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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파워문화블로그 11기]9월 미션완료 예비 명단 | 스크랩+이벤트 2016-10-0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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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YES블로그입니다.

 


파워문화블로그 11기 분들이 첫 발걸음을 내딛으신 9월이 지나갔습니다.

처음으로 뽑히신 분들은 조금 낯설지는 않으셨는지요

열심히 활동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월달도 활발한 활동을 약속해 주실거죠?

그렇다면 9월 미션 포인트 지급 예비 명단을 공지하겠습니다. 


혹여나 링크를 쪽지로 보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명단에 없더라도,

놀라거나 너무 노여워 마시고 쪽지로 문의주세요: )


▼▼▼ 8월 미션 포인트 지급 명단 ▼▼▼
5f**10 he**ulee re**ation
ag**s0105 hg**m69 rj**2
ah**197 hi**sea ru**007
al**jsl1899 hw**gtj sa**t565
an**95 hw**ito sa**hya
ap**s ja**fiction sa**nije
ar**ove je**53 sh**y
bi**ong97 jh**913 sk**stjstoddlek
bi**07 ka**akam so**ung
bl**russ ke**006 so**inja
bo**mian75 kh**i so**in8308
ca**io ki**8345 so**io
ch**gyou ki**wd su**rglue
cy**ong ks**903 sw**tysano
da**mida lm**311 te**imee
dh**ml27 lo**71 tk**d2741
dj**8 lo**asj to**oo
dn**fmxlsh lo**inno tu**99
do**na ls**025 vo**p57
do**enam m-**30 wa**relf
dy**42 na**77 wo**ukaki
e1**10 ne**go85 yu**b17
en**ndhi ni**lekm
en**h ni**uem
eu**n2 no**nhui
ge**hin77 no**rk9
go**723 no**lyun
gu**ess1 od**42
ha**ranheo pj**207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ID 세번째 부터 두자리가 *처리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찾기 어려우실 땐 Ctr+F로 찾아주세요!


※ 9월 미션을 완료하였으나 명단에 없으신 분들이나 아직 미션을 완수하지 못하신 분들은

  10월 9일 자정까지 9월 미션 URL을 첨부하여 쪽지 부탁드립니다.

  10월 9일 이 후 발생하는 미확인건에 대해서는 처리해드릴 수 없으니 마감기한을 꼭 지켜주세요!

 (마감 기한을 지켜주시지 않으면 다른 파블님들의 포인트 지급건이 늦어져 피해를 입힐 수 있으므로

  기한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추가되신 분들은 별도로 표기하였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


포인트 지급은 10/12까지 지급될 예정입니다.


올해에도 YES24와 함께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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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천명관 장편소설_이것이 남자의 세상이다 | 스크랩+이벤트 2016-10-0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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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즈덤하우스

이것이 남자의 세상이다

 

 

카카오페이지 최고의 인기 연재 소설!

 

롤러코스터를 탄 듯 아찔하게 날아오른다.

지질한 수컷들이 펼치는 구라의 향연!

 

 

[간략 책소개]

 

제대로 돈이 되는 일엔 언제나 좋은 냄새가 났다.

고급 오 데 코롱처럼 가볍고 상쾌한 냄새!

지금이 바로 그랬다.

 

정식 조직원을 꿈꾸며 형님 밑에서 애쓰는 어린 건달 울트라는 사설경마에 투자한 두목의 심부름으로 말을 손 보러갔다 우연히 종마를 훔쳐와 몰래 키우게 된다. 그런데 그 종마가 무려 35억짜리일 줄이야. 겁먹은 울트라는 종마를 끌고 도주하기 시작한다. 그러는 한편, 인천 연안파의 양 사장을 중심으로 밀수 다이아몬드를 노리고 각지의 건달들이 몰려들기 시작하는데…….

​부산의 손 회장, 영암의 남 회장 등 연식이 오래된 굵직한 건달 두목들부터 냄새를 맡은 조무래기 양아치들까지 모이는 결전의 순간이 다가온다. 과연 다이아몬드를 손에 쥐는 것은 누구일까. 울트라는 35억 종마를 데리고 무사히 도망칠 수 있을까?

 

모두가 각자의 인생을 건 한 바탕 도박을 시작한다!

 

 

 

[지은이] 천명관

 

1964년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났다. 2003년 문학동네신인상에 소설 「프랭크와 나」가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고래』로 2004년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했다. 이외에 소설집 『유쾌한 하녀 마리사』 『칠면조와 달리는 육체노동자』, 장편소설 『고령화 가족』 『나의 삼촌 브루스 리1, 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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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2016.10.5 ~ 10.11 / 당첨자 발표 : 10. 12

​2. 모집인원: 15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도서 리뷰를 올려주세요.
  - 미 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
  - 리뷰 후 이 게시글 댓글에 링크값을 남겨주세요. (마감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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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주 ㅡ 조해진 | 읽겠습니다 2016-10-05 04:13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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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거기 있나요

박형서 등저
은행나무 | 2016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2016 제 10 회 김유정 문학상 수상작품집 : 조해진 : 문 주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이름은 우리의 정체성이랄지 존재감이 거주하는 집이라고 생각해요 . 여긴 뭐든지 너무 빨리 잊고 , 저는 이름 하나라도 제대로 기억하는 것이 사라진 세계에 대한 예의라고 믿습니다 . "

 

독일에서 극작가로 활동하는 한국계 프랑스인이라는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 나나에겐 또 하나의 이름이 있다 . 영화 학도인 서영이 그녀의 취재기사를 보곤 이메일을 보내왔고 다큐멘터리를 찍고 싶다고 제안을 해 온 것에 왜 , 떠돌이의 이름같은 것에 관심을 갖게 된거냐는 질문에 서영의 답은 진지했다 . 사라진 세계에 대한 예의 , 존재감이 , 정체성이 거주하는 집이 이름이라 ...... 더욱이 한달간의 한국 체류기간동안 숙소도 제공이 가능하단 점에서 나나는 망설일 필요가 없었을거였다 .

 

나나가 극작가의 길을 걷게 된데엔 그녀를 입양한 양부모들의 이력에 그 까닭이 있다 . 늘 스크린 뒤쪽 세계의 이야기들에 매혹을 느끼던 앙리는 쉰여덟의 나이에 전신에 퍼진 암과의 싸움에서 더 이상의 연명치료를 포기한 후 나나에게 마지막 꿈에 대해 말하길 "나나, 나는 우리가족의 기원에 대해 찍고 싶었어 ."  그랬다 . 그러니 이 한국행에서 서영과의 작업기록은 동시에 앙리와 리사 그리고 나나 자신을 위한 가족의 기원을 담는 일이기도 한 의미있는 일인것이다 .

 

한국에서의 이름이었던 문주 역시  그녀의 본명인 것은 아닌데 , 그녀가 6살 무렵 철로에서 배회하는 걸 기관사가 운행중에 놀라 급정거를 한 후 실종아동의 신고가 있는지를 계속 찾고 고아원의 안전성을 확인하기까지 한달이나 임시로 자신의 집에 보호를 하고 있었던 건데 근 한 달간의 이름이 기관사가 지어준 문주였던 것 .이후 카톨릭재단의 고아원으로 옮겨지게 된다 . 나나는 그때의 그 기관사의 마음이 대체 어떤 것이었는지 기억나지 않아 찾고 싶은 모양이다 . 그전의 기억 , 그러니까 왜 철로에 서 있었나 하는 것들은 물론 전혀 알수 없는채 ...

 

서영은 적극적으로 철도청의 나이와 연대를 추정해 추적을 해가고 지루한 볏집에서 바늘찾기 같은 일이

반복되지만 단서는 찾게된다 . 하지만 마지막 부분에 가서 알수 없는 것들만 남았다고 하며 이 소설도 끝이 나는데 , 알고 싶지 않은 건지 , 독자에게 턴을 넘기고 상상하고 픈데로 재회를 맡기겠단건지 모르게

끝이 난다 . 다만 나나가 임시숙소로 머무는 서영이 제공한 곳의 일층에 위치한 복희가게에 할머니가 마

지막날 상을 당한다 . 돌아오지 못할 길을 간 할머니에겐 아무도 없었는지 가게 살림살이가 마구 드러난 상처들 처럼 벌려놔져 있는 상태 . 그 와중에 거울을 보며 왠지모를 위안을 받는 나나를 그린 엔딩이 힌트일까나......,

 

앙리는 영화의 주인공이름에서 나나를 따왔지만 , 영화주인공이란 설정도 그렇고 , 한자에서나 , 우리 말에서도 나는 나 (我 ) 자기가 넘치고 넘친다 . 스스로를 잃을 일은 없어보인다는 얘기랄까 . 그러니 그녀가

글 속에서처럼 먼지 같은 이름일까 괜한 생각은 안해도 될 것만 같다는 희망적인 생각 , 또 , 먼지같다는

이름이라고 하더라도 어디든 있는 먼지 , 그 조차 의미를 갖기 나름같아 나는 나쁘지 않았다 . 이름이 없어 무명 (無名) 이란 설정의 주인공도 더러 만나곤 하는데 , 물 컵의 반이나 남았네 ! 처럼 좋은 것들로 해석을 한다. 한데 나나의 경우는 어디가든 끝까지 그녀를 잡고 놓지 않으려던 사람들이 있어주었으니까 ,

그 기억이면 문주라는 이름을 주었었다는 기억이면 이미 된게 아닐까 ,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만다 . 그래도 성인이 된 후 태어나 자랐던 나랄 한번 찾는다는데 의미있었을 거라고 등을 다독여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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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거기 있나요 | 스치듯이 2016-10-05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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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수상작과 수록작들이 참 좋았는데, 김유정문학상의 취지는 뭔지 궁금해졌다 .작품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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