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언 강이 숨트는 새벽
http://blog.yes24.com/yuelb17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2016-03-07 의 전체보기
[한줄평]환율의 미래 | 스치듯이 2016-03-07 12:38
http://blog.yes24.com/document/847878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중국 일본 미국의 시장 판도에따라 경제가 휘청하는걸 알게된다.쩐의전쟁이랄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앵두를 찾아라 ㅡ수필 속으로 | 이상한 나라의 소설가들 2016-03-07 08:31
http://blog.yes24.com/document/847847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앵두를 찾아라ㅡ배혜경 수필집
수필 세계사.


"사람은 한 권의 책 "이라고 ......

육화된 정신을 활자로 드러내고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는 말은 공허하고,
몸이 마음을 세운다고 썼다.
.
영혼의 빈터에 바람이 불고 풀들이 흔들리지
않게 하라고 한다 .
.
자신의 영혼을 직조하는 힘이 베옷의 질김을 닮은
작가의 감각적 문장은 편편이 독자의 마음 빗장을
헤집어든다.
(박종규 : 소설가)

앵두는 물속에 산다.
자정이면 나는 작은 의식을 치른다.
세상의 불을 끄는 일이다.
불을 끄기 전 , 하루치 세상 안을 한 번 더
들여다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아..앵두의 표지가 왜..수조로 보였는지 알겠다.

탁한 첫장의 물고기를 스윽 지나쳐가면
예쁜 초록의 날개가 펄럭거린다.
모노톤의 물고기 방엔 차례 밖을 비집고 나온
두 번째 사진 이란 첫 이야기
그런 방들을 차례 차례 다섯 번 지나야 비로소
작가와 만났다고 말할 수 있을 터......
이제 읽기의 시작을 열며..추억과 회상 그리고
현재를 살아가는 그녀의 마인드 맵 속으로 내비
도 없이 무작정 주행을 시작한다.

그녀를 책으로 알기 전 ㅡ목소리로 먼저 만난 나는
그 목소리만큼 공명이 큰 이 글들을 대면할 때를
오래 기다려 왔다.
먼저 번번히 어긋나 내게 당도 못한 책들의 안부를
잠시 궁금해 하며 ㅡ그 앵두들도 좋은 주인을 만나
아늑한 곳에서 아늑한 대접을 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읽어가겠다.

16' 03 08 am 7 : 59"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쇼팽 ㅡ Nocturne No. 9 in b major OP.32 -1 | 따옴표 수첩 2016-03-07 04:19
http://blog.yes24.com/document/847840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쇼팽 Nocturne No. 9 in B Major OP. 32-1


그 멈칫하는 순간을 저와 다른 해석을 하시는게 참 좋습니다.
돌아가던(차마 돌아서지 못하고) 사람이 잠시 서서
신발을 툭 치며 등 돌리는 모습을 저는 상상했어요..
정면으로 이별을 바라보다 ㅡ이별과도 안녕하는 순간이요.

이 곡 가득한 사랑의 아픔과 실연을 이겨나가려는 의지
밤이 덮고 있는 심연의 고통 ㅡ
그런걸로 가득해서 ㅡ드라마같은 연출이 상상되는 음악 .

녹턴은 갈수록 ㅡ매력입니다.
알면 알수록 ㅡ매력이라고 해야하나..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솔로몬 (위증)팀과 누군가 팀 의 결성 ㅡ | 읽겠습니다 2016-03-07 02:2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47833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음의 방정식

미야베 미유키 저/이영미 역
문학동네 | 2016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음의 방정식 ㅡ미야베 미유키

후지노 료코(솔로몬의 위증)와 스기무라 사부로(십자가와반지의초상, 누군가)의 만남편.

정의를 위해서 행하는 일은, 거짓에 기대서 하면 안된다.
그것은 거짓을 위한 부당 ㅡ한 행위가 된다.
아무리 스스로는 정의를 위한 것이었다 해도.
(14세에 정의라...그건 왜곡이 될 여지가 많기도 하다)
정의는 정의롭게 ㅡ이루라는 료코의 외침 ...

그리고 어른이 이룬 현실은 양면성이 두둑하다.
히노 다케시 선생은 참 편협한 곳에서 살고있었구나 ㅡ
어쩐지 ㅡ그의 어머니 인물됨이 참 궁금해진다..
며느리에 폭력으로 대해도 아들 잘못은 없다니 ㅡ
아니, 아들에게 대든 며느리 잘못이란 이 이상한 계산법...
씁쓸함이..가득한 소설 .
짧은데 읽기 곤혹스러워 ...
다음 행보를 위한 저 사람들을 위한 예고편이라고 봐야하나보다.
미미 여사님 ㅡ건물 사신거 아닐테니. .^^
다음 소설은 이번 번외(티저?)편 보단 확실히 좋아야 할겁니다.
구성은 좋지만 ㅡ역시 미미여사구나 싶지만 , 설득력이 다소
부족한 ㅡ불친절한 소설 ㅡ였어요.
작은 것에 시선을 주던 많은 표현력이 매우 그립더란 말입니다.
미미여사님 표현으로 하면 고양이 이마같은 소설 ..였달까요!?

e-book 이 나오거나..대출해볼 수있음 그 편이 편할지도 몰라요.
중반까지 ㅡ이 책의 얇음에도 꽤 넘기기를 고전해야 했으니까요.
후반부는 마지막 으로 갈수록 아~! 하는 면이
있어서......읽으시면 차라리 후련할지도 모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1 2
언강이숨트는새벽
언 강이 숨트는 새벽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0·11·12·14기 책

15기 영화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1,66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억하고 싶은 페이지
이상한 나라의 소설가들
윤"과 함께 볼것
스크랩+이벤트
외딴 방에서
따옴표 수첩
[]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어떤 날
스치듯이
낡은 서랍
읽겠습니다
보겠습니다
듣겠습니다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문학과 지성사
문학동네
창작과 비평사
태그
페미사이드 다시만나다 악몽일기 가족인연 길음역 과탄산소다 좋았던7년 문지스펙트럼서포터즈 새싹뽑기_어린짐승쏘기 모동섹
2016 / 0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트랙백이 달린 글
내용이 없습니다.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많이 본 글
오늘 11 | 전체 402508
2014-10-08 개설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