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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파워문화블로그 11기]1월 미션완료 예비 명단 | 기억하고 싶은 페이지 2017-02-0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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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YES블로그입니다.

 

파워문화블로그 11기 분들 2017년 설날들은 잘 보내셨어요?

금새, 1월이 지나고 2월달이 왔어요.

새해 목표들은 다들 잘 되어가고 있으신가요...

저는 목표 중 몇 가지 리스트는 1달이 지나자, 잘 실행이 되질 않네요.ㅠㅠ

무리한 목표 때문인건지, 조금씩 조금씩 진행하려고 다시 마음을 먹었습니다. ㅎㅎ

블로거분들도 화이팅입니다.!


기다리셨던, 1월 미션 포인트 지급 예비 명단을 공지하겠습니다.


혹여나  링크를 보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명단에 없더라도,

놀라거나 너무 노여워 마시고 쪽지로 문의주세요 :)


▼▼▼ 1월 미션 포인트 지급 명단 ▼▼▼
5f**10 hi**sea sa**hya
ag**s0105 hw**gtj sa**nije
ah**197 hw**ito se**802
an**95 ja**fiction sh**y
ap**s je**53 sk**stjstoddlek
ar**ove jh**913 so**ung
bg**cek jy**3 so**inja
bi**ong97 ka**akam so**in8308
bi**07 ke**006 so**io
bl**russ kh**i su**rglue
bo**mian75 ki**8345 sw**tysano
ca**io ki**wd te**imee
ch**gyou ks**903 tk**d2741
cy**ong lm**311 to**oo
da**mida lo**asj tu**99
dj**8 lo**inno vo**p57
dn**fmxlsh ls**025 wa**relf
do**na m-**30 wo**ukaki
do**enam na**77 yu**b17
dy**42 ne**go85 wh**swjd
e1**10 ni**lekm dh**ml27
en**ndhi ni**uem lo**71
en**h no**nhui
eu**n2 no**rk9
ge**hin77 od**42
go**723 pj**207
gu**ess1 re**ation
ha**ranheo rj**2
he**ulee ru**007
hg**m69 sa**t565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ID 세번째 부터 두자리가 *처리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찾기 어려우실 땐 Ctr+F로 찾아주세요!


※ 1월 미션을 완료하였는데, 명단에 없으신 분들은 2월 5일 자정까지 1월 미션 URL을 첨부하여 쪽지 부탁드립니다. (2월에 작성한 글은 1월 미션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2월 5일 이 후 발생하는 미확인건에 대해서는 처리해드릴 수 없으니, 마감기한을 꼭 지켜주세요!  (마감 기한을 지켜주시지 않으면 다른 파블님들의 포인트 지급건이 늦어져 피해를 입힐 수 있으므로 기한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포인트 지급은 2/10까지 지급될 예정입니다.

다음달에도 YES24와 함께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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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를 기르는 법 ㅡ 만화 컷 | 이상한 나라의 소설가들 2017-02-0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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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를 기르는 법 - 김정연 

" 먹히기위해 길러진 이 보잘것 없는 미물 , 뭘하기위해 태어난 걸까요? ㅡ 세상에서 가장 하찮은 존재들의 부산스러움이 작은 통 안에서 소릴내며 끓고 있었습니다 . 그것은 컵에 막 따른 사이다의 소리 같았습니다 . "
ㅡ 제 9화 이웃집 밀웜 ㅡ 미물의 소리 편 , 본문 중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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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ㅡ 낮에 만난 인연을 밤에 생각하다 . | [] 2017-02-01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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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선배를 만나다 .

신기한 일이다 . 아닌가 .. 언제고 어디서고 만날 인연이라면 다시 보게되겠지 하던 학교선배를 오늘 , 윤의 중학교 교복 치수 재러갔다가 마주쳤다 . 처음엔 몰랐다 . 나만 몰라 본건지 이 이상한 인연에 당혹해 안보인 거였는지 둘이 이 쪽과 저 쪽에 서서 눈이 똥그레진 채 응시만 하고 있던게 수 분은 될터이다 .

윤은 나중에 돌아오면서 엄마 반갑지 않은 선배언니야 ? 하고 묻는다 . 아니 아니야 . 보고 싶던 선배야 . 그랬더니 왜 그렇게 둘이 한참씩이나 뚫어져라 쳐다만 보았느냐고 묻는다 . 의외여서 였고 신기해서 였고 역시 놀랐으니까 그랬을 거라고 답해줬다 .

윤은 Y 선배에 대한 기억도 역시 하지 못했다 . 내가 암으로 수술하려고 입원해 있을때 생일이 겹치던 윤이 저를 내 대신 축하해주고 챙겨준 내겐 선배면서 , 윤에겐 좋은 이모였는데 ... 뭐 선배의 아들 역시나 윤을 기억하지 못하긴 마찬가지였지만 , 둘이 간난쟁이 때부터 그렇게 좋다고 놀았었는데 ... 애들의 기억이란 이렇게나 가볍고 가볍다는 건지 그런 찬이가 세상에 이렇게 컷구나... 늠름하게 잘 컸다 .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쑥스러워하는 윤과 찬이를 새삼 떠올려본다 . 이쁜 것들 ...마냥 이쁜 것들 .

그런 윤과 찬을 옆에 앉혀놓고 , 교복집을 나와 마주선 곳에 위치한 찻집에서 커피를 한잔씩 했다 . 찬이는 어릴 적에도 커피를 그렇게나 좋아하더니 지금도 그렇단다 . 윤은 카라멜 마끼아또를 나는 아메리카노를 찬이는 라떼 아이스 , Y선배는 라떼를 시켜서 각자 마시며 오랫동안 선배는 나를 쳐다보면서 어떻게 , 어쩌면 그럴 수 있냐며 왜 연락처를 말도 없이 바꾼거냐고 , 벌써 몇 년이나 흐른 시간을 얼마나 염려하고 걱정했는지 눈은 다 젖어선 그렁그렁하고 나보다 작은 손은 내 손을 잡고 쓰다듬는다 .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난 그랬다 . 언제고 또 이렇게 만나질 것 같았어 . 그럼 된거지 하니 몹시 서운하고 괴씸하고 그러면서 또 반가운 모양이다 .
저녁엔 집에 잘 들어갔다며 안부를 남기며 찬의 아빠 , 그 역시 한 동네 오빠쯤 되는 이인지라 나를 잘 아는데 내 소식을 전하니 죽지 않고 살아있었냐며 너무했다고 한마디 ... 카톡이 왔다 .

내일부턴 선배가 그동안 하던 일을 좀 쉰다고 하면서 잘되었다고 만나서 , 다시 만나서 이야기하잖다 . 하아...그러자 , 그래 . 하면서
머릿속엔 복잡한 지난 감정이 마구 뒤섞인다 .
내게도 소식끊어지고 연락이 안되면 애면글면으로 당장 달려가 잘 있는지 괜찮은지 살펴보고 싶은 선배가 있다 . 이따금 무소식이 희소식 하는 식으로 연락을 주고 받는데 그정도면 딱 좋다 . 너무 가까워도 서로의 관심과 애정에 벅차하게 되는 때가 있으니까 물맞댐같은 적당한 거리를 둔다 .

소중한 이라서 그렇다 . 그럴 때 관계란 금붕어와 손 같다고 느낀다 .
사람의 온도는 수중 생활자인 물고기에게 치명적인 상처가 된다고 하던가 . 36.5 도의 체온에 화상을 입는 금붕어 , 그 물고기와 사람의 체온 처럼 ... 어떤 관계는 거리가 필요하다 . 그저 끊어지지만 않으면 된다 . 거기 있고 여기에 있다는 것을 서로 알기만 해도 좋은 것이랄까 .
그처럼 이 Y선배에게 나는 그런 사람인걸까 . 아주 끊어지면 안되는 ...
그러나 내일 당장 , 마주하자니 아득해지는 이 마음은 어쩔까 .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 왜 그랬냐고 물으면 뭐라고 하나 . 아, 아직 당도 조차 않은 질문을 나혼자 걱정이라니 뭔가 우습다 .
다 지나갔어 . 그렇지 ? 일말의 아쉬움도 없이 ... 혼자 그렇게 말해보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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