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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소설] 대공님의 신부는 지옥의 전사 - 김모안 | 기본 카테고리 2020-01-0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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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알리샤 레인은 딸이 귀한 대귀족가의 고명딸이라는 위치에 있지만,
소심한 성격, 사실은 혼외자라는 열등감, 지나치게 가부장적인 아버지로 인해 무척 주눅들어 있는 인물이었어요.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조차 아무런 의견도 없이 그저 아버지의 뜻대로 따를 정도로요.
그런데 아버지가 결정했던 혼처가 어그러지면서 알리샤의 인생은 예상치 못했던 방향으로 흘러가요.
17살부터 25살에 이르기까지의 오랜 세월을 정혼자 집안과의 지난한 분쟁으로 흘려보낸 후, 결국 아내들이 줄줄이 요절해 버린 탓에 기피 인물이 되어버린 대공의 7번째 아내로 낙점되거든요.
게다가 어처구니 없게도, 혼약이 결정된 밤에 알리샤는 지옥으로 떨어져 내리죠.
지옥에서 마물들에게 물어뜯기는 경험까지 하면서 구르는 시간을 보내면서, 알리샤는 여러모로 강인하게 변하구요.
그리고 지옥에서 햇수로 9년을 보낸 후에, 알리샤는 17살로 회귀해요.
아직 인생의 어그러짐이 시작되지 않은 상황에서, 알리샤는 자신의 인생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가기로 결정해요.
새로운 인생의 첫 걸음은, 대공의 7번째가 아닌 첫번째 부인이 되려는 시도였구요.

남주인공인 레이카르트 테센은 제국의 유일한 대공으로, 국경에 위치한 영지를 지키며 대단한 무력을 자랑하는 인물이에요.
탁월한 능력을 가진 황족이니, 대공이라는 지위에 전혀 손색이 없는 조건을 갖췄다고 할 수 있죠.
하지만 레이카르트의 지위는 단순히 그의 능력에 대한 보상으로 주어진 게 아니에요.
그가 황제의 동생이긴 하지만, 아직 어린 나이에 손위 형제자매들을 제치고서 얻은 지위거든요.
그 배경에는 황가에 내려오는, 저주에 가까운 비밀이 얽혀있구요.
그런데, 뜬금없는 청혼을 던져 온 12살이나 어린 여자 알리샤 레인과의 접촉을 통해, 레이카르트는 저주로 인한 고통이 경감됨을 발견해요.


제 경우엔 상당히 재미있게 읽긴 했지만,
그러면서도 호불호가 제법 갈리겠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었어요.
단편적인 상황, 장면, 표현들 같은 것들에 매력이 있는 작품이라,
꼼꼼한 서사를 중시하는 분들에겐 잘 안 맞을 것 같거든요.
이야기의 진행만 놓고 보면, 뜬금없는 부분이나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꽤 있더라구요.
비유하자면 제대로 된 극본도 없이 무대만 주어졌을 뿐인데, 애들이 그 위에서 제멋대로 날뛰는 모습을 보여주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근데 그 날뛰는 애들이 각각의 개성과 매력을 갖고 있어서, 두서없이 뛰놀고 있을 뿐인데도, 의외로 보는 맛이 있었어요.
물론, 좋게 보는 입장에서나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요.

원래 저는 이 작품을 연재로 처음 접했었는데요,
사실 처음엔 그리 끌리지 않았었어요.
회귀물이라는 점에서 일단 식상함을 느낄 수 밖에 없었던 데다, 내용 면에서도 좀 어설퍼 보였거든요.
그런데 듬성듬성 건너 뛰며 훑어보다가, 레이카르트와 그의 맡형인 황제가 나누는 대화에 꽂혀버렸어요.
레이카르트가 황제를 향해 자기자신을 3인칭으로 칭하는데, 별 것 아닐 수도 있는 그 표현이 묘하게 재미있게 느껴지더라구요.
그걸 계기로 찬찬히 읽어보니, 스쳐가며 봤을 땐 어설프게만 느껴지던 표현들이, 은근히 중독성이 있었구요.
일단 세세한 표현들에서 매력을 느끼게 되니,
알리샤와 레이카르트를 비롯한 여러 등장 인물들에게서도 매력을 느낄 수 있었고,
덕분에 제법 많은 분량의 이야기를 별 지루함 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앞으로 가끔 한번씩 열어볼 것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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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독서(2020/01/08) | 기본 카테고리 2020-01-0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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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에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1.
우아하게 용을 낳는 방법 - 연리향

2.
07:00 ~ 08:30
처음 ~ 77p(/893p)

3.
여주인공이 자신이 현재 임신 상태임을 깨닫는 걸로 시작되는 이야기예요.
모태솔로인 여주로서는 그야말로 황당한 일이죠.

'용'이 존재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로맨틱 판타지인데요,
용에 대한 설정이 일반적인 로판들과는 달라서 재미있었어요.
살짝 삐딱한 여주의 시각이나 평범하지는 않은 주변인물들의 언행,
소소한 말장난 식의 개그들도 재미있었구요.
다만, 개그계의 작품들이 대부분 그렇듯, 코드가 안 맞으면 유치하고 억지스럽게 느껴질 것 같아요.
다행히도 제게는 유쾌하고 즐겁게 읽히는 이야기였지만요.
특히, tts에 잘 어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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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기사님, 그건 안 돼요 - 이수림 | 기본 카테고리 2020-01-0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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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기사님, 그건 안 돼요

이수림 저
더로맨틱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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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 제 7 기사단의 회계 총관인 여주인공 요링과,
황성 제 1 기사단의 단장인 남주인공 이테크는,
어린 시절부터 이웃해서 살아온 25살 동갑내기로, 서로에게 두 사람은,
'소꿉친구이자 가족.
가장 절친한 친구.
세상에서 가장 신뢰하는 사람.'
이에요.
그리고, 갑작스런 이테크의 고백을 계기로 두 사람의 사이에는 연인이라는 관계가 추가되죠.
오랜 시간 이성으로서 요링을 사랑해 왔던 이테크와,
고백을 계기로 이테크를 달리 보게 된 요링은,
비록 출발선은 달랐을지라도,
조금씩 연인답게 변해가구요.


친구>연인 설정의 정석을 밟아가는 듯한 이야기인데요,
배경을 보면 로맨틱 판타지를 표방하고 있는 듯 하지만, 솔직히 로판스러움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할만한 작품은 아니에요.
제가 보기에 이 작품은,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로판의 탈을 쓴 현대물이거든요.
전반적으로 흐르는 감성, 여러 등장인물들의 언행, 이런저런 상황들 등, 어느것을 봐도, 정말로 현대적이에요.
심지어는 '젖은 티셔츠 대회'니 '마라탕'이니 하는 것들까지 등장할 정도니까요.
그런데 제 경우에는,
아닌 척 하면서 어설픈 것, 아닌 척 하면서 유치한 것 등은 기피하지만,
아예 의도한 듯한, 대놓고 삐끗하는 것들에는 오히려 거부감이 없는 편이라,
이 작품 역시 별 거리낌 없이 볼 수 있었어요.
요링과 이테크가 보여주는 모습들도 나쁘지 않았구요.
거칠 것 없는 솔직함과 직진 때문에 때로는 오글거리기도 하고 때로는 너무 심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동시에 귀엽고 유쾌하게 느껴지는 이야기이기도 했거든요.
장편이었다면 좀 부담스러웠을 것 같지만, 단편이라 좋은 기분으로 끝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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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레스트 아레아(외전) - 정연주 | 기본 카테고리 2020-01-0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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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레스트 아레아 (외전)

정연주 저
가하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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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으로부터 시작해서 동거하는 연인 사이로까지 발전한,
잡화 제조업체의 디자이너인 여주인공 유청하와,
개인 투자자인 남주인공 서우빈.
처음 동거를 시작할 때만 해도 먼 미래에 대해서까지는 생각해 보지 않았던 청하이지만,
두 사람이 함께 산 기간도 어느새 3년에 이르렀고, 외부로부터의 자극 요인도 있고 해서인지,
우빈과 함께라면 결혼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솔솔 들기 시작해요.
그리고 지금까지 우빈으로부터 일방적으로 받기만 해 왔다 생각하는 청하는, 청혼만은 자신 쪽에서 해야겠다 결심하죠.


본편이 청하와 우빈이 연인이 되기까지의 이야기였다면,
이 외전은 청혼, 결혼, 임신에 이르는, 두 사람이 가정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이야기예요.
본편에서 좀 부족했다 싶은 부분을 메우기라도 하려는 듯이, 청하와 우빈 두 사람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구요.
게다가, 작가님의 전작들과 비교하면, 성적인 부분에 대한 표현들도 꽤나 노골적으로 표현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재미있게도, 노골적인 표현에도 불구하고, 성적인 긴장감은 크게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아요.
청혼부터 시작해서 이어지는 모든 과정들이 모범적인데다 설명조라서인지,
뭔가 교육적이라고 해야 할지, 일지나 매뉴얼 같은걸 보는 듯한 느낌이었거든요.
그래도 어쨌든,
제법 시간이 흐르는 동안 두 사람이 잘 살아 왔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예쁘게 잘 살아가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어서,
기분좋게 끝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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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레스트 아레아 - 정연주 | 기본 카테고리 2020-01-0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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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레스트 아레아

정연주 저
가하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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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유청하는 나이 31, 잡화 제조 업체의 7년차 디자이너예요.
자신의 일을 좋아하기도 하고 재능도 있지만, 결국엔 한계에 부딪혀요.
스스로를 '사축'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자신의 모든 시간을 회사에 갈아넣다시피 하는 생활 끝에,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완전히 지쳐 버렸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마침(?) 회사에 큰일이 생기고, 청하는 3개월간의 무급 휴가를 얻게 돼요.
청하는 휴가를 기회 삼아 인간답게 살아보겠다는 결심을 하구요.
다만, 밥솥은 커녕 멀쩡한 컵 하나 없고 쌀도 제대로 못 씻는 청하로서는, 인간다운 삶은 요원하기만 한데요,
그래도 절망할 필요는 없어요.
청하에게는 앞으로 나아갈 길을 이끌어 줄 구세주이자 치트키인, '옆집 남자'라는 존재가 준비되어 있거든요.

남주인공인 서우빈은 나이 29, 제법 성공한 개인 투자자예요.
어린 나이에 아무 것도 모른 채 했던 투자가 대박을 친 덕분에 예상치도 못했던 거액을 손에 넣었죠.
하지만 그 성공으로 인해 우빈은 인간 불신이라는 후유증을 얻게 되었고, 그 결과 은둔자에 가까운 생활을 이어오고 있어요.
그런데 인간에 대한 관심을 끊고 살아온 우빈으로서도, 옆집 여자이자 누나의 고등학교 후배인 청하에 대해서만은 관심을 끊을 수가 없어요.
딱 봐도 생활력이 없어보이는 그녀가, 그냥 내버려 두기에는 너무나 불안했거든요.


로맨스 소설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이 작품은 이웃 사촌인 남녀가 연인 사이로 발전해 나간다는 설정을 가진 이야기라고 볼 수 있는데요,
두 사람의 감정적인 면보다 청하의 일상에 더 집중하고 있기 때문인지, 실질적으로는,
청하와 우빈의 연애담이라기보다는, 청하의 갱생기라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드는 이야기였어요.
30년을 살고도 밥 짓는 법도 모르던 청하가 우빈의 지도 하에 조금씩 발전해가는 모습들을 세세히 보여주고 있거든요.
청하의 발전 과정 위주로 이야기가 진행되다 보니, 청하와 우빈이 보여주는 모습은, 연인이라기보다는 스승과 제자에 더 가까운 것처럼 느껴지구요.

따져보자면, 나름 볼만한 이야기이긴 했어요.
생활인으로서의 수준과 사회인으로서의 수준이 천지 차이라는 청하의 설정도 나름 독특했고,
뛰어난 생활력을 가진 온화한 옆집 연하남이라는 우빈의 설정도 나쁘지 않았고,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소소한 일상도 아기자기한 재미는 있었거든요.
다만, 내내 비슷한 유형의 에피소드가 반복되다 보니, 좀 밋밋하고 심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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