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책과 함께라면 내마음은 항상 맑음...
http://blog.yes24.com/sakgaeo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김권호
책과 함께라면 내 마음은 맑음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6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5,21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나의 리뷰
파워블로거 미션
한국문학
서양문학
일본문학
기타문학
한국추리
일본추리
서양추리
기타추리
SF&판타지
교양서적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4 / 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8 | 전체 297074
2007-01-19 개설

2014-05 의 전체보기
그무렵 누군가 - 히가시노 게이고 | 일본추리 2014-05-13 07:0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68239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그 무렵 누군가

히가시노 게이고 저/이혁재 역
재인 | 2014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단편집 '그 무렵 누군가'입니다...

얼마전에 '몽환화'도 예약구매했는데요....ㅋㅋㅋㅋ (이번주에 오겠죠?)

믿고 읽는 추리소설 작가분 한분이라...신작이 나와서 바로 구매했지요^^

 

통역사인 '쓰다 야요이'는 남자친구를 기다리다가..그가 바람을 맞추자..그의 집을 찾아갑니다..

잘생긴 외모에 비해, 돈도 미래도 별로 없어 보여서, 그에게 이별의 편지를 전하기 위해 찾아갔지만..

그녀가 발견한 것은 남자친구의 시체..

 

어차피 깊은 관계도 아니였는지라, 장례식이 끝난후 그를 잊을 생각이였지만

남자친구의 대학동료라는 사내와..

남자친구가 다니던 회사사장의 비서라는 사내가 등장하고..

유언장과 남자친구가 남긴 다잉메세지등으로..인해 '야요이'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지요..

 

남자친구가 숨긴걸로 추정되는 유언장과 재산을 노리는 세 자녀와 친척들...

용의자는 많고...유언장의 행방과...수수께끼 메모...

'야요이'는 유언장의 행방과 진실을 찾다가.. 누군가에게 목숨의 위협을 받게 되지요..

 

2012년 3분기 일본드라마중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터리즈'가 화제였습니다

인기 추리소설 작가인 '히가시노 게이고'의 단편을 내용으로

일본에서 내노라 하는 배우들이 주연을 맞아 방영이 되었으니까요..

 

위의 스토리인 '수수께끼는 가득히'는 '나가사와 마사미' 주연으로 방영되었는데..

책이랑 드라마랑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나가사와 마사미' 이미지가 털털하고 순수한 이미지였는데...

책은...완전 된장녀 느낌...ㅋㅋㅋㅋ

 

그밖에 다중인격살인을 다루는 '레이코와 레이코'는 '미즈키 아리사'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는 언니의 이야기 '재생 마술의 여자'는 '스즈키 교카'

20년간 무거운 짐을 안고 사는 한 여자의 이야기 '20년만의 약속'은 '시노하라 료코' 가 주연을 맡았지요

 

저는 드라마를 다 봐서리..ㅋㅋㅋ 내용을 아는지라..

드라마랑 책내용이랑 비교하면서 보았는데....아무래도 짧은 단편을 50분짜리 드라마로 만들다보니

많은 각색이 들어간거 같아요...개인적으로는 드라마가 난거 같아요^^

 

그밖에...'비밀'의 원형이 된 '아빠, 안녕'

'비밀'이 이렇게 만들어졌구나 싶었던 작품이였구요

 

'명탐정의 규칙'을 집필하게 된 계기가 된 '명탐정의 퇴장'

본격추리소설..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 여기서부터 시작되었구나...싶었지요

 

그리고 '자고 싶어, 죽지 않아'는 짧은 내용이지만..

굉장히 씁쓸한 결말을 보여준..작품이였어요...ㅠㅠ

 

원래 단편소설은 별로 안좋아하는데..ㅋㅋㅋ

'히가시노 게이고'는 그래도 예외인거 같아요...

아 ..며칠후에 집에올 '몽환화'도 기대해봅니다..ㅋㅋㅋㅋ 얼른 읽고 싶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높은 성의 사내 - 필립 K. 딕 | SF&판타지 2014-05-13 00:1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68230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높은 성의 사내

필립 K. 딕 저/남명성 역
폴라북스 | 201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2001년'에 '장동건' 주연의 '2009 로스트 메모리즈'란 영화가 개봉했었습니다

 

'일본'이 '미국'가 연합군이 되어 '독일'을 점령하고 승전국이 된후..

미래인 2009년도(지금은 과거지만..) 아직도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모습을 그린 영화입니다..

그다지 기분좋은 내용은 아닌데 말이에요..

 

'높은 성의 사내'는 한술 떠듭니다...ㅠㅠ

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한 '독일'과 '일본'이 전세계를 양분해 지배하는 세상....

 

'제3제국'은 유럽과 아프리카를 지배하고...

'태평양 연방'은 미국과 아시아를 지배하지요..

(진정한 디스토피아 세상이 아닐까요? ㅠㅠ)

 

'인종말살정책'이 법으로 공인되어, 유태인들은 학살당하고...

'아프리카'는 '나치'들의 실험으로 인해 인종청소가 되어가고

'슬라브인'들은 아시아로 쫓겨나 야만인으로 되어가고

'흑인'들은 다시 노예가 되어 버린...세상입니다..

 

'미국인'들은 자신들을 지배하는 '일본인'들에게 문화상품을 팔며 비굴한 삶을 살아가는 가운데..

한 작가의 소설이 인기를 끌기 시작하죠...

'높은 성의 사내'란 별명의 작가..

그는 '연합국'이 승리한 세상을 그린 가상의 소설을 쓰고...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됩니다.

 

당연히, 지배세력들은 반체제적인 소설을 쓰는 작가를 잡으려 하고..

그리고 피지배세력들은 막으려고 하지요....

 

특이한 설정이였던게...'높은 성의 사내'란 사내가 쓴 소설이...실제로 있었던 일이니까요..

사실이 가상소설이 되고, 가상소설이 현실이 되고...

점점 복잡해지고...그리고 드러나는 반전...ㅋㅋㅋ

 

'높은 성이 사내'는 1962년도 작품입니다..

1962년도 당시에는....'독일'과 '일본'이 아닌...

'미국'과 '소련'이 세계를 양분하는 냉전시대중이였죠...

 

그리고 소련이 붕괴함으로서 '가상소설 속의 가상소설'처럼...미국이 세계의 경찰국가가 되지만..

미국을 중심으로 이상향이 이뤄지진 않습니다..

여전히 전쟁은 계속되고, 테러는 일어나고, 비극은 계속되니까요..

 

결국은 작가는 1962년도에 소설속의 '주역'처럼 미래를 점치지만...결과는 반만 맞았다는 생각이 든...ㅋㅋㅋ

 

상당히 흥미로운 소재지만...그다지 기분좋은 내용은 아니네요..

그리고 작가분이....'일본'에 대해선 호감이 있는거 같단 생각 들어요

'나치'들은 완전 악한 넘들로 그렸는데

'일본'이 지배하는 미국과 태평양연방은 어느정도...안정된 세상으로 그린...(일본도 나치보다 더하면 더했는데 말이죠)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올림픽의 몸값 2 - 오쿠다 히데오 | 일본추리 2014-05-11 00:06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68039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올림픽의 몸값 2

오쿠다 히데오 저/양윤옥 역
은행나무 | 2010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오쿠다 히데오'의 이미지가...저에겐 '공중그네','인터풀','남쪽으로튀어'로 그를 알았던지라..

당연히 '올림픽의 몸값'을 활극느낌 나는 유쾌한 분위기의 작품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너무 어두운 분위기..ㅠㅠ

 

64년 도쿄올림픽 개최를 몇달 앞둔 '도쿄'

온 국민이 올림픽을 준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를 바라는 가운데..

'올림픽'을 중지시키라는 협박편지와...연쇄폭탄테러사건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용의자는 도쿄대 경제학과 대학원생 '시마자키 구니오'

왜 전도유망한 도쿄대 학생인 '구니오'가 테러범이 되었는지...이야기가 진행됩니다..

 

15살 차이나는 형의 죽음...

'구니오'는 형의 일터에서 일하며 형의 죽음을 애도하기로 합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삶의 부조리를 느끼게 되지요..

왜 형이 필로핀 중독이 되었으며, 왜 젊은나이에 비명횡사를 해야되었는지..알게 됩니다.

 

당시 도쿄의 모습을 ..보다보니..

88년도 올림픽 당시의 우리나라랑 비슷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제가 부흥되고, 사람들은 희망에 가득차 있습니다..

그리고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온 국민이 기대하고 있지요..

 

그 가운데..누군가..올림픽을 방해한다면...그는 온국민의 적이 되겠지요...

 

건설현장에서 몸과 마음도 피폐해져가던 '구니오'는...신문기사에서..낯익은 이름을 발견합니다

올림픽 경비책임자로 임명된 '스가'경시감..

그는 바로 친구였던 '다다시'의 아버지였죠..

신문기사를 읽던 그는 강한 혐오감과 반발심을 느끼고..첫번째 테러를 저지르지요...

 

'구니오'의 이야기를 읽다보니..넘 우울해졌습니다..ㅠㅠ

읽는 내내로..주인공이...

불쌍하면서도..왜 저렇게 사는건지...속상하기도 하고..

 

그렇지만...이해도 되는....대부분의 사람들은 타협하고 살았을텐데..

눈에 보이는 부조리한 모습들이 분노하게 만들었고..

더이상 가만히 있을순 없게 한것이지요...

 

그래서 남들이 나오기 어렵다는 서울대를 나와서..데모하다가 감옥에 가는 사람들 보면

우리는 어리석다고 하지요...그냥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데 취업이나 하지 하면서요

그렇지만 그사람들은 부조리를 참지 못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책속의 모습이 왠지 64년도 일본이 아니라...

88올림픽 당시의 우리 서울도 그랬지요...

올림픽을 개최하기 위해...겉모습은 화려하게 꾸미고 단장하지만..

실제 모습은 보여지는 화려한 그 모습들이랑 매우 달랐으니까요..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은 희망을 가졌고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르면 더 좋은 세상이 오리라 바란건 사실이죠

 

테러행위는 나쁩니다....조금도 편들어줄 생각도 없구요...제가 제일 경멸하는 행위지요..

더군다나 온국민이 희망에 차서...기대하는 국제적인 행사를 방해한다면..온국민의 적이겠죠

그러나...'구니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나도 모르게 그를 응원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해피엔딩이 되기를 내심 바랫는데..결말이..좀 그러네요....

 

아..저는 전혀 이런 스타일의 책이라고 예상 못했는데요..

활극 느낌 나는 통쾌한 복수극을 기대했건만...넘 어두운.....ㅠㅠ

 

그냥...1억엔 들고 튀어서..다른 곳에서 잘먹고 잘사는 스토리가 되도 좋았을텐데 말이에요..

물론..아주아주 비현실적이지만....ㅠㅠ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올림픽의 몸값 1 - 오쿠다 히데오 | 일본추리 2014-05-10 19:3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68016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올림픽의 몸값 1

오쿠다 히데오 저/양윤옥 역
은행나무 | 2010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지난번에 '소문의 여자'를 읽고, 이 작품을 추천받아 구매를 했었는데...사놓고 잊어버린..ㅠㅠ

 

긴 세월을 잊고 있다가..ㅋㅋㅋㅋㅋ

며칠전에 '침묵의 거리에서' 읽다보니.. 생각이 나더라구요^^ '오쿠다 히데오'의 책들이 쌓여있다는 사실을..

그래서...오늘 주말을 맞이하여 '올림픽의 몸값'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배경은 1964년 '도쿄 올림픽'입니다...

'신칸센'이 개통되고, '비틀즈'는 신인가수이며, 폭탄마인 '소카지로'가 설쳐됩니다..(일본의대표적미제사건)

'도쿄 올림픽'을 다섯달 앞둔 '도쿄'는 점점 변하고 있었고

여자친구와 드라이브중인 '다다시'는 그모습에 경이로와 합니다..

 

'다다시'의 아버지는 '올림픽'의 경비책임자인 '스가'경시감

비싼 스포츠카를 집에 두려고 돌아가고...그와중에 친구인 '구니오'를 만나게 됩니다.

간단한 인사와 안부를 전하고 헤어진후, 갑자기 불길이 치쏟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불타고 있는 집은 바로 '다다시'의 집이였지요

 

올해 서른살인 경시청 수사과 형사 '마사오'

그는 아내의 임신과 더불어....오염된 도쿄를 벗어나 교외에 주택을 마련하고 이사를 합니다..

그리고 즐거운 맘으로 출근하는날....비상소집이 걸리지요

 

'올림픽'을 앞두고 일어난 테러사건...

경찰에게 '올림픽'을 중지하라는 협박편지가 도착하고 연이어 테러사건이 일어납니다.

경찰은 함구령을 내리고, 언론에 이 사실을 숨긴채, 수사를 벌이지요...

 

도쿄대 학생인 '구니오'는 자신의 형이 건설공사현장에서 심장마비로 죽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그리고 형의 시체를 찾으려 갔다 돌아오며...삶의 부조리를 느끼게 되지요..

 

올림픽을 앞두고...도시는 화려해지고 거리는 깨끗해지지만...

그 뒷면에 감춰진 어두운 모습..은 여전했지요..

그러나 그 모습들을 감추기 급급하고...희망이라는 이름앞에 현실을 부정하고...외면하지요..

 

64년 도쿄올림픽을 앞둔...일본사회..

그리고 협박장과 연이어 벌여지는 테러사건..

세명의 등장인물들 '구니오','마사오','다다사'의 이야기가 교차되어 진행됩니다..

 

우리가 '88올림픽'때도 그랬지만..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온 일본 국민이 뭉치고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올림픽'을 겨냥한 연쇄테러사건..

 

경찰은 '테러사건'의 현장을 조사하고...

유력한 용의자들을 선별하는 가운데...도쿄대생인 '구니오'가 주요 용의자가 되고..

'다다시' 역시 친구인 '구니오'를 의심하는 가운데..그와 마주치게 되지요

경찰에 신고해야될지 고민하는 '다다시'

결국 익명으로 신고하고 맙니다..그리고 1권이 끝나지요..

 

아직 한권 분량이 남았는데..'구니오'는 어찌될지...

2권 내용과 결말이 무척 궁금지는데요^^ 얼른 읽어봐야겠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자기통제의 승부사 사마의 - 자오위핑 | 파워블로거 미션 2014-05-10 10:06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67976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자기 통제의 승부사 사마의

자오위핑 저/박찬철 역
위즈덤하우스 | 2013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얼마전에 '이문열 삼국지'를 완독했는데요.ㅋ.ㅋ

정말 '삼국지'는 몇번을 읽어도 너무너무 좋은거 같아요..

 

그런데 '삼국지'를 읽다보면...'촉한정통론'의 '수혜자'와 '피햬자'가 있습니다

'유비','관우','제갈량'이 '수혜자'라면

'조조'와 '사마의'는 대표적인 피해자지요^^

 

'조조'가 '유비'의 라이벌이자, 한황실의 찬탈자로 그려졌다면

'사마의'는 '제갈량'의 라이벌이자, 촉의 북벌을 방해한 인물로 그려진..

 

얼마전에 본 만화 '용랑전'에서는..

'사마중달'을 '파황의상'이라 하여, 싸이코패스 악마로 그린..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요즘 '조조'와 '사마의'가 많이 복권되고 있습니다..

 

전에 어느분이 쓰신글을 보니..

'제갈량'은 전략가보다 정치가 타입이고

실제로는 '사마의'가 전략가 타입이란 말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늘..'사마의'에 대해 궁금했는데..

'삼국지'에서는 등장부분이 적어서..그에 대해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인재를 탐하던 '조조'가 '사마의'를 등용했지만

그의 모습이 자신과 너무 닮았기 때문에....재능은 아깝지만..그다지 중용하진 않았습니다.

그래서...'조조'가 살아있을땐 그의 활약은 없습니다

 

그러나..'조조'가 죽고..'조비'때부터 중용되고..

'조예'가 왕이 된후에는....'제갈량'의 북벌을 막는 일등공신이 되지요

 

'삼국지'의 하이라이트를 뽑으라면 누구든지 '적벽대전'을 뽑을 것입니다.

그러나..후반부에 영웅들이 모두 죽고...

'제갈량'이 여섯번 기산을 향해 출병하는 '육출기산' 또한 후반부의 하이라이트지요

 

'제갈량'과 '사마의'의 대결...

매번 대결마다 '제갈량'이 이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과론적으로 '사마의'는 '제갈량'의 북벌을 매번 막습니다...

 

제목이 참 어울린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기통제의 승부사'

 

'조조'아래서....늘 의심의 눈길로 보는 가운데 그의 야심을 숨겨야 했고

'제갈량'과의 대결에선 욕심보다는 실익을 노렸습니다..

늘 뛰어난 자기통제로 인하여..

결국...'위나라'의 권력을 잡고...나중에는 삼국통일의 초석을 이루게 되지요..

 

이 책은 소설이 아닙니다..강의입니다..

열가지 강의로 통해....소설 삼국지연의가 아닌..

실제 역사속에서 '사마의'의 모습과 그의 처세를 보여주며..

그가 얼마나 진정한 승자였고, 승부사였는지 보여주던 책이였습니다

 

원래 시리즈 형식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승부사 제갈량' 후속편인데요

그걸 모르고 거꾸로 읽었네요.ㅠㅠ

하기사 이어지는 내용은 아니니까요

 

역사속에서 왜곡된...또는 잘못 전해진..

'사마의'의 대해 알수 있었던 정말 좋은시간이였던거 같아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