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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읽고 | 신학적인 2020-03-1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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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예수 그는 누구인가?

제임스 D. G. 던 저/양지우 역
비아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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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입문에 도움을 주는 얇은 입문서 그리고 충분한 더 읽을 글들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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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는 누구인가? 제임스 D.G. 던 지음(서울: 비아, 2019)

 

  사순절이라는 특별한 기간에는 예수에 대한 묵상을 더하기에 정말 좋은 날들이다. 그렇기에 예수의 생애와 그 의미에 대해 고찰할 수 있고, 사복음서에서 그리고 있는 예수는 어떤 분인지를 살펴보게 된다. 감사하게도 저명한 학자의 인도를 따라서 예수의 생애와 활동, 자기 이해를 살펴본다는 것은 참 고마운 일이다.

 

  복음서를 복음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신앙인이기에 그 이해는 신앙적 해석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다 더 객관적인 자세로 임하여 예수를 알아간다는 것은 한쪽에만 치우쳐져 있는 이해를 통전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이지 않을까. 물론 본서의 내용이 방대한 예수 연구서는 아니기에 입문을 도와주는 소개서라고 생각한다. 보다 더 전문적이고도 깊은 내용을 원한다면 말이다.

 

  무엇보다 어렵지 않은 문장과 단어로 예수를 소개해주기에 좀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조금 지난 후에 돌이켜본다면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게 되는 이유를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성경을 읽는다거나 신앙생활을 하면서 자칫 넘어가기 쉬운 부분인 예수에 대한 성찰을 하게끔 도와주는 본서를 일독하여 보시길 권하여 드린다. 물론 그 전에 준비 운동이 필요하겠지만 말이다.

 

  (공동번역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야 하고, 무엇보다 연구의 자세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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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알아야 할 오케스트라 사운드북을 아이와 같이 보고 | 그림/동화/유아 2020-03-0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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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린이가 알아야 할 오케스트라 사운드북

샘 태플린 글/션 롱크로프트 그림
어스본코리아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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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처음으로 듣게 되는 오케스트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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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에게 음악적 소양을 키워주고 싶은 것은 어쩌면 부모된 입장에서 당연한 것이 아닐까. 어려서부터 피아노를 배운다면 양손을 사용하기에 두뇌발달에도 좋고, 심성을 곱게 기르는 것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오케스트라에 등장하는 악기들은 일반 가정에서 배우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음으로 그저 바라보기만 할 뿐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쉽게 접근하여 알아가도록 도움을 주는 구성을 취하는 것이다. 오케스트라 공연에서나 볼 수 있는 악기 조율시의 사운드가 처음 페이지에 등장하며, 각 악기 구성들의 소리를 개별적으로 들어볼 수 있고, 합주 사운드를(헝가리 무곡) 만나게 해주기 때문이다.

 

  혹자는 들을 수 있는 곡이 1곡 뿐이라서 아쉽다고 하지만, 이렇게 어린 아이들에게 음악에 대한 입문으로는 충분하지 않을까. 좀 더 친해지게 만들고나서 가능하다면, 바이올린이나 플룻을 배워볼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배우게 되는 오케스트라의 구성은 어쩌면, 이론으로 끝날 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직접 소리와 함께 어려서부터 조기 교육(?)이 가능케 만들어준다는 것이 장점이라 본다.


  특별히 어린이는 직접 읽어보며 누르겠지만, 어린 아이를 둔 가정에서는 부모님이 직접 읽어주며 눌러가게 해본다면 좋은 교육이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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