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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 물건 관리와 정리법 | 리뷰 2019-04-09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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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니멀라이프 물건 관리와 정리법

주부의 벗사 저
즐거운상상 |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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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지에서 저 물건들의 이름을 보고는 놀랐습니다. 정말 저 물건들이 없어도 괜찮을까 걱정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손님용 아이템이나 넘치는 문구류, 그릇장 등등은 없어도 크게 문제될 것 같진 않았지만 이불이나 텔레비전, 전기 밥솥 등은 생활필수품 정도로 생각되는 물건들이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정말 없애도 괜찮을까?' 라는 궁금증으로 책을 펼쳤습니다.

 

이 책은 여러 미니멀리스트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개성이 다른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놓은지라, 정리법도 다들 달라서 다양한 방법을 알수 있었습니다. 책에는 정말로 쇼파와 텔레비전, 이불까지 다 없애는 극단적인 미니멀라이프를 실행하는 사람도 있었고, 쇼파는 가족이 함께하는 소중한 공간이니 있어야 한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굳이 어떤 한가지 방식만을 따를 필요는 없을 것 같고, 각자의 취향에 맞는 정리법을 찾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저도 유익한 정리법과 팁들을 많이 배웠습니다.

 

보냉제는 소취제나 방향제로도 재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집에 흔하게 쌓이기 쉬운 보냉제들은 버리는 것도 사실 문제였는데 이렇게 재사용할 수 있었네요.

 

아이들이 입던 옷들은 몇벌씩 따로 보관해두었다가 아이들이 결혼하면 주고 싶다는 내용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자신이 어릴 때 입던 옷들을 결혼할 때 받게 된다면 참 의미있고 감동적인 선물일 것 같네요.

아이들의 그림이나 작품 같은 것은 사진으로 남기고 처분하라는 내용도 좋았습니다. 저렇게 사진으로 남겨서 앨범에 담아 나중에 아이가 컸을 때 선물한다면 이것 또한 의미있는 선물이 될듯 합니다.

 

가족의 물건은 함부로 처분하지 않기!

미니멀라이프를 하며 항상 중요하게 여겨야 될 내용이라 생각하는 점입니다. 제가 어릴 때, 부모님이 저에게 말도 없이 제 물건들을 버린 일이 많았습니다. 장난감이나 책 같은 것들을 말이지요. 물론 부모님 입장에서는 필요없는 물건이라 생각하셔서 그리 하셨겠지요. 하지만 그때의 슬펐던 감정이 지금도 가끔 생각나곤 합니다. 가족의 물건은 가족 스스로가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책장이 부족해져서 또 책장을 사려고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던 저에게 따끔한 일침이 되었던 내용입니다.

 

재난 대비용품 보관 방법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 책에서 '롤링 스톡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식품을 먹으면서 비축하는 보관 방법이라고 합니다. 평소 먹는 음식 중에서 유통기간이 넉넉한 식품을 많이 사다두고 먹은 만큼 보충하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유용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가족수 이상의 식기 갖지 않기, 지저분해보이는 원인은 컬러풀한 플라스틱. 

이 부분도 유익한 내용들이었습니다. 앞으로 플라스틱 물건을 살때는 가급적 흰색으로 통일하도록 노력을 해봐야겠네요.

 

가방을 3개만 소유한다는 분의 이야기도 인상깊었습니다.

 

물건 줄이는 법은 항상 염두에 둬야 할 내용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 가족이 처리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정리' 한다는 내용을 특히 머릿속에 새겨둬야겠어요.

 

 

싸다고 대량 구매를 하지 않습니다. 다음에 살 때에도 분명히 싸게 팔 테니까요. -p.95.

세일은 항상 오늘만 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그것은 상술일 뿐이지요. 다음에도 세일은 분명히 또 할 것이고, 그러니 오늘은 오늘 필요한 물건만 사야겠습니다. 더이상 물욕에 휩싸이지 않을 것입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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