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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색깔, 공기를 읽고 | 신학적인 2019-02-2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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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빛, 색깔, 공기

김동건 저
대한기독교서회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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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죽음을 대하는 방법을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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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깔, 공기 2013 개정판 김동건 지음 (서울 : 대한기독교서회, 2013)

 

    『, 색깔, 공기이 제목은 본서에 나오는 어느 절의 제목을 그대로 차용한 것이다. 부제는 죽음을 대할 때라는 글로 적혀있다. 어느 신학자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됨을 준비하면서 벌어졌던 일련의 관찰과 깨달음을 수필집으로 엮었다고 봐야할까. 본서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2013년 개정판 서문_죽음과 삶

 서문 

 

 5월 어느 날_ 5월  

 죽음 앞에 서다_ 6월  

 라파엘의 마돈나_ 7월  

 빛, 색깔, 공기_ 8월  

 절망, 그리스도!_ 9월  

 새로운 여행_ 10월  

 남은 자들에게

 

     필자가 보통 목차를 소개할 때에는 이만큼의 페이지를 할애하진 않지만 오늘만큼은 하고 싶었다. 본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한 것만 2번 이상이 되면서도 다 알려주고 싶기 때문이다. 공감적으로 책을 읽게 되었던, 기억이 크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필자의 아버지께서도 암을 투병하셨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기도 하다. 거두절미하며, 본서의 주인공이신 김치영 목사께서는 간암이라는 진단과 함께 길다고 할 순 없지만, 삶을 신앙적으로 정리할 시간을 가지셨던 분이다. 그리그로 그분의 삶을 통하여서 남은 이들 모두에게 마치 엘리야처럼, 가르침을 남기고 간 참 신앙의 스승이 아닐까싶다. 한명의 목사로서, 신학자로서, 가장으로서, 남편으로서 해야 할 본분을 지킨다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정도란 무엇인가. 바르게 나아가는 것이 아닐까. 스스로에게 주어진 길을 걷는 것, 이것이 정도일 것이요, 기독자라면 천로역정의 모습이 아닐 텐가. 그렇기에 다음과 같은 문장이 기억에 남는다.

 

좋은 신앙인으로 '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앙적으로 '잘 죽는 것'도 중요하다. 49p.

 

   이 땅 위에서 잘 사는 것만큼, 중요한 마무리 짓는 삶이 필요하다. 말로만 천국을 원하고 바라는 것이 아닌, 진정한 천국인의 자세가 필요한 것이 아닐까싶다. 신앙인에게, 아니 사람에게 죽음보다 더 어려운 고난은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망 권세를 이기신 주님을 믿고 나아가야 할 것이다.

 

신앙인은 아무런 어려움이 오지 않기를 희망하는 것이 아니고, 어려움을 어떻게 신앙적으로 헤쳐 나갈지를 기도한다. 117p.

 

   우리에게 어려움이 없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사는 동안 누군가에게나 슈퍼리치에게도 고민은 있고, 힘든 순간이 다가옴은 현실이다. 그러나 비신앙인과 신앙인 사이의 차이점, 주님이 계시고 그분을 믿고 나아가는 것이 우리이기에 끝이 다를 것이다. 삶에 대한 보다 더 넒은 차원의 이해와 더불어 죽음을 어떻게 대하여할지에 대한 통찰을 더하고 싶다면, 본서의 정독을 추천하는 바이다.

  

   [참조사항] 본서는 대한기독서회에 1판이 발간되었다가, 홍성사에서 개정판이 한 번 발간되었고, 2013년 개정판이 다시금 서회에서 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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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2.0 쉬운 지도를 보고 | 성서관련 2019-02-2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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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성경 2.0 쉬운 지도

편집부 저/오광만 감수
씨엠크리에이티브(CMcreative) | 2016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지도 어려운 것이 아니다. 보지 않았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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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2.0 쉬운지도 편집부 지음 (부천: CM Creative, 2016)

 

   성경을 읽는다는 것, 아니 통독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임에 틀림없다. 필자 또한 여러 번에 걸쳐 통독을 하였지만, 매번 어렵게 다가오긴 한다. 특별히 전체적인 성경에 대한 그림을 그려보지 않는다면, 혹은 구조가 보이지 않는다면 더욱 어렵게 다가오는 것이 사실이다. 이를 돕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론이 등장하고 있다. 연대기적 흐름으로 재배열 된 성서가 있으며(두란노연대기 성경), 조병호 박사의 일년일독 통성경등이 있다. 또한 전체적인 흐름을 잡기 위한 규장성경 파노라마와 성서유니온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도 있다.

  위에서 제시한바 여러 종류의 방법이 있지만, 지도를 통해서 바라보는 것은 어떨까. 복잡하지 않고 필요한 내용만 쏙 들어 있는 책을 발견한 것이다. 바로 이번에 읽어봤던 성경 2.0 쉬운지도이다. 본서는 성경 2.0 시리즈(현재 1~7권 구약만 완간)의 출판사인 CM Creative의 편집부에서 발행하였다. 본서의 목적답게 쉬운 지도이기에 적절한 양의 해설도 붙어 있다. 성경을 처음 접하거나 같이 읽어 가기에 도움이 될 내용이 수록된 것이다. 68장의 지도를 기준으로 하여 구약부터 신약까지 꼭 필요한 부분이 나와 있어서 그룹 스터디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아쉬운 점을 꼽아본다면, 전문가용은 아니기에 축적의 미표기 및 자세한 주석은 생략된다. 이를 감안하여 보시길 바라는 바이다.

 

   성경 2.0이라는 시리즈의 제목처럼, 어려운 성경이 아닌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된(?) 방식이기에 보다 더 접근하기 용이할 것이다. 일단 접하여 보시고 성경의 세계로 빠져들어 보시는 것은 어떨까.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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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별로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성서관련 2019-02-2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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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책별로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더글라스 스튜어트,고든 D. 피 공저/길성남 역
성서유니온선교회 | 2016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성경에 대한 풍성한 이해, 그리고 흐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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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별로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고든 D. , 더글라스 스튜어트 지음 (서울: 성서유니온)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 것일까. 독자가 스스로 읽는 것인가. 아니면 독자로 하여금 읽혀지도록 만드는 것인가. 문장 스스로가 말한다고 이야기도 한다. 성경을 이러한 방식으로 이해할 것이 아니라 쉐마 (6:4 참조)의 말씀, 곧 들으라고 하셨던 내용에 기초로 한다. 성령의 조감에 의해서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말씀인 것이다. 이 말씀을 먹기 위해서 우리는 어떠한 방법을 찾아야 할까에 대한 방법이 오늘 중 하나이다. 흔히 숲을 보는 방법(거시적 혹은 광의적)과 나무를 보는 방법(미시적 혹은 협의적)을 통하여서 읽게 마련이다. 그 중에서도 이번에 소개할 서적은 보다 더 미시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성경전서 66권을 각권별로 하여금 어떠한 내용을 발하고 있는지를 우리에게 다가오게끔 도와주는 책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성경을 우리는 하나의 커다란 이야기(본서에서는 내러티브라는 단어로 표현한다.)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우리(인류)를 향한 한없는 사랑의 편지라고 한다.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각 부분마다 다른 방식으로 하여금 이 사랑을 표현하는 것일 텐데, 살펴보는 방법을 안다면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본서는 구약과 신약에 대하여 각각의 전문가(성경학자)를 동원하여 도움을 얻는다. 개략적인 성경에 대한 이야기(성경 이야기: 개관)를 필두로 하여,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친절히 안내해주고 있다. 1189장에 대해서 각장의 요점을 정리하는 것이 아닌, 독자 스스로가 성경의 세계에 푹 빠져 들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노련한 선생인 것이다. 책의 부록에는 일반 성도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신학 용어에 대한 친절한 설명이 적혀 있으며, 연대기적 순서에 따른 성경 목록도 포함하고 있다.

 

   구약 성서 파트에 있어서의 특징은 동심원적(교차대구법)으로 각 권들이 작성되어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시편 내지 잠언에서는 아크로스틱(acrostic) 배열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것이 무엇이냐면, 그 배열에 있어서 히브리어 알파벳의 순서를 차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한편 신약 성서 파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본서의 특징적 구성 중에서 들어가기부분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으며, 각 권별로 비중이 큰 단어의 사용 횟수에 대해서 기록되어 있다.

 

   다시금 돌아와서 생각해본다.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나의 삶을 변화시키고 이끌어나갈 수 있는 그분을 의지하기 위함이 아닐까. 천지가 없어지기까지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리라고(5:18 참조)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날까지 날마다 상고하며 나아가야 하겠다. 그렇기에 본서를 통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을 얻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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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파노라마를 읽고 | 성서관련 2019-02-2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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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성경 파노라마

테리 홀 저/배응준 역
규장 | 200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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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보다 더 쉽게 이해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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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파노라마 테리 홀 지음 (서울: 규장, 2008)

 

   성경 파노라마를 다시금 읽는다는 것은 감회가 새롭게 다가왔다. 2009년경 필자가 교재로 배웠던 서적이 본서이기 때문이다. 성경을 읽다보면 쉽게 정리할 방법을 찾기 마련인데, 그런 방법 중에 좋은 것 하나가 이번에 다시금 읽었던 본서이다. 겉표지에 적혀 있는 것처럼, “지금 당신의 눈앞에 성경의 파노라마가 쫘~악 펼쳐진다!” 4개의 파트 12장으로 구성된 파노라마를 펼쳐 보면, 시나브로 성경의 지도를 나만의 방법으로 그려볼 수 있고, 복음서의 주요사건을 두운법(혹은 아크로스틱이라 표현할 수 있음)을 활용하여 26개의 순서대로 쓸 수 있다. 또한, 어려울 수 있는 중간기에 대한 이해도 더할 수 있으리라.

 

PART 1 성경의 골격 파노라마

  CHAPTER 01 먼저 숲을 보고 나무를 보라

  CHAPTER 02 여덟 기둥으로 성경의 맥을 잡아라

 

PART 2 구약성경 파노라마

  CHAPTER 03 구약 시대를 알아야 하나님의 마음이 보인다

  CHAPTER 04 지도로 보면 구약이 더 입체적으로 보인다

  CHAPTER 05 구약 드라마 속 줄거리의 핵심을 잡는다

  CHAPTER 06 하나님의 드라마가 사람을 바꾼다

  CHAPTER 07 구약의 드라마로 최고의 인생을 배운다

 

PART 3 신구약 중간기 파노라마

  CHAPTER 08 침묵에도 뜻이 있다

 

PART 4 신약성경 파노라마

  CHAPTER 09 신약 시대를 알아야 예수님의 은혜를 누린다

  CHAPTER 10 복음서를 지도로 보면 예수님이 더 입체적으로 보인다

  CHAPTER 11 교회 시대를 지도로 보면 성령님의 역사가 더 입체적으로 보인다

  CHAPTER 12 성경의 모든 초점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주일학교 교사들을 포함한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성경공부를 감당하기 벅찬 과업으로 여기고 있다는 사실은 별로 놀랄 일이 아니다. 16-17p.

 

   그래서 위와 같은 저자의 의견이 씁쓸하게 다가오게 된다. 성경을 흠모하지만, 너무나도 어렵게 다가오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 아닐는지. 하지만, 좋은 안내자를 만난다면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이 생길 수 있을 것이다. 1189장에 대해서 각장의 요점을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 스스로가 성경의 세계에 푹 빠져 들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다.

 

성경의 전체적인 줄거리는 단지 16권을 통해 전개된다는 사실을 아는가? 19p.

 

   우리는 성경 66권 전체를 읽어야만 커다란 줄거리를 이해할 수 있다고 오해하고는 한다. 그러나 저자의 위와 같은 설명을 살펴본다면, 무릎을 탁치고 이해하게 될 것이다. 다시금 돌아와서 생각해본다.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나의 삶을 변화시키고 이끌어나갈 수 있는 그분을 의지하기 위함이 아닐까.

 

우리가 꼭 먼 곳을 두루 다녀야만 세상에 이름을 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곳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기만 하면 된다. 163p.

 

   그분께서는 이 땅위에서 단지 중동의 작은 지역만 두루 다니셨다. 그리고 우리에게 엄청나게 커다란 가르침과 기적과 복음을 선포하시고 올라가셨다. 세상의 마지막이 올 그날까지 날마다 주님만을 의지하며 나아가야 하겠다. 그렇기에 그분을 알 수 있게 도와주는 성경을 읽어야 할 터인데, 본서를 통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을 얻길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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