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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신 실천편 | 기본 카테고리 2017-08-2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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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평범한 아이를 공부의 신으로 만든 비법 - 학업 실천편

이상화 저
스노우폭스북스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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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항상 처음보다 나은 후속이 없다고들한다.
그래도 기대했다.육아편이 평이좋아 실천편까지
구매하고 육아편을 반나절만에 다읽고
소장하길 잘했구나 싶어 다음날 기대감에 실천편을
읽기시작했다.

사실을 말하자면 그냥 질문에 대한 답을
듣고싶다면 실천편만 보는것도
괜찮지 싶은데 많은 성원에 급히 제작한게
너무 티가나게 문맥이 맞지않거나
오타가많아 이건 아니지 싶긴했다.
육아편에 보던 내용이 많은 부분을 차지했고
질문에 대한 응답에 사이다같은 답변이 아닌
경우가 많아 아쉬웠다.그래서? 라는 의문이 다시생긴
아이러니ㅜㅜ

서평이랄건 없는 그냥 느낀대로의
리뷰를 남겨본다.
저자의 의도는 좋았겠으나
정말 많이 아쉽다.ㅜㅜ
육아편이 너무좋아 무지 대조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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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1        
평범한 아이를 공부의 신으로 만든 비법 | 기본 카테고리 2017-08-1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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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평범한 아이를 공부의 신으로 만든 비법 - 육아개념편

이상화 저
스노우폭스북스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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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육아서를 읽고싶지 않았다.
내아이는 내아이만의 장점이 있을거란 생각에
책대로 아이에게 적용하는건 오히려 내아이를
망치고 내아이의 좋은점마저 사라지게할것 같았다.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유독 얻어내고 있어서
호기심이 당연 일었고
아빠가쓴 책인데 엄마들이 더 열광적인
이 책이 궁금하지 않을수 없었다.

'오늘이 행복하면 인생 전체가 행복하다'는
저자의말에 적극 동감했다.
하루 하루가쌓여 인생이 되듯
그 소중함을 알게해주는건 분명 아주 어려운일이다.
식사시간이면 입에 밥을물고 얘기하는건
예의에도 어긋나고 아빠에게 크게 혼나는 일중에 하나였다.
그래서 인지 '식사시간은 아이가 유일하게어른과 토론할기회다 '라고 얘기하는건 내게 좀 새롭게들렸다.
밥상머리 교육은 들어봤지만 식사시간이 소통의
시간으로 바뀐다면 식사또한 더 맛난 시간이 되리라.

'부모만큼 위대한 직업은없다'
감동이다. 난 내 엄마라는 일상이 힘들고
답답하기만하다고 투덜되는 중이였으니
이 말만큼 나를 자부심 갖게하는게 없었다.

'인생을 살면서 상처를 가장많이 주는 사람은,
친구도 교사도 아닌 부모다.'
어느책이나 공감가는부분은 항상 있기마련이다.
허나 모르고있었다.그저 알면서 힘들기에 실천하지 못했고 가르쳐야만하는게 육아인줄 알았다.
하지만 나도 아이에게 상처를주고
그것이 세상을 살아갈준비도 못한 내 아이에게
잘못하고 있다는것을.

이책을읽는 중간에 헉 한것이 있다.
'세상에서 제일 빠른 것이 세월이다'...
신랑에게 질문했다.
쉬이 답하지못한다.아마 머리속으로는
로켓이나 생각했을법한데 책읽고난 내질문에
철학적 사고를 하고싶었나보다.ㅎ
지금 생각하면 벌써 내나이가 하며
세월 참빠르구나 하지만
빠른것이 세월이라는
앞뒤말만 바꿔도 참 느낌이 다르다는걸
아마도 글의 힘이지싶다.

아이가 하는 작은 실수들은
경험으로 쌓일것이 뻔하고
그냥 알게되는 지식보다
경험이 엄청난 가르침이 될수도 있는데
우리는 자꾸 하지말라고 안돼라고만 하니
책읽는 엄마가 육아하면서 하는 말치고는
약간 모순이다.

요즘들어 알게된 책읽기란
정말 소중한 선물이지 싶은데
그 좋은걸 이제 내아이에게도
선물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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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단어 | 기본 카테고리 2017-08-1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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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덟 단어

박웅현 저
북하우스 | 201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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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지인의 책 사이사이에서 발견하고
궁금해서 구입한책.
이분이 이렇게 유명한지 몰랐다는.ㅋㅋㅋ

사실 심리학 인문학 들이 판치는 요즘 좋은 책을 고르는것도 하나의 능력이지싶다.
그냥 육아에 허우적 거리다 오래 손놓았던 독서를 다시하기 시작했고.
아직은 책을 보는눈이 그냥 그랬다.
그러다 우연히 접하게된

여덟단어.....?
자존.
본질.
고전.
견.
현재.
권위.
소통.
인생.

읽기 초반부터 훅 들어갔다.

우리는 나의 '자존'을 찾는 것 보다는
바깥의 '눈치'를 보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지는 않은지
-p21-

멍했다.
알고있었을까? 알고서 모른척 했던걸까? 아님 정말 몰랐을까?
요즘이야 자존이란 단어를 쉬이 들을수 있지만
예전엔 자존심이란 단어가 더 쉽게 다가왔을터였다.
40을 바라보는 나에게
그간의 짧은 인생은 내가아닌 타인을 위한
한번도 나자신을 위해서
나스스로를 위해서
라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듯하다.

단점을 인정하되 그것이 나를 지배하지 않게 해야합니다.
-p29-

살며 자책은 기본이고 힘든일엔 술에의지하는
지금생각하니 참 한심한 청춘이였다.ㅎㅎ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짧은 한줄이지만 지금내가 가장 찾고 싶은 나에대한
강렬한 한문장이다.

신랑에게 입이 닳도록 얘기하는
우린 서로가 틀린게 아니라 다름을...
내인생 한부분의 과거가
지금 내현재에 영향이미치는 인생이 되기도 하는...
알고있지만 풀어 설명하지 못했던
우리의 속풀이를 잘 표현해 주고 있었다.

사실 웃기게도 간장게장에 대한 시가
눈물나게 할수도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에 콧방구를 뿡~끼며
시를 읽고 저자에게 그리 미안했다.ㅋ
눈물이 나더라는...
진짜 간장게장을 먹을수 없을듯 했다.
그러나 난 쉬이 잊고 언젠가 게장을 먹고있을듯~

삶의 지쳐 위로받고싶다면
술만한 친구가 없다고 자부하는 나였지만
또한권의 좋은 친구를 만나
힘든 요즘을 위로받는다.

간장게장의 서글픔은 책으로 만나길 바라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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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오늘도 사랑해 | 기본 카테고리 2017-08-0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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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 오늘도 사랑해

구작가 저
위즈덤하우스 | 201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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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내용이 아니였고,
독서라고 하기엔 내용이 너무짧아
순식간에 읽고 넘겨버린책.

전에도 그랬다,
엄마란 이름은
들으면 짠하고 어딘지모르게 아프고

이제 나이먹고
애둘인 아줌마인 내가
둘째출산 얼마지나지않아 부터 독서를한다.

그래서인지 그림도 글도
순식간에 나를 몰입시켰다.

읽는건 잠시였지만
여운은 길었다.

책을놓고 많은생각을한다.
지나온 세월 길다면긴 39년을
곱씹었다.

엄만그랬다.
왜그리 바보처럼 참고살았는지
반항이라면 반항을 더일찍 했어도
괜찮을법했다.

머리를 잠시 뒤흔들고간 생각들로
엄마에게 전화를건다.
"그냥 걸었다고......"

유난히 보고싶고 손잡고싶게 만드는
책이였다.
책장에 꽂혀있는 책을볼때마다
엄마생각이 난다.
내 느꼈던 감정까지 고스란히
되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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