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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풍요를 낳고 세상을 바꾼다 | 리뷰 2012-12-0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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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번던스

피터 다이어맨디스,스티븐 코틀러 공저/권오열 역
와이즈베리 | 201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앞으로 어떤 기술이 발달하여 세상을 어떻게 바꿀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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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한 번 손빨래를 할 때마다 새삼 세탁기의 위대함(!)을 느낀다. 그 많은 빨래를 단시간 내에 빨고 헹구고 짜고, 어떤 제품은 말리기까지 해주니 얼마나 대단한가. 특히 요즘 같은 추운 날씨에는 손빨래 하기가 너무너무 힘들다. 그러니 옛날 여성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층층시하 대가족에, 옷이 귀해 옷 한 벌이 얼마나 더러웠을 것이며, 세탁기는 커녕 비누도 없이 개울가에서 방망이질 해가며 빨래했을 생각을 하면 아찔하다.

 

그런 점에서 여성을 진정 자유롭게 한 것은 참정권도 아니요, 페미니즘도 아닌 이런 기술의 진보가 아닌가 싶다. 세탁기, 식기세척기, 냉장고, 오븐렌지 등등 수많은 기술이 개발되면서 여성들은 가혹한 집안일에서 벗어나 자기계발도 하고 사회참여도 할 수 있게 된 것이 아닐까?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마찬가지.  기차, 자동차, 비행기가 생기면서 남성들도 생활 반경이 넓어졌고, 새로운 산업이 속속 생기면서 더 많은 꿈을 꿀 수 있게 되었다. 인류를 전보다 잘 살게 된 건 그 어떤 정치가, 사상가의 덕도 크지만, 기술자, 발명가의 공도 만만치 않게 크다.

 

[어번던스] 를 읽으면서 기술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 이 책의 저자 피터 다이어맨디스는 인류 발전에 획기적인 돌파구를 마련하는 데 이바지한 사람들을 후원하는 엑스프라이즈 재단 회장 겸 CEO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류의 미래에 대한 비관적인 생각들을 물리칠 수 있는 다양한 낙관론을 제시한다. 대표적인 비관론으로 영국의 경제학자 맬서스가 제창한 인구론을 들 수 있는데, 그의 예상과 달리 인구의 증가만큼 식량은 증산되었고, 21세기 현재 인류는 멸망하지 않았다. 이러한 식으로 인류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 계속 마련 된다면 비관론 내지는 인류 멸망에 대한 수많은 예측들을 뒤엎을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가령 기술이 매우 발달하여 이제는 더 이상 창의나 혁신이 발휘될 구석이 없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셀프족과 DIY족, 프로슈머 등 생산자의 역할을 겸하는 새로운 소비 집단의 등장은 전에 없던 발견과 발명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20대 80을 넘어 1대 99로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리라는 예측과 달리, 거대한 재산으로 자산 재단을 만든 빌 게이츠와 오미디야르(이베이 창업자) 같은 테크노 자선가들의 출현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아프리카, 아시아 등지의 극빈국에 인터넷, 소액금융, 무선통신기술 같은 기술이 보급되면서 새로운 수요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이 부분은 앞서 읽은 이지평의 '볼륨 존 전략'의 내용과도 유사하다.)

 

앞으로 어떤 기술이 발달하여 세상을 어떻게 바꿀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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