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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하고 싶은 말이 뭐야?라는 말은 더는 듣지 않겠어
핵심 한 문장을 정하는 연습!!
첫마디의 긴장을 극복하고 이야기를 하다보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 집중이 떨어지고 도통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이건 말하는 사람이 지쳤거나 핵심을 벗어나버렸기 때문입니다. 자연스럽게 결론으로 넘어가기 위해선 필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먼저 최대한 짧게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애드리브를 자제하며 요약스피치에서 연습했던 핵심으로 문장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은 말을 많이 한다고 무조건 좋은 스피치가 되는 것이 아님을 깨닫고 이야기의 흐름이 벗어나지 않게 하면서 언제나 핵심을 점검해야 합니다.
4)하고 싶은 말
길다고 좋은 스피치가 아님을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고 핵심을 파악하고 전달할 수 있는 표현력을 기르는 연습을 평소에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5)'예스 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