좋아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태겸에게도 나름대로, 준영에게 다가서기 힘든 이유가 있었죠.
준영의 마음을 정확히 알 수 없기도 했구요.
그런데 오랫동안 바라마지 않던 기회가 눈앞에 주어졌으니, 일단은 잡아볼 수 밖에요.


친구에서 연인으로의 '터닝'을 보여주는 이야기인데요.
등장인물들이나, 내용이나, 대체적으로 무난하게 볼만했어요.
준영의 태도나 행동이 미묘하게 마음에 안 들 때가 있긴 했지만, 크게 거슬릴 정도로 심한 건 아니라서, 그리 신경 쓰이지는 않더라구요.
우직하고 듬직한 태겸이, 준영으로 인한 약간의 아쉬움까지 말끔히 씻어줄 정도로 멋졌구요.
그들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도, 상당히 설득력있게 받아들여질만한 것들이었어요.
다만 준영의 어머니가 보여준 모습은, 조금은 뜬금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 작품의 분위기와는 좀 동떨어져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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