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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풍경들 | 기본 카테고리 2021-01-2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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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라져 가는 풍경들

이용한 저
상상출판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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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동안 발로 찾아낸 옛 풍경들에 대한 기억과 기록, 그 속에서 멈춰버린 시간의 발자취들을 쫓는다.’


너무나 세련되어버린 현대에는 무언가 모를 아쉬움이 있다. 옛스러움에 대한 향수. 우리는 그것을 늘 그리워한다. 따뜻함과 온화함이 깃듯 옛정취들 말이다.


이 책은 저자가 15년간 우리가 잃어버린 옛 풍경여 찾아다니며 그 기억들을 찾아가는 기록이다. 초가, 샛집, 굴너와집, 흙집, 김치광, 굴뚝, 장독대,닭둥우리, 키질, 극젱이와 호리, 앉은뱅이 썰매타기...


나조차도 보지 못하고 접하지 못했던 것들. 혹여 드라마나 영화에서 봤을법한 옛 추억들이 남아있다. 기억하거나 보진 못했어도, 그럼에도 무언가모를 따스함. 그것이 바로 옛 선인들이 물려준 정취가 아닐까...


간만에 따스하다. 너무나도 추운 겨울을 겪었지만 다시금 올 따스한 봄이 나를 녹여주는 것 같다. 마치 엄마 품에 안겨진 기분이다. 오늘 밤은 행복하게 잠들 것만 같다.


<?? 책 속에서...>
그 옛날 우리 어머니들은 새벽에 일어나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였다. 사랑방에 곁달린 쇠죽솥에는 겻섬에서 퍼 온 겻가루와 콩깍지가 섞인 여물을 넣고 반지르르 기름기 도는 부엌 가마솥에는 통감자 몇 알 넣어 쌀보리를 안친 뒤 불을 지폈다.

<?? 책 속에서...>
시루떡에는 떡메질이 필요 없지만, 멥쌀로 만드는 절편과 찹쌀로 만드는 인절미는 모두 떡판에 떡쌀을 놓고 떡메로 옴팡지게 쳐야 비로소 찰진 맛을 낸다. 그러나 이 또한 맷돌이나 절구가 걸어온 길처럼 방앗간 기계에 밀려 지금은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풍경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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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상장기업 업종 지도 | 기본 카테고리 2021-01-2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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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021 상장기업 업종 지도

박찬일 저
에프엔미디어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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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의 가장 큰 고민은 종목을 찾는 것이다!”


주식시장이 활황이다. 무서우리만치 높아만 가는 주가는 매일매일을 경신하여 빨간 상승곡선을 그린다. 개미들의 자신이 주식시장에 흘러들어간지 벌써 일년. 그 수치가 6조를 넘었다하니 이제 일개 개미라고 말하기도 민망할 수준이다. 아마도 지금 세계경제를 쥐고 흔들만한 가장 강력한 군단이 아닐까 싶다. '개미군단'


너도나도 주식시장에 뛰어들었다. 주식으로 돈 좀 벌었다 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다. 지금이라도 들어갈까 하는 사람도 한둘이 아니다. 무서울 정도다. 지금이라도 들어가고 싶다면 성공할 길로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은 2,100여 개 상장기업을 한눈에 펼쳐보여준다. 그야말로 주식 족보?!라 할 만한다. 국내 상장기업을 업종과 섹터별로 분류하고 마인드맵 형식으로 보여주어 누구라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한다.


평소 주식을 잘 몰라 돈을 손에 꼭 쥐고 안절부절했던 사람이라면 이 책으로 시작해보자. 종목발굴하는 스킬이 늘어 누군가를 가르쳐줄지도 모르니 말이다.다. 1부는 제4차 산업혁명, 그린뉴딜 등으로 주목해야 할 종목과 기업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주식시장을 아우르는 25개 업종을 소개해준다.


1부에서 소개한 종목은 앞으로 시대를 이끌어갈 산업이기에 더욱 관심이 간다.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풍력 발전, 폐기물 처리, 데이터 3법, 언택트 등 이제는 우리 생활에서 뗄려야 뗄 수 없는 부분들이라 꼭 주식이 아니라도 우리가 눈여겨봐야할 산업군이라 생각된다. 게대가 주식까지 하게 된다면 덤?!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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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식의 미래를 파는 상점 | 기본 카테고리 2021-01-2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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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곽재식의 미래를 파는 상점

곽재식 저
다른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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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상상하는 미래는 어떨까? 디지털혁명이 시작된 지금, 우리의 미래가 어떨지 너무 궁금해진다. 영화에서 보던 일들은 모두 현실이 될까? 인공지능이 사람을 능가하게 되고, 로봇이 모든 일들을 대체하며, 우주를 오가는 일이 일반화되는 그런 것들? '상상은 현실이 된다!'고 한다. 우리가 그리는 미래는 지금도 현실이 되고 있을런지 모른다.


SF 대스타! 얼마 전 네이버 책코너를 장악한 인물! 공학 박사이자, SF 스타작가인 곽재식 작가가 재미난 과학이야기를 해준다. 2050년 미래 상점에서 파는 세상을 바꿀 15가지 물건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미래가 과연 미래 상점에도 있을까?


?? '부지런히 물건을 정리하고 있는 로봇 점원에게 말을 걸자, 로봇은 ‘날씨 지키기 마크’라고 이야기해 주었다.'


1층부터 3층까지 상품이 진열되어 있는 가게는 흥미진진하다. 사람보다 더 편안한 로봇점원이 안내하는 이 가게는 가전부터 식료품, 잡화까지 층층별로 우리가 원하는 것들이 소개된다. 재미난 아이디어인 것 같지만, 정말 현실이 될 것 같다. 우리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가 이 상점에서는 짠하고 상품화되어 있는 것만 같다.


3D 프린팅, 공장에서 생기는 고기, 유전자 편집 이야기, 세계인의 연료인 썩연료, 우주생활 등 다양한 주제로 미래를 만나본다. 불과 30년 뒤의 우리의 지구는 신기한 것들로 가득찰지 모른다. 아마도 기발한 상상을 하는 곽재식 작가님처럼 기발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사람들이 정말 이 대단한 것들을 만들어낼지도 모르겠다.


궁금해진다. 과거에 그래왔던 것처럼 진기한 물건의 탄생이 우리의 삶이 얼마나 바뀔지 말이다. 스마트폰이 세상을 바꾸었던 것처럼 책에서 보여지는 상상 속의 물건들이 또 얼마나 세상을 바꿀지 말이다. 미래를 미리 보고 싶다면 기발함으로 가득찬 미래를 파는 상점을 먼저 들러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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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이 남는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1-2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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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랑만이 남는다

나태주 저
마음서재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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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보다 나이 젊은 사람이 인생에 대해서 묻는다면 첫째도 사랑이고 둘째도 사랑이고 셋째도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어릴 때는 '사랑'이라는 단어를 멸시했다. 노력은 있고 결과는 없을 수 있는 허망한 '사랑'이라는 것을 말이다. 더 중요한 것은 다른데 있다고 줄곧 생각해오던 나는 많은 철학자들과 사상가들이 말한 '결국엔 사랑'이란 말을 이해하지 못했었다. 아주 긴 시간동안 말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시인 '나태주'님도 사랑을 말한다. 결국 남는 건 '사랑'이라며 우리에게 사랑을 말해준다. 시인으로 산 50년, 그리고 그 외의 인생동안 노시인이 느낀 건 결국엔 사랑이다.


나이가 들어 좋은 것은 어른들의 말을 이해하게 된 것이다. 그들이 살아온 삶의 켜켜이 묻힌 그 자취들을 내가 이해하게 된 것. 그래서 어린 마음에 부정했던 '사랑'이라는 것도 이해하게 되었다. '나태주' 시인의 시를 보며 그 마음은 더 커져만 간다.


모든 이들의 공감을 살만한 쉬운 언어와 따뜻한 감성은 이 어려운 시기를 밝혀주는 것 같다. 시 한편 한편 아껴읽는다. 삶의 온기를 느낄 수 있게, 추워질 때마다 성냥을 켜는듯한 기분으로 따스함을 느낄 수 있게 말이다.


오늘 밤은 노곤해진다. 온갖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다. '사랑' 이렇게 따뜻한 것임을 노시인에게서 다시금 배워본다.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서도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당신입니다
<'선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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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의 플랜B | 기본 카테고리 2021-01-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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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도티의 플랜B

나희선(도티) 저
웅진지식하우스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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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A가 실패했다고 주저앉지 마라. 가능성은 언제나 우리의 예상보다 크게 팽창한다.”


우리는 모두 같은 길을 걸어왔다. 얌전히 학교를 다니다가 대학을 가고, 번듯한 회사에 들어가서 제때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늙어가는 길을 걸었다. 마치 공장에서 상품을 찍어내는 삶을 살다가 인생을 마무리하는 것이다. 혹시라도 그 길에서 벗어나면 큰일이라도 나는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그 무리에 끼길 원해왔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그 프레임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모두가 같은 길을 걷다가 누군가 '왜?'라는 질문을 던졌고, 시대가 반응했으며, 모두가 의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똑같은 삶의 방식이 너무도 힘들고 재미없었기 때문이다.


세상이 다양해졌다. 코로나는 세상의 다양성을 더욱 가속화 시켰다. 각자가 자신의 삶을 찾아가기 시작했고, 진정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정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다. 그 길에 도티가 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그는 남들처럼 생각하기를 거부했다. 그가 걸어가는 길이 맞지 않을지도 모름을 느끼고 그만의 길을 걸었다. 그 길이 정녕 틀릴지라도 말이다.


그는 남들과 다른 플랜B를 꿈꿨고, 그의 삶을 찾았다. 마치 죽어가던 생명이 신비한 숨결을 들이마신 듯 그렇게 살아났다. 그리고 폭발적인 성장을 하였다. 마치 생명의 원천이 거기에 있는 것처럼 말이다.


우리는 아직 갈림길에 서서 고민하고 있는지 모른다. 고민 중이라면 도티에게 물어보자. 그리고 그의 자신감을 배워보자. 진정 자신이 원하는 것, 자신만의 삶. 더 이상 남들과 비교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멋진 인생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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