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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를 읽고 | 신앙적인 2020-03-1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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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김우현 저
규장 | 201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온유한 자가 누구인지를 만날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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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김우현 지음 (서울: 규장, 2010)

 

  읽고 싶었던 김우현 감독의 팔복 시리즈 세 번째를 살아가다 보니 이제야 읽게 되었다. 코로나로 뒤숭숭한 이 시절에 책을 읽을 수 있음에 감사해야 하지 않을까. 어떠한 풍파가 다가오더라도 흐트러지지 않으며 주님만을 의지하는 것이 온유한 마음을 가진 자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리고 그 가운데에서 이 책의 주인공을 만나게 된다.

 

  저자의 표현대로 하면, 광화문의 거칠보이 재완씨를 발견하게 된다. 삶의 여정이 너무나 힘든 사람, 몸의 아픔으로 인해 그 색깔조차 어두워진 사람을 말이다. 그러나 책의 흐름에 따라서 읽어 내려가 보면 달라지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그 어느 사람의 도움이 아닌, 오로지 성령의 능력으로 변화되는 삶. 온유한 마음을 갖는 것은 스스로 불가능하며, 성령 하나님을 통하여 가능해짐을 말이다. 그분을 의지한다는 것을 삶으로 보여준다고 말해야 할까.

 

  성령의 역사하심을 부인하지는 않지만, 왠지 모를 거부감을 갖던 저자와 나는 성령의 역사하심을 치유사역을 하는 집회 장면에서 목격하게 된다. 육체적인 치유가 아닌 마음을 터치하게 되는 순간에서 나에게도 똑같이 가슴이 뭉클해져 옴을 느낀다. 성령님의 역사는 시간이 흘러도 그 자리가 아니더라도 느껴지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시며 가르치셨고 치유 사역을 병행하셨다. 팔복의 말씀이 책의 제목이기에 더욱 그런 것일까.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르셨던 예수님을 따라서 그 길을 걷는다는 건, 갈보리 언덕을 같이 오르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 언덕을 쉽게 오를 수 있는 이유는 주께서 멍에를 가볍게 해주시기에 한걸음씩 내딛게 되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을 읽을수록 다큐멘터리를 글로 만나게 되는 느낌을 갖게 된다. 영화감독이라는 직업을 갖고 있는 분의 글이라서 그렇기도 하며, 성령님의 역사를 좇아가며 바라보게 되기에 그렇다.

 

  사순절이기에 예수님을 묵상하는 글들을 더욱 읽게 된다. 저자의 글을 하루 안에 다 읽을 수 있지만, 그 글을 시간을 두며 나누어 읽는다면 더욱 묵상하기에 좋은 것 같다. 팔복의 말씀을 깊이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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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와찔레를 읽고서 생각해보다 | 교양/에세이/인문 2020-03-1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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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장미와찔레

조동성,김성민 공저/문국현,윤석금,박기석 공동감수
IWELL(아이웰콘텐츠) | 201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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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와 찔레로 압축되는 이야기, 무엇보다 "왜"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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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와 찔레 조동성, 김성민 지음 (서울: 아이웰콘텐츠, 2007)

장미와 찔레2 조동성, 김성민 지음 (서울: 아이웰콘텐츠, 2013)

 

   자기계발 서적을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 소설과 같은 편안함으로 다가온 이 책은 출간된 시간이 꽤 흘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찰을 가질 수 있게 해준다. 특별히 스테디셀러임에도 전자책으로 무료 배포해주시는 점이 감사하다.

 

   미주라는 가상의 주인공을 통해서 그녀가 겪는 직장 생활이라는 삶의 문제를 보게 해준다. 한 사람이 헤쳐 나가야하지만 너무 어려운 인생의 길을 안내해줄 선배들을 만나게 되는 장면은 인상 깊다. 특별히, 장미꽃과 찔레꽃을 통한 비유는 삶을 돌아보게 해준다고 해야 할까.

 

선택을 할 때 두려움을 가지지 마십시오. 특히 남과 다른 선택을 할 때 담대해지십시오. 남과 다르다고 해서 잘못된 선택이 될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후회는 선택에 대해 하는 것이 아니라 과정에 대해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장미와 찔레 102p

 

   다가오지도 않은 결과를 미리 예측하며 도전조차 하지 않는 지금의 모습과 베짱이처럼 걱정만 앞세우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모습이 겹쳐지게 만들어주는 부분이었다. 청년에게 주기에 가장 아까운 것이 청년의 젊은이라는 말이 있듯이, 그 때의 나에게 다시금 해주고 싶은 내용이었다.

 

   물론, 지금의 나에게도 도전을 줄 수 있는 문장이기에, 날마다 더 최선을 해야 하지 않을까. 인생은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펼쳐져 있기에 말이다. 꿈과 비전을 잃고 살아가는 젊은이들과 목적과 방향을 놓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 생각이 든다. 혼자 힘들어하는 것이 아닌 주위 사람들과 같이 걸어갈 수 있음을 깨닫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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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히로부미, 안중근을 쏘다를 읽고서 생각해보다 | 교양/에세이/인문 2020-03-1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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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이토 히로부미, 안중근을 쏘다

이태진,조동성 원작/김성민 글
IWELL(아이웰콘텐츠) | 201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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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돌아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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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진 조동성 원작 / 김성민 글 (서울: 아이웰콘텐츠, 2009)

 

   삼일절을 즈음으로 하여 역사의식을 고취하고자 어떤 책을 읽는 것이 도움이 될까 검색을 하다가 발견한 책. 안중근이 이토에게 총격을 가한 것이 아니라 뒤집어져 있는 제목에 이끌렸다.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단편소설이라니 더욱 구미가 당긴 것.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그의 아들 안중생에 대한 이야기도 같이 실려 있다. 글의 저자들이 밝힌바와 같이 친일파에 대한 안일한 생각을 주게끔 만들려고 저술된 것이 아니라 그 시절 삶을 살아가면서 겪을 수밖에 없었던 아픔을 보여주고, 우리도 그렇게 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 아닐까.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 몸을 바쳤던 안중근이 있다면, 그에게 가려져서 자신의 삶을 이루어나가지 못한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도 있을 것이다. 여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우리가 잘못알고 있던 안중근에 대한 왜곡을 바로잡는 형태로 이루어진 이 책을 한 번 읽어보는 것은 어떨지 권하여 드려본다. 특별히, 저자들이 무료로 배포하는 E-Book이기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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