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앤북스에서 이번에 제목이 아주 긴 신간을 펴냈습니다. 제목 한번 읊어 볼까요.
<어디다 대놓고 묻기 애매한 불교에 관한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물음49>
Q. ‘공空하다’는 건 결국 다 허무하다는 뜻 아닌가?
Q. 절에서는 왜 여성을 ‘보살님’이라고 부를까?
Q. 일반 신도가 승복을 입어도 되나?
：
절에서 만난 스님들에게도 차마 묻지 못한
불교에 관한 사소한 물음 49가지에
「불교신문」 현직 기자가 속 시원히 답해줍니다.
불교사상과 역사, 문화를 질문과 답으로 재미나게 버무린 불교입문서입니다
출간을 기념해 1년 만에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편집자들도 재미나게 본 책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벤트 내용 및 참여 방법]
댓글을 달아주신 분 중 10명을 추첨해
<어디다 대놓고 묻기 애매한 불교에 관한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물음49>
1권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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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2016.10.17 ~ 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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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2016.10 . 24 낮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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