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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공부머리 독서법

최승필 저
책구루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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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독서를 해야하는 이유, 방법을 소개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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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머리 독서법 』

최승필 지음 | 책구루 | 2018.05 | 334쪽



공부머리는 그 아이가 거쳐온 독서 이력에 의해 결정됩니다. -p.60-


♧ ♧ 


독서교육 전문가이자 어린이, 청소년 지식도서 작가인 최승필 저자는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공부를 잘하려면 독서를 잘해야 한다는 것을 밝혀낸다. 초등학교 성적이 모두 우수했던 아이들이 중학교를 들어가자 거짓말 처럼 성적이 떨어진다. 고등학교 올라가면 더 심한 현상을 경험하고 그 이유가 독서에 있음에 초점을 두고 많은 학생의 변화에 독서를 심어줘야 한다 강조한다.


♧ ♧ 



이 책은 총 2부로 되어있는데, 1부는 8장, 2부는 3장으로 독서방법, 왜 독서해야하는지, 어떻게 내 아이가 책을 읽게하는지 등 많은 독서법이 상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 ♧ 


【초보 독서가를 위한 공부머리 독서법 】


(p. 27) 초등학교 내내 공부를 잘했던 아이가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갑자기 성적이 떨어지는 일이 부지기수입니다...(생략)...성적이 바뀌는 중학교1학년을 1차 급변동 구간, 고등학교 1학년을 2차 급변동 구간이라고 부르겠습니다. (p.37) 사교육의 효과는 왜 초등학생 때만 제한적으로 나타나는 걸까요?..(생략)...사교육을 받으면 읽고 이해할 필요가 현저히 줄어듭니다...(생략)...듣고 이해하는 공부를 하는 겁니다. 그런데 듣고 이해하는 방식에는 두 가지 근본적인 결함이 있습니다. 일단 시간이 너무 많이 듭니다.


초등 우등생의 70~80%가 평범한 성적으로 주저 앉고, 공부 못 했던 아이가 평균 90점 이상을 거두는 우등생이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독서! 초등학교 때 학원에서 공부를 시켜 설명만 듣는 아이들은 중학교 올라가면 공부할 양이 많아져 성적이 떨어진다고 한다. 교과서를 읽어야 하는데, 읽기 부족상태인 아이들은 매번 학원수업을 의지해야하고, 시간이 부족하기에 모든 과목을 잘 할 수 없는 이유다. 반면, 어릴 때 부터 책을 읽은 아이들은 교과서를 쉽게 읽을 수 있고, 그만큼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것.  


 다른 책에서도 이런 내용은 나와있지만, 이렇게 자세히 설명하는 책은 보지 못 한 듯 하다. 그만큼 저자는 학원에서 설명을 듣는 것보다 직접 아이가 글을 읽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p.95) 언어 능력이 낮은 어린 독서광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일단 책 읽는 속도가 엄청나게 빠릅니다...(생략)...두 번 째 공통점은 자기 연령대보다 높은 책을 선호한다는 것입니다. 


예전 일할 때 동료들끼리 이야기 하다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 때 , 자기가 봤던 아이들 몇은 그렇게 책을 읽어도 공부를 잘하지도 좋은 대학 가지도 않더라. 진짜 공부 잘하는 법을 알고 싶으면 자기한테 물어보라고 잘난 척했던 사람이 있었다. ㅎㅎ 그 사람은 어떤 학습지를 해야하는지 학원은 어디가 좋은지 안다고 했다. ㅎ 그냥 흘러 넘겼는데, 이 책을 진작 읽었다면 "그 아인 책을 읽어도 올바로 읽은게 아닐꺼에요." 라고 말해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p.97) 목표는 딱 두가지 입니다. 소리 내서 읽는 속도로 읽을 것. 재미 있는 책을 골라 재미있게 읽을 것.


이렇게만 책을 읽는 만큼 공부머리도 좋아진다고 한다. 


이 외, 1부에선 학습만화를 읽혀야 하는지, 속독은 어떻게 나쁜지, 입시와 독서의 관계에 대해 자세히 풀어 썼다.


2부는 초보 독서를 마쳤다면 이제 조금 더 숙련된 독서를 위한 독서방법 슬로리딩, 반복독서가 좋은 이유, 책 한 권을 베껴 적는 필사법등을 소개해놓았다.


♧ ♧ 

이 책을 읽은지 벌써 1년이 되었다. 그 당시엔 너무 큰 충격에 휩싸여 이 책을 3번 읽었었다. 그 만큼 독서에 대한 많은 정보가 담겨 있고, 깨우칠 것들이 많았기에 한 번 읽기론 그 양을 내가 담을 그릇이 못 되었기 때문이다. 3번 읽고 이정도면 됐다 생각했다. 하지만 1년 지난 지금 이 시점에...그러니까 이 번 포함하면 4번을 읽었는데, 새롭다. 이럴수가...망각이 일어나도 크게 일어난 것이다. ㅜㅜ 이래서 반복독서가 중요하다고 하는 것 같다. 


 이 책은 초1부터 중학생, 고등학생까지 독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 방법이 세세하게 적혀있다. 지금 첫 째아이는 초1이라 이 책에 나와있는 맞는 방법으로 책을 읽힐 수 있다. 그 방법이 통하기도 했다. 하지만 다른 학년은 아직 나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해서인지 또 기억이 가물거린다. 그래서 이 책은 내 아이가 크면서 함께 읽어나가야 할 동반자가 되어 줄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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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최승필의 《공부머리 독서법》- 8 | Ⅲ. 독서 습관 캠페인 2020-09-22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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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P. 202)  읽기독립을 성공시키는 초등1,2학년 독서법

이 시기가 읽기독립을 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라고 한다. 유아 때 충분히 읽어주고, 초등1학년 때 도입부 읽어주고 뒷부분 스스로 읽기. 초등 2학년 땐 스스로 읽기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한다. 


 이 책을 읽고 나선 첫째와 같이 책 읽기에 들어갔다. 내가 읽어줘야만 읽겠지 싶어 매일 낮에 학교숙제만 다 하면 그냥 놀게했는데, 책을 읽어야 하는 중요성에 대해 설명해주고, 같이 책 읽어보자고 하니 순순히 응한다. 이제껏 놀게만 했는데, 초등1년을 허비할 뻔 했다. 물론 처음엔 "엄마가 다 읽어주면 안돼?" 하고 앙탈을 부리지만..결국 혼자 스스로 읽어내는 아들을 보면 대견할 따름이다. ^^



공부머리 독서법

최승필 저
책구루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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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심판』(2020) - 상상의 연극속으로 빠져든다! | ┌ 서평 리뷰 (2020)┐ 2020-09-2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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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심판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전미연 역
열린책들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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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연극을 리얼하게 상상할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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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0.08 | 224쪽



아나톨 : "내가? 죽었다고? 믿을 수 없어!" (p.76)


♧ ♧ 


 일곱 살 때부터 글을 쓴 천재작가! 한국독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많은 책을 썼지만 『심판 』은 『인간 』 다음으로 쓴 두 번째 희곡이다.  이 책은 영화  <신과함께>를 본 사람이라면 익숙할 만한 내용이다. 생애 판사였던 주인공 아나톨이 죽어서 천국에 있는 법정을 배경으로 피고인이 되어, 판사, 검사, 변호사와 펼치는 설전을 다룬다. 책을 읽으며 실제 연극을 보는 듯한 묘사의 글로 풀어썼다. 


 ♧ ♧ 


【무대 】 

(p. 9) 커튼 두개가 무대를 세 구역으로 나누고 있다. 왼쪽에는 책상 세개가 비스듬히 놓여 있는데, 가운데 책상이 제일 높다...(생략)...무대 가운데에는 검은 배경에 흰 스크린이 있다. 앞에는 법정 가로대가, 뒤로는 다이빙대가 보인다. 무대 오른쪽에는 진짜 구름처럼 그려진 배경이 보인다.


 사실 나는 그의 저서 『인간』 보다 『심판』을 훨씬 재밌게 읽었다. 무어라 설명하기 힘든 풍부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의 글에 빠져들었기 때문이다. 예전부터 오페라, 뮤지컬, 연극을 좋아했던 나로서는 이 글을 읽은 첫 부분. 무대 설명에서는 나만의 연극무대를 그릴 수 있었다. 연극을 하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들, 무대의 배경, 불빛등 하나하나 머릿속에서 그려지며, 곧이어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저마다의 역을 열심히 하려고 하는 모습들이 세심하게 그려졌다.


【 제1막 - 천국 도착 】 

(p.13) 

남녀 외과 의사, 간호사, 아나톨 피숑

불 꺼진 스크린.

아나톨 : 아아악!

 가운데 스크린이 켜진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 수술실로 옮겨진 아나톨의 모습이 보인다. 마취 후 긴급 수술이 시작된다. 


드디어 연극이 시작된다. 첫 장면을 주인공 아나톨이 수술받는 장면을 묘사하며 남녀 외과 의사들이 주고 받는 대화로 시작된다. 아나톨은 폐암 수술을 위해 하필 휴가철 절정인 8월 15일에 수술을 받는다고 결정한다. 담당의는 골프치러 가고, 그의 수술을 맡게된 두 의사는 실력이 별로인 듯 하다. 결국 수술은 엉망이 되어버리고...죽음에 이른다. 제1장 아나톨이 소리를 지르며 본격적으로 주인공의 활약이 기대된다.


【 제2막 - 지난 생의 대차 대조표 】 

가브리엘 : 어디 보자. 영혼 번호 103-683. 당싱은 아나톨피숑이기 전에 무수한 삶을 거쳤어요. 순서대로 보자면 고대 이집트 궁궐의 여인, 카르타고 항구에서 생선 내장을 빼던 사람, 앵글로색슨족 전사, 일본 사무라이를 거쳐...


아나톨의 남자 혹은 여자였던 전생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며, 죽기 전, 그의 죄를 판결하기 위해 검사인 베르트랑과 피고인 측 변호사인 카롤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변론하는 아나톨, 중립을 지키지 못하는 재판장 가브리엘. 그들의 대화를 읽다보면 실소에 가까운 웃음이 터져버린다.


( p. 105 )

아나톨 : 네. (관객 쪽을 돌아보며) 저들은 누구죠?

가브리엘 : 아, 그거요? 방청객들이에요.

아나톨: 천국에 방청객이 있어요?

가브리엘 : (좌중을 가리키며) 천사들이에요.


중간 중간 작가가 관객을 의식하는 듯한 글들이 쓰인 부분이 보인다.  이 부분을 읽을 때, 마치 내가 관객석에 앉아 '응? 누구? 나? 내가 천사야~~~ㅎㅎ' 하는 상상을 하게 만든 부분이였다.


【 제3막 - 다음 생을 위한 준비 】 

3막에서 재밌게 읽은 부분은 제4장이였다. 아나톨이 새로 태어날 아기의 운명을 결정함에 있어 카롤린과 베르트랑의 대화에 주목 할 필요가 있다. 그들의 대화에서 남성성과 여성성을 비교하는 부분이 아주 해학적이다. 그도 그럴것이 베르트랑은 전생에 변호사 카롤린과 부부였지만 자신의 지나치게 개방적인 성격으로 인해 이혼한 관계이다. 천상에서 만나지 말아야 할 운명들이 서로 법정에서 싸우는 중인것 이다. 그러니 남자에 대해, 여자에 대해 서로 할말이 얼마나 많겠는가..^^


그리고 마지막 6장의 반전...기대해도 좋으리라.. ^^


【 읽고 난 후... 】 


 이 책을 읽고 나선, 검사인 베르트랑의 말이 계속해서 멤돈다.

  (p.133) 어떤 일이 어려워서 하지 말아야 하는 게 아니라 하지 않기 때문에 어려운 거예요! 

그들의 대화를 보면 베르트랑은 자신의 감정에 열중하는 사람이라면, 카롤린은 감정보단 이성적 목소리가 높은 사람이다. 베르트랑은 생각만 하지 말고 일단 해보라고 조언한다. 마지막 재판장의 가브리엘의 선택또한 이말과 관련이 있으나, 결말 비밀 유지라 더는 이야기 하지 않겠다. ^^


 어느 누가 옳다고는 할 수 없지만...요즘 나에겐 저 말이 너무 와닿는다.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것...이 번 이 책이 나에게 주는 제일 큰 숙제는 이 것일 것이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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