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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생활 | 서평도서 리뷰 2022-11-3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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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읽는 생활

임진아 저
위즈덤하우스 | 2022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읽는 생활 - 부지런히 나를 키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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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명 : 읽는 생활

 

■ 작가 : 임진아

(읽고 그리는 삽화가. 생활하며 쓰는 에세이스트. 만화와 닮은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다.

<빵 고르듯 살고 싶다>, <아직, 도쿄>, <오늘의 단어> 등을 쓰고,

<어린이라는 세계>, <올리브색이 없으면 민트색도 괜찮아> 등에 삽화와 표지를 그렸다.)

 


 

■ 줄거리 & 느낌

읽는 생활이라는 책 제목에 확 끌렸다.

심플한 표지도 좋았고, 부제라고 해야하나? 부지런히 나를 키우는...이라는 문구도 좋았다.

솔직히 에세이를 즐겨 읽는 나로서는 다른 에세이와 별반 다르지 않을거란 생각에

가볍게 읽히겠지 했는데 웬걸, 최근 내가 만난 에세이 중 글자수는 너무나도 빼곡했다.

가볍게 쉽게 읽히지 않을거란 생각과 함께 읽어나가기 시작했고

역시나 글자수 만큼 내용도 묵직함이 느껴졌다.

 

평소 책 읽기를 좋아하고,

책 읽기를 평생 하고 싶다는 생각에 '읽는 생활'이라는 책 제목에 끌렸는지 모르겠다.

참고로 임진아 작가의 <빵 고르듯 살고 싶다>를 읽었었다.

그리고 이 책을 다 읽고나면 다시한번 읽어 볼 생각이다.

 

책장을 넘겼을때

[책을 만드는 일을 하면서, 책을 보며 쉽니다.]라는 문구가 너무 멋있고 부러웠다.

나는 이룰 수 없는 내가 바라는 그런 삶이라고 해야할까?

작가는 말한다. 내 글의 모양은 평범한 누군가의 마음처럼 아주 흔했으면 좋겠다고 말이다.

그리고 사람마다 여행의 의미가 다를 테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책방 탐방이다.

새로운 도시에 가면 우선 그 지역 책방을 찾아보는 일로 하루를 시작한단다.

어떤 책방이든 그곳의 분위기를 차근차근 읽어내는 시간은 재미가 있다.

 

나도 동네 책방이 궁금해 검색을 해보고 메모를 해둔 적이 있다.

그리고 그 여러곳 중 세 곳은 다녀왔고 나머지 책방에도 조만간 방문 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읽는 생활은 직업은 다르지만 책을 바라보고 책을 생각하는 마음이 비슷하다 생각해서인지

눈길이 가는 글귀에선 그 다음 책장을 넘기지 못하고 여러번 곱씹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언젠가 읽은 책은 아무런 날에 나를 찾아와 조용히 환기를 시킨다.

이 문구는 너무 따뜻하면서도 내가 책을 놓지 못하는 이유를 말해주는 것만 같았고,

가장 공감되고 마음에 남는 글귀 하나를 고르라면

"이제 막 만난 책, 그 사람에게만큼은 신간이다."를 꼽겠다.

베스트셀러에 등재되어 제목은 너무나 낯이 익고, 출간된지 오래된 책도

오늘... 지금 내가 만나면 신간인 것이다.

나만의 공간에 놓여진 책장에 내가 만난 신간들로 가득 채우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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