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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원페어 - 이유진 | 기본 카테고리 2018-07-0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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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원페어

이유진 저
카멜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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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회사, 같은 팀에서 일하는 여주인공 이 은과 남주인공 윤대한은, 사원 연수차 갔던 울릉도에서, 배를 놓치고 단 둘이서만 남겨져요.
평소 은을 향해 육체적인 허기를 느껴왔던 대한은,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덮치다시피 해서 은과 관계를 맺죠.
하지만 은을 손에 넣었다고 의기양양했던 대한의 마음은 잠시뿐, 그 이후 은이 보여주는 반응은 대한의 예상과는 달랐어요.
그리고 뜻대로 흔들려주지 않는 은의 태도로 인해, 스스로를 갑이라고 생각했던 대한은, 서서히 을의 입장으로 변해가요.


흔히들 말하는, 배가 끊겨서 섬에 고립된 남녀라는 상황으로 시작되는 이야기예요.
제가 상당히 좋아하고 재미있게 읽기도 했던 작품이지만, 그와는 별개로, 상당한 불편함을 주는 작품이기도 해요.
초반에 대한이 보여주는 모습은, 범죄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거든요.
꼭 물리적인 강제력이 수반되어야만 강압이고 폭력인 건 아니니까요.
더구나 그때의 대한이 은을 상대로 원했던 건, 사랑조차 아닌, 그저 일시적인 욕망의 해소 뿐이었죠.
십여년 전에 봤을 때도 짜증스러웠던 상황인데, 지금에 와서야 더 말해 무엇 하겠어요.
은과의 관계 이후 대한이 보여주는 행태 역시 어이가 없을 정도예요.
게다가 알고보면 애초의 상황 자체가 대한의 계략이었다는 점도,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짜증스러우면서도 잘 읽히긴 해요.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결국 은에게 마음이 가고 안달복달하는 대한의 모습이 통쾌하기도 했구요.
은 역시 의외의 모습을 보여줘요.
처음 대한에게 어이없이 휘말릴 때만 해도 줏대없고 소극적인줄만 알았는데, 외유내강이랄지, 소극적인건 맞는데 그러면서도 강단이 있더라구요.
뭐, 결국에는 은도 대한을 마음에 품고 있었고 대한을 받아들인다는 방향으로 흘러가긴 하지만, 그 과정이 볼만했어요.
은의 처지나 상황 때문에 그저 구질구질하게만 느껴질 수도 있었던 이야기가, 은의 성격 덕분에 매력적인 작품이 되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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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데스티노 Destino - 밀라노 시리즈 2 - 이수림 | 기본 카테고리 2018-07-0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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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데스티노 Destino - 밀라노 시리즈 2

이수림 저
더로맨틱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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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인 여주인공인 레나 지는, 세계에서 최고라 손꼽히는 보석 회사의 수석 디자이너예요.
발탁되자마자, 젊은 나이에 대한 우려를 일거에 불식시킬 수 있을 정도의 성과를 내놓으며 단숨에 실력을 인정받았죠.
하지만 성과에 비례해 과로가 심했고, 그녀를 걱정한 사주의 강권으로 인해, 원치 않았던 강제 휴가를 떠나게 돼요.
그리고 휴가지에서 그녀는 한 남자를 만나요.

레나가 만난 그 남자 ?지안니 오르시니는, 대공이라는 작위를 가진, 손꼽히는 명문가 출신의 대부호예요.
오래 전에 스치듯 만났던 소녀를 오랬동안 기억하고 있었던 남자구요.
다시는 만나지 못할 거라 생각했던 그 소녀인 레나를 우연히 발견하고서, 지안니는 레나와의 관계를 만들어가리라 결심했죠.

레나와의 영원을 원하는 지안니와는 달리, 레나가 원했던 건 휴가지에서의 짜릿한 일탈이었을 뿐이에요.
그랬기 때문에, 지안니의 존재가 부담스러워진 순간, 레나는 지안니에게서 도망치기로 해요.
과거의 상처로 인해, 상류층 남자와의 관계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있거든요.
하지만 지안니는 레나를 놓아줄 마음이 조금도 없어요.


이탈리아의 밀라노를 무대로 활약하는 인물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밀라노 시리즈'라 이름붙은 3부작의 두번째 작품이에요.
같은 배경을 갖고 있는 연작이기 때문에, 각 작품의 주인공들이 다른 작품에 슬쩍 출연하기도 하죠.
그래서, 이 작품의 주인공들인 레나와 지안니도 제겐 첫 만남은 아니었어요,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인 '크리스털'에 두 사람 모두 얼굴을 내밀었었거든요.
두 사람 사이에 뭔가 있는 듯한 분위기를 풀풀 풍기면서 말이죠.

그런데 제게는, 이전의 만남이 조금은 안 좋은 선입견을 남겼던 것 같아요.
크리스털에서 레나가 보여준 태도가, 좀 무례해 보였었거든요.
그래서인지, 주인공으로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레나에 대한 인상이 그다지 좋지 못했어요.
초반에 레나가 보여주는 태도들 역시 선입견을 덜어주지 못했구요.
뒤로 갈수록 나아지기도 하고 나름의 사정들도 알게 되었지만, 이미 인상이 굳어져 있어서인지, 그리 매력적으로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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