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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결혼에 관하여 | 한줄평 2020-10-1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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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사회학, 그리고 신앙으로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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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잠이 안 와요 | 그림/동화/유아 2020-10-0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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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빠 잠이 안 와요

스테인 에릭 룬데 글/어이빈드 토세테르 그림/이경희 역
봄봄스쿨 | 2015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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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아이들은 쌍둥이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다른집보다 자는 시간이 많이 늦다. 일명 육퇴를 하기까지 많은 시간을 소요하기에 빠른 육퇴를 위해서 아이템을 구비했다. <아빠 잠이 안 와요>라는 이 책은 그런 의미로 구입했다.


  먼저 읽어본 결과 아이들보다는 왠지 모르게 어른들을 위한 동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족의 부재, 특별히 엄마의 부재를 그려내는 것이 무척 덤덤하게 그리고 무거운 그림체로 표현되어 있기에 그런 것일까.


  조심스럽게 잠이 오지 않는 밤을 통해서, 그리고 또 다른 가족인 할머니를 통해서, 동물들을 통해서 엄마를 그려내는 것이 참신했다. 나라마다 다른, 배움의 결과에 의해서 표현해내는 방법론까지 다르기에 그런 것이리라 생각해본다.


  옛날처럼 질병으로 인하여 가족을 떠나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이별이 아니라 요즘은 교통사고와 같은 급작스러운 이별이 많아졌기에 아이들에게도 이별 교육이 필요함을 보여주는 동화라 생각한다.


  가장 소중한 이와의 이별은 우리에게 어느 정도의 준비로도 부족하겠지만 그럼에도 이를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할테니 말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 동화책을 가족이 함께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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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아빠 잠이 안 와요 | 한줄평 2020-10-0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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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부재, 이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우는 책, 그리고 잠들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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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만큼은 양보 못하지 | 생각 나누기 2020-10-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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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에세이스트 참여

  회사를 다니면서 가장 많이 먹는 음식을 골라본다면 아무래도 커피가 1등이지 않을까 싶은 직장인 생활은 향기가 날까. 어린 시절부터 나의 입맛을 길들이기 시작했던 커피맛 나는 아이스크림은 달콤함으로 그런데 무언가 깊은 맛으로 온 것이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텔레비전에 나오는 캔 커피 광고에 눈을 뜨고, 안성기 아저씨의 그 유명한 광고를 살펴본다. 어느새 나의 손에는 캔에 담긴 커피나 자판기 앞에 서 있는 나를 보게 된다.

 

  시간이 좀 더 흘러서 대학생으로 업그레이드 된 나는 카페에 앉아서 길거리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의 여유를 사랑했다. 물론, 옆에 누군가와 함께 하면 더욱 행복하겠지만 혼자서도 참 잘했던 시절이었으리라. 심지어 동아리 활동을 할 때에도 나를 보면 커피만 떠오른다고 했을 정도니 얼마나 커피를 입에 달고 살았을까 싶다.

 

  금식수련회라는 활동을 하러 갔던 어느 때에도 난 맛있는 식사는 다 참아내고 있었다. 하지만 뽀얀 수증기가 올라오는 보온 통을 바라보는 순간에 난 오로지 커피가 마시고 싶다는 일념 하나에 갇혀버리고 말았었다. 온 종일 커피만 생각하는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중독인가라는 고민을 안겨주었던 그 시간이 그립다.

 

  어느새 졸업을 하고 생활전선에 뛰어든 나에게 삶의 활력소는 역시 티타임이었다. 어김없이 내 손에 들려있는 까만 액체. 한 모금 두 모금 마시다보면 개운해지는 느낌적인 느낌을 좋아하기에 그런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하다. 하지만 회사에서 제공하는 커피는 참 싫어하는 나. 꼭 내가 원하는 맛의 커피일 수 없으니까.

 

  현재 소속되어 있는 회사의 사장님은 과거 커피관련 유통업을 하셨기에 구비되어 있는 커피 머신의 수준은 상당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밖에서 사서 마신다. 원두는 내가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기에 그런 것이지만 말이다. 예가체프하고는 나와 맞지 않는 친구인 것 같다. 왠지 모르게 나에게는 깊고 다크한 커피 어울린다. 까만 나의 피부톤과 어울려서 그런 것일까. 인생의 쓴맛을 일찍 알아버린 탓이라고 위로해본다.

 

  밥은 건너뛰더라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커피는 늘 내 옆에 존재하고 있다. 생활의 필수품처럼 존재하게 된 기호식품, 커피. 이제는 커피가 없는 일상이라는 것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 그 무엇이 되어버렸다. 마치 만화영화 둘리에서 ‘맛있는 라면’을 노래하던 마이콜과 겹쳐지는 내 모습이랄까. 생김새도 행동도 라면에서 커피로 바뀌어있을 뿐이지 복사판 수준이다.

 

  고종 때부터 우리나라에 전래되기 시작한 커피는 어느새 국민 아이템이 되어 있을 뿐이고,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나에게도 필수 아이템으로 되어 있다. 그렇기에 무인도로 여행을 가야만 한다면, 그 곳에 꼭 가지고 가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신다면 침낭과 책,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이 커피를 선택할 것이다. 마치 영원한 동반자와 같다고 할까.

 

  내가 살고 있는 우리집의 아내도 커피를 즐긴다. 그리고 이제는 아이들도 제법 컸다. 스스로 의견을 말하고 컵에 있는 물도 마실 수 있지만 아직 커피를 마시기엔 너무 이른 나이다. 좀 더 자라나서 어느 순간 커피를 찾게 될 나이가 된다면 좋은 공간과 좋은 향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 그 유명한 별다방만 찾아가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있는 맛있는 커피를 내려주는 곳을 데려가 주고 싶다. 행복은 언제나 멀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존재하기에 말이다.

 

  가까이에 있는 행복을 발견하면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며, 인생커피가 되지 않을까. 각자의 커피를 찾아서 마시는 것이 인생일 것이기에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것이기에 아직 삶은 아름답다.

 

  커피만큼은 양보 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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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발표]『우리가 좋아하는 커피 공간』 | 서평단 당첨 2020-10-0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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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좋아하는 커피 공간

박지안 저
미호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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