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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3 의 전체보기
조증이 ㅡ심해지고 있다구.. | 외딴 방에서 2016-03-2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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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다녀온 아일 따라들어가 이것저것 챙겨주니
아이 왈 ㅡ엄마 조증 심각해~!!
퍼억 ㅡ
그...그렇구나 ...
조그만 친절도 내 선에선 조증이다.
원래 무감각 무표정 ㅡ그러다가
조증이 오면 ㅡ꽤나 명랑해진다.
이건 이것대로 몸은 힘들고 감정은 널뛰고 편치 않다.
이 기간이 지나고 나면 셜록처럼 가라앉을 시간이
ㅡ올테니...그런때엔 만사 귀찮음 ㅡ
도무지 ㅡ
슬슬 그 때가 오나...이번엔 좀 조증이 길게 간다..
저녁 먹으며 ㅡ슬쩍 눈치를 보는 딸 ㅡ
에구 ...그러지마...못 본척 해 ㅡ해도 딸의 입장에선 그럴 수 없을 거다.
냄새에도 민감해지는 시기 ...
다행스럽게도 ㅡ이제 개냄새와 싸움은 하지않아도 되니
좋지만 ㅡ (예전 집의 ㅡ구조상 윗집의 개털이 자꾸 방충망에 얼켜들어 나던)
요즘은 고양이 울음소리에도 냄새를 맡는 듯 ㅡ그런 식 ㅡ
비맞은 고양이를 ㅡ먼지 뒤집어 쓴 고양이를 상상해 보라...
전부 데려다 목욕이라도 시키고 픈 마음이 되는 ...
고양이는 그..그러지 마랏 ㅡ인간~!!할게 뻔하다..
울 동네 고양이는 대화나 시선주길 참 좋아한다.
부르면 한번은 돌아보고 ㅡ왜냐옹 ~!해주니...
안부 야...갈 길 가 ㅡㅎㅎㅎ

그러곤 집에 들어와 킁킁 ㅡ고양이 냄새 ㅡ이러는 ㅡ나...흐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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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예스24 문학과지성사 콜라보 | 스크랩+이벤트 2016-03-2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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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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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협 ㅡ이야 ..!?! | 보겠습니다 2016-03-2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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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협녀,칼의 기억

박흥식
한국 | 2015년 08월

영화     구매하기

영화는 매우 영상미가 ㅡ삼국지(게임의?)스러웠다.
고려무신의 시대 ...를 그렸다 .
그리 이해가 퍽 와닿는 것은 아니었다.
하긴 어느 시대라고 제대로 이해를 할까만, 이 시대도 저 시대도
늘 찰라를 사는 것만 같은 요즘은 ㅡ영화를 보며 참 찰나적으로
내가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버렸다.
대체 ㅡ어떤 정의면 , 칼을 그렇게 갈수있는 걸까..
딸을 키워 ㅡ두 애정을 다릴 끊기 위한 장치처럼 쓰는 여자.
세 검은 영화의 설명처럼 만나지는 것 같지 않았고
엇나감만 보였다. 그게 영화의 주이지만 ...

미야베 미유키가 ㅡ음의 방정식을 통해 말한 것처럼
잘못된 계산 위에 세워진 건 아무래도 좋아뵈지 않았다.
(이 소설은 읽은 후에 뒷감당이 더 크네...)

풍천이 민의를 가지고 일으켰으나 허무하게 스러졌다.
합의한 것은 아니지만 둘 사이의 그러니까 덕기와 설랑 ㅡ
뱃속의 아이 때문이란 이유는 정의나 민의보다
그 죽음에 있어선 더 (뭐 등 뒤의 칼을 어찌보겠어?)
허약한 것 같았다. 어쩌면 뭔갈 이루려면 더 간절한 바람이
살아남기 마련이고 그 남잔 그조차도 초월하고 (정말?)죽어간 것
같았지만 ㅡ그건 어디까지나 설랑 ㅡ이자 또 다른 이름으로
살고 있는 덕기의 그ㅡ 녀의 감정이 퍽 섞인 회한서린 말로만
진실처럼 전해지니 ㅡ죽은 자는 말이 없을 뿐이고ㅡ

그가 살아서 고려를 어찌했다해도 나아졌을 것 같지 않다.
이래저래 마음이 약하니 말이다.
잔인한 군주 아래 ㅡ그도 좋지 않았을 테지만 허약하여
모두에게 좋은 정치는 ㅡ아, 아 , 왜 정치까지 파고들 려는지...
한숨이 절로 나오는 영화였다.(어쩌라고!)

홍이가 ㅡ뭐냐 ㅡ그 원래의 아이가 자랐데도
결코 이런 걸 바랐을 것 같진 않은 건 나만의 생각일까..
그 아인 그냥 홍이 아닌 설이로 살았어야 하는게 맞다...싶어
더욱 더 그 기괴한 복수를 이해 하기 어렵다.
대체 어디에 서 있느냐고 그 정의란 것 ㅡ그들만의 복수와 대의는...

정이란게 그리 가볍지 않다는 건지...이 영화에서 말하고픈 건 ..
이런 삐뚤어진 애정도 애정이라는 건지...
칼의 기억은 ...에휴...옳지 않아...
네 대에 끊어야하는 건 자신들이 어떻게든 해야 할 것이고
대를 물려 해줄 수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 ㅡ그렇잖은가..
부모의 원수를 갚기위해 칼자루가 닿도록 칼만 가는 설정 ㅡ
그냥 ㅡ그게 딱 , 거기서 개인의 마음이 일어선게 아니라
키워진 무엇이라면 ㅡ반대하고 싶다 .
얼마나 가련하냐 이 말...
(이러니 ㅡ찰나적으로 살고있나..싶은 맘이 드는..)

더구나 애정의 긴 고리 끊기를 스스로 못하니 ㅡ어거지로 협 이란 말을
내세워 한 것과 같으니...그게 무슨 협의 길이냐고...
뭐 ㅡ그것도 다 사사로운 애정에서 오는 것이거늘 ㅡ이 무슨 ㅡ해괴한
말 놀음인지 ㅡ아...싫다.

영상만 감탄하며 보았고 김고은 ㅡ대체 차이나타운에서부터 ㅡ안쓰러워..
다음엔 예쁜 영화에서 신나게 ㅡ울지않고 나와주면 싶다 ㅡ
그 이쁜아일 ㅡ대체 ㅡ왜 자꾸 길러준정이든 친부모이든 죽이는 설정으로
나오는 거냐 ㅡㅎㅎㅎ개인적인 생각 ㅋㅎ
뭐 ㅡ전도연과 이병헌 ㅡ연기는 나쁘지 않더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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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박인환 전시집 검은 준열의 시대』 서평단 모집 | 기억하고 싶은 페이지 2016-03-2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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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박인환 전시집 검은 준열의 시대

박인환 저/민윤기 편
스타북스 | 2016년 03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박인환 전시집 검은 준열의 시대』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리뷰어 신청 기간 : ~3월 29(화)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3월 30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저평가된 시인 박인환을 사랑할 수 있는 전 시집

박인환은 왜 천재 시인 이상 때문에 죽었을까?


2016년은 박인환 시인 작고 6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이 책은 60주기를 기념해 새롭게 발굴한 2편의 시를 포함해 그가 생전에 남긴 시들을 총망라한 전집이다. 만 30세라는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했지만 박인환 시인이 한국의 시 역사에 남긴 영향은 크다. 기존 시의 전통을 그대로 이어 가기보다 새로운 시 언어를 찾는 데 몰두했다. 흔히 그를 모더니즘, 댄디보이라는 수식으로 설명하지만, 이 책은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말하며 몰랐던, 저평가된 박인환의 시 세계를 깊이 있게 읽고자 한다. 시들의 구성 역시 발표순이 아닌 주제별로 묶었다. 「세월이 가면」 「목마와 숙녀」만으로 알려진 박인환 시 읽기를 더욱 풍부하고 깊게 해 줄 것이다. 


따라서 시의 내부 세계에만 몰두했다는 평가와 달리 사회 참여에 적극적이었던 ‘사회주의자 박인환’을 볼 수 있다. 한국 전쟁을 겪는 가족과 사회, 1950년대 소시민의 풍경, 미국 여행 체험에서 느낀 감정을 담은 시, 반공주의자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찾아가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고향과 계절 자연을 노래한 서정적인 시에서 마음을 울리게 하는 시의 힘을 느낄 것이다. 박인환 시는 여러 신문사, 문예지에 발표함으로써 판본이 다양하다. 그러나 생전 그가 시집으로 엮어 낸 책은 『박인환선시집』 한 권이 유일하다. 『박인환선시집』의 원문을 최대한 살리되 외래어나 표기는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현대 규정에 맞게 바꾸었다. 또한 시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주석은 시와의 거리를 더욱 가깝게 할 것이다. 


이상 시인을 사랑했던 박인환 시인은 이상 추모제에서 술을 마시고 심장마비로 죽는다. 아이러니하게도 마지막 발표작 역시 이상에 대한 시였다. 이러한 이야기들이 담긴 민윤기 시인의 ‘박인환 시를 위한 여행’에서는 박인환 시인을 느낄 수 있는 공간들(명동, 인제, 종로 등)을 소개하고,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알 수 있게 했다. 평론가 이충재의 해설, 박인환 연보, 발표 작품을 정리한 목록들 역시 그의 시 세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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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즉다 다즉일 | 기억하고 싶은 페이지 2016-03-2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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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즉다 (一卽多) 다즉일(多卽一)이란
하나의형상 속에는 다른 많은 형상이 포함되어 있으며, 복잡한 형상일지라도
하나의 형상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이 말의 속뜻은 우주만상이 대립하지 않고 서로 융합하여 무한하면서도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표현합니다.
일즉다 다즉일의 용어가 성립한 까닭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각각의 현상들이
서로 융합하여 하나의 개체를 이루어도 서로 걸림이 없음을 나타내기 위해서
입니다.
우주만상은 중생의 눈에 각기 다른 모습으로 보이나
우주의 본체는 평등한 진여(眞如)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하나하나의 개별적인 모습은 결국 우주본체의 진여를 담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저 높은 산은 바위와 흙과 나무와 잡초 등의
여러 상으로 형성 됩니다.
이때 산은 바위, 흙, 나무 등의 하나 하나의 성품
즉, 각각의 모습이 모여 산이란 거대한 복합이 형성됩니다.
그러나 반대로 거대한 저 산 또한 알고 보면
하나 하나의 상으로 이루어진 것이니 산이라는 개별의 형상은 아닌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一)이 있으면 많은 것이 성립하기 때문에
일은 많은 것 즉, 다(多)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다가 일의 개별적 속성으르 담고 일이 다에 포함되기 때문에
서로 상즉상입(相卽相入)합니다.
일즉다 다즉일이란 하나 속에 많은 것이 포함되어 있고 많은 것속에
하나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나무로는 의자와 책상 등 여러 가지를 만들 수 있지만
나무 그 자체가 우리에게 생활의 편리를 주는 점은 바뀌지 않습니다.
나무의 속성이 주는 성품이 일이고
나무가 바뀌어 의자와 책상으로 되는 것이 다입니다.
그러므로 책상 속에는 나무라는 소재가 있고
나무 속에는 책상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

심광거사 합장.............(남진혁)님.
이분 ㅡ글을 옮기며 ㅡ댓글을 남기려니 ㅡ장기 미이용자로 댓글을 할 수 없다 하여 ㅡ이름만 메모를 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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