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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너의 숨결에 머물다 - 손영미 | 기본 카테고리 2018-11-0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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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세트] 너의 숨결에 물들다 (총2권/완결)

손영미 저
그래출판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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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우 담은 부모가 누구인지조차 모른 채 버려져 보육원에서 성장한 고아예요.
워낙 긍정적인 성격이라 크게 괴로워하지 않고 살아오기는 했지만, 사실 그리 녹록한 삶은 아니에요.
게다가 대학에 진학한 후에 닥쳐온 여러가지 악재는, 긍정적인 담에게도 타격이 될 수 밖에 없었죠.
보육원 원장은 지원금을 들고 날라버렸고, 고등학교 때부터 3년간 사귄 남자친구에게는 일방적으로 차였고, 그동안 살아왔던 셋집에서도 나와야 하는 신세가 되었거든요.
그나마 집주인 아주머니가 조건 좋은 다른 셋집을 소개해 준게 다행이라면 다행이긴 한데, 새로운 셋집의 주인이 뭔가 평범치 않은 분위기를 풍겨요.

자신의 이름을 염이라 밝힌 담의 새로운 집주인은, 사실은 염라법왕이에요.
흔히들 염라대왕이라 부르는, 바로 그 분이죠.
원래 담과 염 사이에는 이전 생부터 이어져 온 인연이 있어요.
염에게 있어 담은, 오랜 지병(?)을 끊어내 줄 가능성이 있는 유일한 존재거든요.
담을 손에 넣기 위해 담의 환생을 기다려왔던 염은, 그동안 담을 지켜보기만 하다가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거구요.


전생에서부터 이어지는 담과 염의 인연이 흥미로웠기 때문에, 초반에는 상당히 즐겁게 읽었어요.
환생한 담의 앞에 등장한 염이 보여주는 모습이, 생각보다 가볍고 어설퍼서 웃음이 나기도 했구요.

그런데 여러 복잡한 상황들이 튀어나오고 이야기가 꼬이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오히려 흥미가 떨어졌어요.
염의 사정이나 담의 비밀을 둘러싸고 온갖 존재들이 뒤얽히는데, 굳이 그렇게까지 판을 키워야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매망량들의 왕이며, 서왕모며, 천제며, 용왕이며, 숱한 등장인물들 하나하나를 놓고 보면 분명히 나름의 매력이 있는 존재들이긴 한데, 그들이 이 작품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그 탓에 이야기는 지루해져 버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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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킹의 카나리아 - 서향 | 기본 카테고리 2018-11-0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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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킹의 카나리아

서향 저
쉬라즈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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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의 풋내기 조류학자인 여주인공 오인아와 34살의 변호사인 남주인공 이 산은, 평생을 같은 동네에서 살아온 이웃사촌이에요.
부모님들끼리도 절친한 사이구요.

하지만 산에 대한 인아의 생각은 썩 좋지는 못해요.
어린 시절부터 산으로부터 짓궂은 장난을 숱하게 당해왔고, 둘만의 은밀한 비밀로 남은 8년전의 해프닝이 부담스럽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산의 입장은 인아와는 달라요.
자라면서 조금씩 인아에게 관심이 생기고 있던 와중에, 8년 전의 일은 인아를 완전히 각인하는 계기가 되었죠.
그동안은 인아가 어렸기 때문에 기다렸지만, 이제는 인아를 낚아 볼 때가 왔다고 생각해요.


어린 시절부터 엮어왔던 인연이 사랑으로 변해가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 작품은 선호하는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즐겁게 읽기엔 힘들었어요.
산이 보여주는 생각이나 행동들이, 비열하다 싶을 정도로 자기중심적이었거든요.
로설 남주라는 게 한탄스러울 정도로요.
뒤로 갈수록 인아에게 진심이 되고 잘해주기는 하지만, 최저 기준선 아래에서 시작했던 첫인상을 변화시켜 줄 정도는 아니었어요.
별로 필요하지도 않은데다 억지스럽기까지 한 소소한 설정들이 여럿 붙어 있어서, 글의 진행이 그리 매끄럽지 않은 편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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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Please be with me - 아란멸 | 기본 카테고리 2018-11-0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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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Please be with me (전2권/완결)

아란멸 저
다향 | 201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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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강한주는 29살의 변호사이고,
남주인공인 이준우는 26살의, 3인조 댄스 그룹 출신의 인기 연예인이에요.
준우와 전 소속사간의 분쟁 건을 한주가 맡으면서 두 사람의 첫만남이 이루어졌구요.
준우는 처음부터 한주에게 상당한 호감을 느꼈기 때문에, 한주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요.
준우에 대한 첫인상이 나쁘지 않았던 한주도, 여러 걸림돌들을 걱정하면서도, 다가오는 준우를 강하게 밀어내지는 못하구요.


연예인인데다 연하남이기까지 한 남주는 사실 제 취향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편이에요.
그래도 한주와 준우가 보여주는 모습들이 마음에 들고 차분하게 흘러가는 분위기도 좋았기 때문에, 전반부는 상당히 즐겁게 읽었어요.
하지만 갈등 상황이 부각되기 시작한 후로는 좀 짜증스러웠어요.
틀어졌던 옛 인연에 연연해서 준우를 밀어내는 한주의 상황도 그렇고, 준우가 연예인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전형적인 갈등 상황도 그렇고, 제가 꽤나 싫어하는 설정들이었거든요.
제 기준으로는, 갈등 상황이 조금은 과도하다고 느껴지는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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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나도 여배우란 말이다 - 이재숙 | 기본 카테고리 2018-11-0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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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나도 여배우란 말이다 (외전증보판)

이재숙 저
로맨스토리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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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신규희는 유복하고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자랐지만, 사실은 부모님의 친딸이 아니라는 출생의 비밀이 있어요.
중학교 2학년 때 갑작스레 그 비밀을 알게 되었구요.
그 동안의 삶이 행복했던만큼 괴로움도 컸었죠.
아직 어렸던 규희는 비뚤어져 버리겠다는 마음으로 가출을 감행하는데, 다행히 좋은 인연을 만나 제 자리로 돌아오게 돼요.

남주인공인 이상헌은 의사 집안에서 태어나 본인도 의사의 길을 걷고 있는 인물이에요.
외국에서 공부하는 중에 잠시 귀국했다가, 가출 중이었던 규희를 만났었구요.
방황 중이었던 규희를 보살펴주고 달래서 집으로 돌려보낸, 말하자면 은인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인물이죠.
스스로를 19살이라고 밝힌 규희에게 끌림을 느꼈지만, 상헌은 아직 공부를 끝마치지도 않은 처지라 그 인연을 이어가지는 못했어요.
그래도 규희를 계속 마음 한 구석에 담아둔 덕분인지, 5년의 시간이 흐른 후에 규희와 재회해요.


솔직히 제목도 표지도 그리 끌리는 작품은 아니었는데, 남주가 여주를 애지중지하는 나이차 커플이라는 리뷰 글을 보고 관심이 갔던 작품이에요.
그 말대로, 상헌이 규희를 알뜰살뜰 아껴주는 내용이 많이 나오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상헌과 두 사람의 관계 설정 말고는, 인물이나 상황 설정들이 그리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전반적으로 유치하고 억지스럽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실제로도 어린 나이이긴 하지만, 규희의 행동들이 너무 철없고 자기 중심적이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나마 규희와 관련해서만 그러니까 좀 낫긴 하지만, 상헌의 행동 역시 어른스러운 것만은 아니었구요.

규희의 연예계 생활이 작품 속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데도 뭔가 수박 겉핥기 식으로 지나가는 듯 싶었고, 이런저런 설정들에 대한 허술한 마무리들이 거슬리기도 했구요.
기본 설정 외의 작은 부분들에 대해서는 사전 계획 없이 그때그때 써나간 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정돈되지 않은 산만함이 느껴지는 글이기도 했죠.
그리고, 숱하게 등장하는 잘못되 조사 사용이나 미묘한 문어체 등이, 읽는 내내 껄끄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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