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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기본 카테고리 2020-11-1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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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차마 하지 못한 사랑한다는 한마디

임동현 등저
봄들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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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망설이지 말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리움의 편지를 써 보자.

스산한 늦가을 같은 마음에 한 줌 봄볕 같은 편지를 받고 싶다.

우리는 모두, 가슴 속에 그리움 한 자락을 간직한 채 살고 있다.그리고 일상이 각박해질수록 그 그리움의 깊이는 더해만 간다.

시인 황동규는 자신의 가슴이 담긴 사랑과 그리움을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인 것” 이라고 표현했다.

시인의 말처럼, 그리움은 어쩜 우리에게 일상인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메마른 가슴을 울리는 16인의 감동적인 편지를 담았다.

책을 읽는 내내 가슴 한 켠에 먹먹함이 들고 쑥스러워 차마 하지 못하고 미루어 둔 말을 표현하고 싶었다.

“너무나도 민망하지만, 세상 그 어떠한 말보다 쉬이 입에서 떨어지지 않지만 태어나서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표현이지만 아버지 사랑합니다.”

요즘 내가 아버지를 사랑 한다고 표현 한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풍수지탄 (風樹之嘆) ‘ 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한탄하지 말고 살아 생전에 안부를 자주 묻고 잘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모두 오늘 저녁 부모님께, 친구에게, 선생님에게, 아들과 딸에게, 배우자에게 사랑 한다고 말해 보면 어떨까.

이 세상에서 사랑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을까....

?? 책속으로 :

어느 날 아빠가 농구를 하던 중에 심장마비가 온 거야. 다행히 빠른 시간 내에 119가 왔고, 심장재세동기를 구할 수 있어서 아빠는 극적으로 살아났지.

응급실로 옮겨진 내가 의식이 돌아오자마자 처음으로 이렇게 말했대. “저 아기 아빠에요. 집에 보내주세요.” 아빤 전혀 기억나지 않는데 간호사 누나가 얘기해 주더라고. 그 아기가 바로 너야.

P.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차마하지못한사랑한다는한마디 #봄들 #에세이 #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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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업 멘토링 | 기본 카테고리 2020-11-1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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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상담사례 따라하면 성공하는 스타트업 멘토링

홍승민 저
지식과감성#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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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비즈니스는 수출 위주의 사업이다. 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다양해졌다고 하여도 우리는 뭔가를 수출해야 한다. 이제는 무엇을 수출해야 할까? 바로 아이디어 ?? 이다.

하지만 우리가 아이디어 창업을 하게 되면, 보통의 경우 해당 아이디어에 대한 기술적 지식이 없어서 공상만 하다가 멈추는 경우가 많다.

또한 어느 정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였다 하여도 머릿속에서 맴맴 돌기만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은 기술 없이 기술창업, 구체적으로 제조업을 창업을 시작해서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 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서점에는 스타트업 및 창업 지침서가 많이 출간되어 있다.

하지만 이런 책들의 공통점은 사업 성공에 대한 방법론만 열거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는 해외 성공 사례이다.

사실 한국의 스타트업은 성공하기 매우 어렵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스타트업에 좋은 이야기, 듣고 싶은 이야기만 잔뜩 알려 주면 우리 스타트업에 실제로 도움이 될지 의문이다.

이 책은 구체적으로 예비창업자와 창업 2년 미만의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사례가 충분히 많이 있어서 예비 창업 하는 사람에게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기술없이 창업하고 싶은 사람, 초기 창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도서협찬 #상당사례성공하는스타트업멘토링 #책 #글 #지식과감성 #홍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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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 기본 카테고리 2020-11-1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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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친애하는 스물에게

조기준 저
봄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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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움은 남을지라도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자.

“인생은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에서 보면 희극이다.”

이 말은 짙은 콧수염에 언제나 검은 양복을 입고 지팡이를 놓지 않았던 최고의 예술가. #찰리채플린 이 한 말이다.

이 책의 저자 #조기준 도 이 문장을 좋아한다고 한다. 필자 또한 좋아하는 말이다.

저자는 대학에서 경영학과 항공우주공학을 공부하고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고 오랜 시간 출판사와 잡지사에서 콘텐츠를 기획하고 편집했으며, 현재는 여러 기업과 문화센터에서 글쓰기 및 출판을 강의한다.

남들 하는 것은 하지 않고, 남들 하지 않는 것만 골라서 한다.

취업, 결혼, 육아, 내 집 마련처럼 나이마다 풀어야 할 숙제가 존재하는 대한민국에서 객관식이 아닌 주관식으로 살다보니 삶에 정답이 존재하는지를 항상 고민하게 된다.

옆 사람의 사는 이야기를 들으며, 때로는 고전을 읽으며 그 답을 찾아나가는 중이라고 한다.

이 책에는 첫 번째 스물과 두 번째 스물에게 전하는 작가의 메세지가 담겨있다. 첫 번째 스물에게 작가는 조곤조곤 자신의 스물 이야기를 건넨다.

‘만년 스물’로 불러도 어색하지 않은 작가는 자신의 성공한 자신의 삶을 보여주지 않는다. 그저 실패와 도전으로 연속된 삶의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줄 뿐이다

한 때 아프니까 청춘이다. 아프면 환자지 청춘이냐 라는 우스갯 말도 있었다.

저자는 청춘은 단순히 과거가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 여기에도 엄연히 청춘이 지나고 있고 그걸 못 믿겠다면 ‘정중동(靜中動)’의 산사와 ‘동중정(動中靜)’의 수산시장을 찾아보라고 권한다.

우리 스물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우리 인생의 리즈 시절은 아직 오지 않았다. 인생의 모든 순간이 아름다울 테니까...

?? 책속으로:

누구나 마음의 병으로 아플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티를 내지 않거나 자신도 모르는 가면우울증을 겪으며 아파하고 있다. 이때 심각한 것은 아프다고 하여 마음의 문을 열쇠로 꽉 걸어 잠그고 거기서 나오지 않으려고 하는 행동이다.

절대 그러지 말아야 한다. 마지막 힘을 다 쥐어짜내더라도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가족에게 알리고 친구에게 알려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작지만 소중한 한마디에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충분히 이유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밀알 같은 한마디가 나를 일으켜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꼭 자신의 아픔을 알려야 한다. 버티고 일어설 수 있는 마지막 용기가 우리에게는 존재한다.

P.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친애하는스물에게 #책 #글 #조기준에세 #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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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션 | 기본 카테고리 2020-11-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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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K-이노베이션

홍종학 저
이콘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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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

이노베이션 #innovation 의 사전적의미는 경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발생하는 경제상의 변혁이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원자력, 석유 화학, 전자 공학 따위에서 새로운 기술 개발이 가져온 경제의 장기적 상승이 대표적이다.

다윈의 <종의기원>에 보면 강한자가 살아 남는게 아니라 변화에 강한자가 살아 남는다고 했다.

혁신 이론 관점에 보면 환경 변화의 고비마다 기업가들이 등장해 혁신을 주도했다.

혁신은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다. 뜻과 의지를 가진 혁신가가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될 때까지 추진하는 과정에서 혁신이 이루어진다.

4차 산업혁명이 다가오면서 기존의 질서가 개편되고 있다. 신기술들은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낼 뿐만 아니라 기존의 시장들마저 뒤흔들고 있다.

이런 거대한 변화에 일찍부터 대비한 이들은 세계를 이끌고 있다. 구글, 애플, 아마존 등은 꾸준히 혁신을 거듭하며 초국가적 기업이 되었다.

그러나 기존의 방법만을 고집한 이들은 서서히 몰락하기 시작했다. ‘혁신’은 이제 새로운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생존전략이다.

이 책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시대에 한국경제가 살아남기 위한 돌파구이자, 쇠락해가는 한국경제를 위한 한국형 혁신의 결정판이다.

새로운 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저자는 단순히 개인 혹은 각 기업의 변화를 촉구하지 않는다.

더 나아가 민간, 기업, 정부 등 산업과 연관되어 있는 모든 이들이 각성하기를 바란다.

<K-이노베이션>에는 이런 방법론과 함께 저자가 몸 담갔던 정치권에서의 풍부한 경험도 담겨있다.

그 성과와 한계를 함께 살펴본다면, 우리가 만들어갈 한국형 혁신의 청사진은 더 뚜렷해질 것이다.

이 책은 미래의 혁신가 ,한국의 모든 산업 분야에서 선도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 책속으로:

우리는 이를 통해 혁신이 확산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의 혁신기업이 성공하게 되면 그 성공 모델을 기반으로, 직원들도 새로운 혁신기업들을 만들어나가는 방식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혁신의 경험이 곧 새로운 혁신을 만드는, 매우 중요한 경험이다. 우리 역시 혁신에 의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이렇게 혁신가들이 확대재생산되는 생태계를 만들어 내야 한다.

#K이노베이션 #홍종학 #이콘출판사 #혁신 #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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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샤넬 | 기본 카테고리 2020-11-13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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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코코 샤넬

론다 개어릭 저/성소희 역
을유문화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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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은 사라지지만 스타일은 그대로 남는다.

평소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사람을 좋아한다. 남녀노소 불구하고 우리는 타인의 삶에서 배워야 할 점은 배워야 한다.

그 중에서 패션의 아이콘,세기의 아이콘 #코코샤넬 이라는 이름은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그녀는 필자와 비슷하게 한 번도 결혼한 적이 없다.

패션역사에서 코코 샤넬 만큼 커다란 영향력을 발휘한 사람은 거의 없다.

그녀의 이야기에는 보잘것없던 유년시절과 평생 겪은 수많은 고난까지 그녀가 용기와 결단력, 그리고 창의적인 통찰력으로 헤쳐나간 사연이 가득하다.

고아 소녀가 맞닥뜨린 역경으로부터 리틀 블랙 드레스를 만들기까지, 그리고 계속된 드라마 같은 러브스토리까지 코코 샤넬은 결코 평범한 인물이 아니었다.

파리의 작은 아틀리에에서 초라하게 시작한 샤넬하우스는 샤넬 No.5와 샤넬 슈트, 리틀 블랙 드레스, 코스튬 주얼리와 트위드 재킷, 2.55백 등을 창조해낸 패션왕국으로 성장했고, 일상적인 세련미와 화려함의 동의어가 된 ‘샤넬’이라는 패션 브랜드는 이제 전 세계 여성의 로망이 되었다.

샤넬은 자신의 생활 방식을 아이디어의 원천으로 삼아 현대 여성의 모습, 행동, 옷 입는 방식 등을 제시했다.

소년 같이 슬림한 몸매와 짧은 헤어스타일은 선망의 대상이 되었고, 그의 그을린 피부와 활동적인 생활 방식, 경제적 자립 또한 이상적인 것으로 여겼다.

샤넬은 자기 삶의 태도와 스타일을 마케팅하며 자신의 경력에서 성공을 거두었고, 20세기 여성들의 취향을 형성했다.

이 책은 샤넬의 삶을 풀어놓은 이야기로, 그녀의 마법 같은 세상과 그녀가 창조한 독창적인 디자인, 그리고 왕국이 된 샤넬하우스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있다.

또한 20세기의 중심에 있었던 샤넬의 극적인 성장 과정과 인간관계, 타고난 사업 감각과 통찰력은 물론 두 차례의 세계 대전 시기에 얽힌 샤넬 신화의 정치적 의미까지 면밀히 분석한다.

여성을 해방시킨 위대한 디자이너. 그리고 간편하면서도 활동적인 샤넬 스타일은 100여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별다른 변함없이 전 세계 여성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샤넬의 디자인이 갖고 있는 창의적 통찰력은 오랫동안 독보적인 패션 브랜드의 트레이드 마크로 남을 것이다.

책속으로:

샤넬은 한 번도 결혼한 적이 없었고, (아마) 자식도 없었으며, 공개적으로 애인과 동거하는 전문직 여성이었다.

사실상 그녀는 출산 장려 운동 지지자와 파시스트가 개탄했던 ‘슬픈 캐리커처’를 상징했다.

게다가 샤넬은 그녀를 모방하는 광신적 숭배 집단을 만들었고, 유럽 전역의 여성에게 검은색과 흰색으로 이루어진 이중 C 로고로 낙인을 찍었다. 코코 샤넬은 파시즘이 매도했던 근대 여성의 수호성인이었다.

P.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협찬 #패션디자이너 #샤넬 #현대예술의거장 #전문직여성 #추천책 #을유문화사 #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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