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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라는 생물이 자라는 시간 | 읽겠습니다 2017-06-0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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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굽이치는 강가에서

온다 리쿠 저/오근영 역
노블마인 | 200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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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치는 강가에서 ㅡ 온다 리쿠 , 오근영 옮김 , 노블마인

 


시작하면서 , pm 8: 02' ~ pm 8 : 47 '

우리는 열린 문을 사이에 두고 안과 밖에서 마주보고 서 있는 듯 , 서로의 선택에 경멸과도 비슷한 동경을 갖고 있었던게 분명하다 . 그러니까 우리는 상대가 있는 곳에 경의를 보내면서도 틈만 있으면 상대를 자기쪽으로 끌어들이려고 늘 기회를 엿보고 있었던 것이다 .
ㅡ본문 20 쪽 ㅡ

대게 같은 또래의 예쁜 여자애 둘이 있으면 자연히 타산적이 되는 거야 . 서로의 존재가치를 높이려고 상대를 이용하는 게 당연하지 .
ㅡ본문 21 쪽 ㅡ

 

이런 식으로 인생은 흘러갈 것이다 . 나뭇잎 사이로 비쳐드는 햇살  , 분수의 물방울을 보면서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
좋아서 어쩔 줄 모르고 있으면 그걸 보고 있던 누군가가 찬물을 끼얹는 법이다 . 멋진 일에 가슴이 설렐 때면 반드시 누군가가 ' 그따위 시시한 것 '  하고 속삭인다 . 그렇게 해서 까치발을 하다가 주저앉고 손을 내밀다가 뒤로 빼고 조금씩 뭔가를 포기하고 뭔가 조금씩 차갑게 굳어가면서 나는 어른이라는 ' 특별한 생물 ' 이 될 것이다 .
ㅡ본문 32 쪽 ㅡ

 

이 세상에 괴물은 많지만 천사는 없다 . 생각해보면 천사도 괴물의 일종일 것 같다 . 날개가 돋은 양성구유의 생물 . 길을 가다가 그런 생물을 맞닥뜨린다면 대부분의 사람은 반가워하기는 커녕 혼비백산해서 도망칠 것이다 .
천사 . 아마 실제로 맞닥뜨린다면 분명히 기분 나쁜 생물일것이다 .
본질을 파악하라고 선생님은 말한다 . 정말 그림을 잘 그리고 싶다면 , 본 대로만 그리려 할 것이 아니라 대상의 본질을 나름의 표현으로 승화시키라고 , 얼마나 그럴듯한 조언인가 . 그러나 잘 생각해보면 아무 말도 하지 않은 것이나 다름없다 . 어떻게든 우리에게 예술을 가르치고 있음을 스스로에게 납득시키려는 그럴듯한 조언 .
이 말의 의미를 달리 해석하면 있는 그대로 그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 자기 눈에 보이는 것을 그리면 된다 . 보이는 것을 그대로 그리는 것이 단지 진부한 모방이나 대상에 대한 모욕이 되는 경우도 있다 . 그래서 화가들은 오히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그려온 것이다 .
옛날 화가들은 뭔가를 보면서 천사를 그렸다 . 뭔가의 뒤에 있는 천사 , 뭔가의 내면에 있는 천사를 . 아마도 그것은 엄청나게 사악한 것임에 틀림없다 . 그 역겨움 때문에 화가들은 있는 그대로 그것을 그릴 수 없었던 것이다 . 상상을 뛰어 넘는 , 이해할 수 없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들은 그것을 굳이 숭고한 것으로 승화시켰다 .
ㅡ본문 111 , 112 쪽 ㅡ

 

" 세상에 신 따위는 없어 ."
그렇다 . 있다고 해도 진작 누군가에게 살해당했을 것이다 . 나는 스윽스윽 연필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
" 뭐야 ? 설마 날 그리는 거야 ?"
" 응 ."
.
" 무서워서 싫어 ."
" 뭐가 무서워 ?"
" 그런 얼굴을 하고 저런 식으로 그리면 참을 수가 없어 . "
쓰키히코는 내 얼굴과 이젤 위에 있는 마리코의 그림을 번갈아 쳐다보았다 .
" 저런 식으로라니? "
" 왠지 영혼이 빠져나갈 것 같다고 ."
ㅡ본문 129 쪽 ㅡ

 

음식을 먹는다는 건 때로 허망하고 부끄럽고 서글프다 . 사자처럼 한 번 먹으면 한 달 동안 먹지 않아도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하루에 몇 번 씩 배를 채우기 위해 어심없이 부엌에서 부지런히 움직여 음식을 만들고 입을 벌려 음식을 넣고 우적우적 씹어야 하다니 , 얼마나 비참하고 굴욕적인가 .
더욱 서글픈 것은 머리로는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손은 저절로 움직여 남김없이 음식을 집어먹고는 부른 배를 안고 편안해한다는 것이다 . 평소에 제아무리 점잔빼는 사람이라도 어차피 동물이긴 마찬가지라는 사실이 실감나는 순간이다 .
ㅡ본문 152 , 153 쪽 ㅡ

 

인간이란 , 남자와 여자란 얼마나 끔찍하고 무서운 존재인가 .
우리는 그해 여름 조용한 오후에 가스미의 어머니가 정사를 벌이는 장면을 무표정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 본다는 것은 또 얼마나 잔혹한 일인가 . 그들이 서로의 몸에 매달리면서도 깊이 증오하고 서로 상처를 주는 것처럼 보였다 .
ㅡ본문 173쪽 ㅡ

 

나는 지금 천사를 그리고 있다 . 나는 그녀를 이해할 수 없다 . 하지만 좋아할 수는 있다 .
ㅡ본문 174 쪽 ㅡ

 

" 안녕 ."
몸을 굽히면서 대꾸하고 그녀를 돌아본 나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 . 뭔가가 한꺼번에 변하는 아침이 있다 . 거기엔 어제와는 다른 소녀가 있었다 .
지난번 내가 도화지 위에 묘사하려고 했던 불안이나 조바심은 어디에도 없었다 . 초연한 듯한 , 달관한 듯한 표정이 그녀의 윤곽을 강하게 만들어놓고 있었다 . 어젯밤 그녀는 뭔가를 체념하고 뭔가를 봉인한 것이다 . 가스미와 둘이서 . 문득 몇 번씩 맛보던 쓸쓸함이 느껴졌다 . 마리코의 기적 같은 소녀 시절도 끝나가고 있었다 . 이제 곧 그녀 안의 소녀도 죽을 것이다 .
하지만 나는 아직은 소녀인 마리코를 그림으로 각인시켜놓았다 . 그렇게 생각하니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다 .
ㅡ본문 195 쪽 ㅡ

 

이렇게 대꾸하면서 가스미를 보니 그녀 역시 달라져 있었다 . 그녀는 아름다웠다 . 정말로 아름답구나 , 생각했다 .
그때까지는 평행선을 달리던 그녀 안의 소녀와 여자가 하나가 된 것이다 . 나는 넋을 잃고 그녀를 바라보았다 .
늘 그렇듯 멋지고 훌륭한 가스미 .
그녀는 누구의 영향도 받지 않는다 . 그녀는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는다 . 물론 나한테도 . 하지만 마리코는 그녀에게 영향을 줄 수 있었다 . 지금의 가스미라면 순진하게 의자 등받이에 기댈 수도 있을 것이다 .
고마워 , 마리코 . 쓸쓸함과 억울함을 씹어 삼키면서 나는 중얼거렸다 .

두 사람의 변화는 쓰키히코와 아키오미도 눈치챈 듯 아침식사 시간 내내 그들은 놀란 눈으로 두 소녀를 힐끔거리며 훔쳐보고 있었다 .
둘은 커피를 마시면서 이상한 듯 서로 얼굴을 마주보았다 .
" 뭔가 달라졌어 ."
" 여자는 하룻밤 사이에도 변하나봐 ."
수군거리는 두 사람의 모습이 우스웠다 . 왠지 나까지 유쾌하고 자랑스러운 기분이 들었다 .
ㅡ본문 196 쪽 ㅡ

 

나는 공감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 . 여자아이나 어른들이 괜히 히죽히죽 웃으며 맞장구치는 모습을 나는 항상 경멸을 담은 눈으로 본다 . 알지도 못하면서 왜 아는 척하는 거지 ? 왜  ' 날  이해해야 돼 ' 하며 공감을 강요하려는 거지 ?
물론 그래야 세상이 부드럽게 돌아 갈 것이다 . 그래서 나도 그런 말을 입 밖에 내지는 않는다 .
ㅡ본문 210 쪽 ㅡ

 

정말 믿지 못하겠다면 자기가 믿지 않는다는 것조차 상대가 눈치채지 못하게 해야 한다 . 그것이 진짜 ' 믿지 않는 것 ' 이다 .
ㅡ본문 214 쪽 ㅡ

 

" 하늘이 참 예뻐 ."
장례식장을 나와서 나란히 걷던 요시노가 나뭇잎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을 올려다보며 말했다 . 나도 그녀를 따라 눈을 가늘게 뜨고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
수많은 초록색 뼈 .
" 그 사람들 , 도대체 뭘 모르더군 . 믿을 수 없다니 . 이 무슨 비극이냐니 . "
요시노는 이마 위로 손그늘을 만들면서 작게 웃었다 .
" 가스미는 살아 있어 . 죽은 건 그 사람들이지 . "
ㅡ본문 222 쪽 ㅡ

 

사람의 마음은 잔혹하고 변덕스럽다 . 가스미가 이 세상에서 없어진 지금에야 , 아니 없어졌기 때문에 비로소 그 사실을 인정할 수 있는 것이다 . 만약 가스미가 살아 있다면 난 절대 내가 그녀를 동경하거나 질투한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을 것이다 . 죽음은 모든 것을 용서하기도 한다 .
ㅡ본문 235 쪽 ㅡ

 

" 그래 , 우리는 모두 당사자니까 제삼자가 필요했어 ."
" 무엇 때문에요 ?"
" 글쎄 . 그것까지는 모르겠어 . 하지만 분명히 뭔가가 끝날 때는 지켜봐주는 사람이 필요한 거야 . 가까이에서 끝을 지켜봐줄 사람이 . "
" 끝이라니 , 가스미 선배가 죽은 일 말인가요 ? "
" 그것뿐만이 아니라 여러 일의 끝 . "
ㅡ 본문 258 , 259 쪽 ㅡ

 

그건 나도 알고 있었다 . 확실히 나는 아빠를 좋아하지만 엄마를 좋아하는 마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 나는 엄마를 빼닮았으니까 . 그건 엄마도 나도 잘 알고 있었다 . 엄마를 빼닮은 것은 기쁜 일이지만 괴로운 일이기도 했다 . 엄마의 마음은 내 마음이기도 하다 . 언젠가는 나도 엄마처럼 아빠를 망쳐버리고 물어뜯게 될 것이다 . 좋아하는 사람을 망가뜨리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의 손을 망가뜨리는 수밖에 없다 .
ㅡ본문 300 쪽 ㅡ

 

 

《 소녀라는 생물이 자라는 시간 》

탄산 , 그리고  보드카가  들어간 경쾌하게 톡 쏘면서 시원하고 폐부 밑바닥부터 간질간질해지는  맥주가 간절하게 생각나는 소설이었다 .

 

아 , 내가 떨어진 나뭇잎 같아 . 뭐 그런 기분 ? 알까 ? 혼자 아무도 모르게 사뿐 떨어져서는 비비틀려 말라버리는 건 팍팍하고 쓸쓸해 . 누군가 뭔가 이 곁으로 같이 떨어져 주면 좋겠어 싶은 기분 . 납작한 나뭇잎끼리 잎 맥을 드러내며 포개지면 차라리 위로가 될 것 같아 . 끔찍하게 썩어 문드러진다 해도 그렇다면 좋아 라는 , 그런 느낌 .


음 , 그래서 사람들은 포개져 온기를 나누는지도 모르겠네  . 오랜만의 온다 리쿠를  한 숨을 , 탄식을 하며 책을 덮었다 . 굽이치는 강가에서 라 ...

 

몇 몇 이웃님들이 그랬었지 . 내가 온다 리쿠 라는 하나의 장르를 읽고 싶어 할 때마다 서로 젤 좋았던 소설 제목들을 거들며 꼭 빠지지 않던 제목으로 이 굽이치는 강가에서 ㅡ가 있었는데 , 각오를 늘 하다 이번에 만나게 되서 얼마나 기쁘고 반가웠는지 , 맘에 쏙 드는 문장을 마주칠 때마다 생각했다 . 이 부분 일까 ? 여기 였을까 ? 같은 책을 읽은 이웃들의 밑 줄 긋는 마음을 떠올렸다 .

그래서 잔뜩 괴로운 이야기임에도 그 밑줄 위에 다음 페이지를 넘길 수 있었다 . 혼자 하는 독서지만 결코 혼자 보는 게 아님을 느끼는 일은 여러 의미로 즐거웠다 .

 

아름다워서 잔혹하다면 또 잔인하다면  , 잔인하고 아름다운 가스미 , 사랑한다는 말 , 너 뿐이란 말만을 남기고 찬란하게 빛나던 그 여름 날의 아침 , 그렇게 떠나간 그녀 . 가스미의 모든 것이라면 죽음 마저도 받아들일 수 있는 요시노 . 그 둘 사이에 어째서 마리코가 존재해야 하는걸까 , 나는 아직도 갸웃 하고 있다 .


마리코의 친구인 마오코가 나중에 요시노 말처럼 목격인으로 증인으로 필요한 제삼자 역할이라면 마오코 전에 마리코 역시 그 역할로 불려진 것이었을까 ? 아니면 가스미의 사촌인 쓰키히코가 , 또 아키오미가 마리코를 원해서 였던 걸까 ? 그도 아니면 정말 , 이 긴 , 무력한 여름날의 무대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서 ?

 

그 모든 아홉 밤 낮이 사실은 하나의 비밀과 우연을 설득하기 위한 시간임을 마지막 장에서야 깨닫게 된다 . 미루어 짐작하고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일이 얼마나 오해가 많은 일인지 알게도 하면서 . 그 어긋난 진심을 서로를 위해 기꺼이 받아들이는 일이 소녀들이 사랑하는 방식인 모양이구나 생각한다 .

 

읽다보면 어느 새 책 속의 그들이 아닌 내 생각 , 내 어릴 적 기억들이 유행가 제목처럼 추억의 페이지를 넘기듯 책 장 사이 사이에 오버랩되서 멍하니 같은 줄을 반복해 눈으로 따라갈 뿐인 때가 잦았다 . 목마르고 안타깝고 알지만 어쩔 수 없고 , 모른다해도 어쩔 수 없는 복잡한 감정에 사로 잡히게 되곤 했다 .


어쩌면 자란다는 게 성장이라는 게 어쩔 수 없는 것이듯 내 뒤로 뭔가가 자꾸 쫓아오는 기분 때문에 초조한 그 예닐곱살 계집애 같이 . 멀쩡히 곁에 엄마를 두고도 저 먼 삼 만 리에 엄마를 놓고 온 기분을 묘한 슬픔 속에 즐기는 것이 , 또 그 먼 곳의 엄마를 마침내 찾아내 기쁨의 재회를 상상하는 일이 여자라는 생물의 성장인지도 모르겠다고 .

 

인간이란 얼마나 단순하고 복잡한지 , 이 말 안되는 표현이 절대적인 것 같은 걸 어쩔까 !

 

도서관 대출 도서라 , 보고 싶을 때 생각나는 부분을 다시 펼쳐보기 어려울 것이 분명하니까 , 가능한  발췌문을 여기저기 따오고 싶었다 . 이상하지 ? 아끼는 작가의 아끼는 책을 , 어째서 진작에 사보지 않고 이렇게 대여를 해 와서야 얼마나 고팠는지 , 얼마나 아끼는지 깨닫게 되다니 말이다 . 그런데 이러면서  , 읽은 책이기에 다시 소장을 위해 사는 경우는 지극히 드물다는 것 그게 젤 웃기다 .
어떻게 더 선명하게 더 많이 기억하지 ? 이 느낌 이 기분 이 좋은 문장들을 잊을까 두려워 하면서 ... 읽은 책이란 것은 그렇다 . 남의 책이란 것이 그렇다 . 그런 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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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ES블로그입니다.


파워블로그 12기 여러분, 


벌써 5월도 지나갔네요, 

어제 전남 담양에 지름 10cm 크기에 우박이 떨어졌다는데 들으셨어요?

오늘 오전에 서울에도 우박이 왔다고 하네요.. ㅠㅠ

요새 날씨가 너무나도 덥고, 습한데 우박이라니...

날씨가 이상해요

우박, 더위 조심하세요!!


그럼 이제 5월 미션 포인트 지급 예비 명단을 공지하겠습니다.


혹여나 링크를 쪽지로 보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명단에 없더라도, 

놀라거나 너무 노여워 마시고 쪽지로 문의주세요!


▼▼▼ 5월 미션 포인트 지급 명단 ▼▼▼
ah**197 je**53 so**io
an**95 jh**913 sp**d1931
ap**s ka**akam st**ry1020
bg**cek ke**006 sw**tysano
bi**ong97 kh**i te**imee
bl**russ ki**8345 to**oo
bo**mian75 ki**wd tu**99
by**8 ki**monkey vo**p57
ca**e16 ks**0034 wa**relf
ca**io ks**903 wo**ukaki
cy**ong lm**311 yu**b17
da**mida lo**asj yy**me53
dh**ml27 ls**25 ar**ove
dj**8 ls**025 ls**g0
e1**10 ni**uem
ea**a no**nhui
eh**351 no**rk9
en**ndhi no**lyun
eu**n2 od**42
fa**yofair ox**ho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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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기 어려우실 땐 Ctr+F로 찾아주세요!


※ 5월 미션을 완료하였는데, 명단에 없으신 분들은 6월 11일 자정까지 5월 미션 URL을 첨부하여 쪽지 부탁드립니다. (6월에 작성한 글은 5월 미션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6월 11일 이 후 발생하는 미확인건에 대해서는 처리해드릴 수 없으니, 마감기한을 꼭 지켜주세요!  (마감 기한을 지켜주시지 않으면 다른 파블님들의 포인트 지급건이 늦어져 피해를 입힐 수 있으므로 기한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포인트 지급은 6/14까지 지급될 예정입니다.


올해에도 YES24와 함께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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