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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빨강 머리 앤 미니미니북 세트』 | 기본 카테고리 2019-09-0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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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머리 앤 미니미니북 세트

루시 모드 몽고메리 저/박혜원 역
더모던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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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해』 | 기본 카테고리 2019-09-0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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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해

이은재 저
베네북스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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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중력』 이후 더욱 깊어진 사유와 감성

나와 우리, 사랑과 인연에 대한 결코 끝나지 않을 이야기


『사랑의 중력』이후 지속적으로 글로 독자들과 소통해온 방송작가 이은재의 두 번째 에세이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해』가 출간됐다.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질 따뜻한 이야기들이 실린, 포근한 선물 같은 책이다. 이 책의 이야기 한 편 한 편을 읽을 때마다 ‘나도 이런 적이 있는데!’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저자는 누구나 겪어봤음직한 일상과 감정을 차분하고 따뜻한 문투로 살려냈다. 개인적인 이야기인 줄 알았다가 들여다보면, 그 속에서 ‘나’를 찾을 수 있다. 나의 가족, 나의 이웃, 나의 감정, 나 자신…. 위태롭게 삶을 이어간 어머니에 대한 추억, 영원히 짝사랑으로 끝나버릴 딸과의 관계, 가슴 저리게 한 풀빵 할머니와 스님의 사연 등 각양각색의 삶을 보편적인 ‘우리의 이야기’로 승화시켰다. 고단한 삶에 지쳐 있는 사람들, 빠르고 각박한 하루하루가 부담스러운 우리에게 살아갈 이유와 위안을 준다. 진정성 가득한 통찰의 글들, 마음을 어루만질 삶의 은유들은 결코 끝나지 않을 가족, 이웃, 그리고 나의 이야기이자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하고픈 저자의 메시지다.


독자들의 응원과 격려로 만들어진 책

“살아지게 하는 글, 덮고 자고 싶게 하는 글”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해』에 실린 글을 SNS를 통해 먼저 본 독자들은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풀리지 않은 고민거리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었다, 상처 받고 아픈 마음이 치유되었다, 마음에 착착 감기는 글들이라 희망과 위안을 얻는다는 등 독자들은 저자의 글에 뜨겁게 반응했다.


저자는 어쩌면 ‘근자감’이 오늘을 살게 하는 존재의 힘일지도 모른다고, 시건방지고 자뻑 가득한 삶을 살아도 볼 일이라고 격려한다. 억지로 인연을 이어나가지 말고 가짜 인연은 오히려 떠나줘서 고맙다고 여기며 과감하게 안녕 하라고 한다. 세월의 위력을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믿어 보라며, 분명히 나를 단단하게 해줄 것이라고 장담하기도 한다. 이러한 저자의 말에 독자들은 용기를 얻는다. 안 그래도 위축되어 있는데 겸손해지라고 말했다면, 인연은 소중하니 떠나지 않게 조심조심 다루라고 충고했다면, 세월을 그냥 흘려보내는 건 의미가 없으니 뭐라도 하라고 채찍질했다면, 독자들은 지금처럼 찬사를 보냈을까?


수많은 독자가 인정했듯, 언제 어디서나 마음의 위안을 얻고 싶을 때 펼치고 싶은 책이다. 회사에서 일하다가 집중력이 떨어지고 노곤한 정신을 달래고 싶을 때 가볍게 읽어도 좋다. 주부라면, 남편 일 나가고 아이들 학교 갔을 때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한 편 한 편 음미하면 지쳐 있던 마음에 활력을 줄 것이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 전, 스탠드 불빛에 의지해 읊조려 보는 것도 권한다. 금세 마음이 편안하고 따뜻해질 것이다. 일상 곳곳에 숨어 있는 다양한 사랑에 대해 공감하고 마음 따뜻해지다 보면 어느새 위로를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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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되어보는 기분좋은 시간^^ | 기본 카테고리 2019-09-0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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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괴물들의 저녁 파티

엠마 야렛 글그림/이순영 역
북극곰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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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dpfhehowl/221638779975

<우리 집에 용이 나타났어요>에 한동안 빠졌던 딸.



이번엔 괴물입니다^^



괴물을 친구라고 부르는 우리딸에게

편지를 이용한 이 책도 애정책이 되었네요.

글을 쓰는 지금도 쇼파에서 책과 뒹굴 즐기는 중입니다.


<괴물들의 저녁파티>

딸이 좋아하는 분홍색.이미 괴물은 친구죠.ㅎ




아주아주 배고픈 날이었어요.

분홍 괴물은 저녁밥을 잡았어요.

너무 신이 났죠.

저녁밥이 아주 맛있어 보였거든요.

------괴물들의 저녁 파티-------




딸아이가 묻는다.

이 아이가 저녁밥이냐고.ㅋㅋㅋ







''넌 오늘 내 저녁밥이야.''

분홍괴물이 말했어요.


''난 저녁밥이 아니예요.''

저녁밥이 말했어요.

------괴물들의 저녁 파티----



이때부터 시작된 이야기.

괴물은 친구들에게 초대장을 보낸다.

답장이 하나씩 도착하고

초대된 손님들의 요구대로 저녁밥을 요리하기 시작한다.


편지를 펼치는 딸은 아주 신이난다.




초대된 손님들의 어떤요구에서 인지


저녁밥은 괴물과 바다를 수영한다.

무척 신이나 보이는 저녁밥과 괴물.

바다에서 수영하는게 저녁밥 요리방법과 무슨 관련일까?

ㅋㅋㅋ


또다른 편지가 도착하고.

친구들의 요구대로 다시 저녁밥을 요리하기 시작한다.

잔뜩 맛난 음식을 기대하는 친구들.

괴물은 친구의 기대를 져버릴수 없다.


친구들의 기대에 저녁밥을 요리한다.

잉?이번엔?

둘은 신나게 눈 위에서 뛰논다.

괴물의 요리법은 참 신기하다.ㅋㅋ


같이 뛰놀던 둘은 서로 마주 본다.

더이상 둘은 저녁밥과 괴물로 보이지 않았다.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생각하도록 만들었을까?



저녁밥.괴물.어울리는 단어는 아닌듯 하지만

그 단어가 만들어낸 이야기는 정말 재미나다.



저녁밥을 보내주자니 친구들을 초대했고.

잡아먹자니 더이상 저녁밥으로 보이지 않는 둘은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신나게 낚아채는 딸아이.

쇼파와 한몸으로 책을 느낀다.


그림책의 참맛은.

그 창의성을 읽어 냈을때의 상상과 희열이다.

때론 아이가.가끔은 엄마가.

서로의 속도를 맞춰 같은 눈높이로 즐기는 놀이다.


오늘도 그렇게 그림책 한권으로 아이는 웃었고.

나는 뿌듯했고.아이덕분에 순수함을 선물 받았다.

더럽혀진 나의 마음에 아이의 순수를 집어들어

오늘 만큼은 나도 어릴적 내가 되어본다.



그림책은 추억으로 가는 지도같다.^^



#북극곰 #그림책 #괴물들의 저녁파티

#우리집에용이나타났어요 #아이 와 #행복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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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내일 삶의 서재/당신은 존재로 그 가치가 충분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19-09-0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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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일 삶의 서재

캐서린 루이스 저/홍승훈 역
젤리판다 | 2019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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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를 마음으로 읽어 위로와 공감을 받는다면.

<내일 삶의 서재>는 생각과 행동으로 삶을 바꿀

위안을 전해준다.




이처럼 망상활성계는

우리가 추구하는 소망을 무의식에 입력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내일 삶의 서재------



단순한 소망을 바라는것만이 아닌 뇌가 내 스스로

자각하지 못해도 돕고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실패라는 단어에 너무 치중하다보면

내인생이 너무 당연하게 패배자로 향하는듯 괴롭다.

내가 나에게 자책을 하며 화살끝을 나에게 겨냥하는건

생각만으로도 너무 잘못 되었다는걸 안다.

삶을 나에게만 탓하는걸 그만 두어야 함을

다시 깨닫게 하는 문장들이 나를 혼낸다.

그렇게 하는건 나에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실패에도 그 가치를 다르게 두고보면 인생 저마다의

경험이 된다.


그러려면 시작이 중요하다.

나의 삶이 과거와 지금과 나중에 인색하지 않으려면

무엇이든 시작해야했다.




위로와 쓴소리의 향연.

눈과 머리로 따라가 나의 삶 곳곳이 풍요로워 지도록

만지고 만져주는 책.




단점도 많지만 장점도 많이 가진 나를

지금 이대로도 괜찮은 사람으로

생각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내일 삶의 서재---------



단점에만 치중해 내가 나를 포기했다.

장점을 찾으려면 머뭇거리는 내자신이

특별할것 없다는게 오히려 다시 단점만 불러들였다.




내일은 오늘의 내가 선택한 결과이다.

------내일 삶의 서재------



결국 나의 선택이었으면서 의식하고 있었으면서

내가 아닌 세상의 원망이 더 컸다.

해보려고 노력은 해봤냐고 나를 다그치고 싶어진다.

걸어보지도 않고 주저앉아 원망만 하기엔

소망도.꿈도.기대도.생겨버렸다.

어디서 손댈지 모르는 길을 목적지를 만들어

다시 걷게하는 글들이 반가웠다.


그 인생 놀이에 나도 동참해보고자 한다.

저자가 말하던.

이 책을 읽고난 후 인생의 변화하나쯤 찾아갈 수 있으리라 믿어준다는 그 한 줄이 책속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울고싶기만 하던 때와는 다르게.

내가 어떻게 바뀌느냐에 따라 밝아질 인생이

궁금하고 기대된다.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한 나를 내가 가장 가혹하게 하는게 아닌가 하는 저자의 말은 정신이 번뜩이게 만든다.

그도 그럴것이 나의 적은 나 자신이었다는걸 나도 알고있었다는 끔찍한 사실 때문이다.



무엇이 당신을 그토록 힘들게 하는가?

나에게 물어본다면 결국 나 라는걸 곱씹어 되새기게 된다.

삶이 힘들게 한다고 탓하는것도 나이고.

주저앉아 우는것도 나이며.

다시 일어나지 않은것도 나였다.



마음이 움직이는 일보다 몸이 지쳐 드러누우니

어떤것도 힘이나지 않은 요즘이었다.

힘들다는 말을 달고 살면서 나를 조금만이라도

바꿔볼 엄두도 못 내었다는게 창피스럽다.


인생을 살며 문제들의 연속은 나를 힘들게만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또한 삶의 과정이고 지금도 내일도

나는 그 과정에 살고 있을 것이다.

쓰러진다고 잡아주는 이가 없어 주저 앉기엔

나의 인생이 너무 살 가치가 있다고 얘기해준 책.

그 하나로 바뀌고자 노력하게 만들어준다는건

내 삶이 내 마음껏 변화할수도 행복할수도 있다는

믿음을 선물한다.



인생의 피드백을 멋지게 풀어내어

용기를 내려면 반드시 읽어보라고 권하고싶은

인생수업을 다루는 책이다.

종이 위로 쓰여진 저자의 글들이 손짓하며

나의 인생을 소중히 살라고.

자신을 아끼라고.

분명히 말해주니 나도 다시 일어서본다.






#자기계발 #내일삶의서재 #캐서린루이스 #젤리판다

#인생수업 #자신을사랑하라

카페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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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당신을 믿어요/나를 믿어보게 만들어준 책. | 기본 카테고리 2019-09-0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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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당신을 믿어요

김윤나 저
카시오페아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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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처럼 나를 붙들어준 책 한권.

그 고마움에 눈물이 난다.


'말그릇'으로 내게 친숙했던 작가님.

이번엔 그녀의 이야기로 나도 한참을.

며칠을 나 자신에게 매달려 본다.


조각 조각 모아서 들추어낸 그녀의 아픔들이

수면위로 떠오르는 모습을 읽어내며

가득했던 그녀의 울음을 이해하려다

결국 울음이 터져버렸다.

먼저 읽고있던 지인이 아이들을 재운 밤.

책을 읽다 많이도 울었다고 했다.

눈물이 별로없던 나도 살아온 시간에 눈물이 많아진다.

이 책을 난 눈물로 읽어냈다.


그녀가 두드린 나의 상처를 들추자

나의 서툴렀던 사랑과 마주하고

지금까지 후회하던 선택의 순간을 찾아간다.

철없던 사랑들을 멀리서 바라보니

나는 사랑이 고팠던 아이다.

따뜻한 품이 그리운 어린아이.

나역시 순조롭지 못했던 어린날.

가족이란 테두리는 불안과 공포가 공존하면서

아슬했던 곳이었다.

지금와 생각해보면 사람하나가 온전히 내것이 되지는

않는것인데.

나의 사랑은 완전한 소유여야 했고.그 사랑엔 내가 아닌

상대방만 존재했다.

그런 상대가 떠나면 나에겐 세상이 떠나는 거였다.

서툴렀던 나의 사랑들은 어릴적 나의 불안을 껴안은

경험이 되고 말았다.




당신이 책임져야 할 시간

그때 그 일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이다.

---------당신을 믿어요---------



이미 지난 경험들은 지금에 와선 힘이 없다.

오히려 나를 더 무겁게만 만든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야 한다.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듯 그녀의 글들이 마음에서 요동친다.



안다고.다 안다고.

말하는듯 느끼다 그렇게 울었다.




눈물은 내면과의 대화를 건너띄며 살아온

사람들을 위해 떨어진다.

그 신호마저 모른 척하면

눈물은 정신까지 침투한다.

---------당신을 믿어요--------




나를 모른척했던 나 자신.

알고싶지 않다는게 맞다.

나는 누굴까 질문했던 날도 나는 깊이 들어가지 않았다.

마치 친구집에 왔는데 없으니 할수없이 발걸음을 돌린것처럼 이유를 만들어 그렇게 바로 코앞에서 돌아 나왔다.





나는 당신이 얼마나 참다가 그랬는지,

오죽했으면 그랬는지 안다.

---------당신을 믿어요-----------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기에 그렇게 다독이는

그녀의 글들은 며칠을 울리고.

며칠 밤을 과거에 시달려 밤잠을 설치게 했다.

알아줘서 고맙다고 당장 전화라도 하고싶었다.





당신의 눈물을 닦았던 두 손으로,

다른 사람을 안아줄 수 있었으면한다.

--------당신을 믿어요.-------



나에게 누군가를 안아줄 자격을 생각했다.

하지만 나도 이유없이 안기고 싶을 때가 있었다.

지금도 앞으로도 그리고 안녕하고싶은 나의 과거와도.

이해받고 싶을때 말이다.


그녀가 아빠와 헤어지며 눈물로 썼을 글들을 보며.

나에게도 이십년전 떠나간 아빠가 떠올랐다.

사랑보다 공포의 대상이던.

그러나 자기 나름의 방식이 사랑이라 생각하던

나의 아빠가 많이 보고싶다.


차디찬 아빠와 인사하고 따뜻했던 유골함을 만지던 그날.

인생이 이렇게 허무한가 싶었던 철없던 나를 만나보니

난 아빠에게 말하지 못한 말로 상처를 안고 살았음을 알았다.

작은 세상의 독재자였던 그에게 당당히 말하지 못하고

사랑한다는.그 짧은 말을 살면서 하지못한

나와 그런 아빠를 원망했었다.

눈감기 직전 외치던 사랑한다는 말은 그가 눈감는 순간

공중에 메아리로 부서졌다.

아들 딸을 남기고 죽어간 그에게 안심시키지 못한것이.

걱정말라고 잘 살아낸다고 외치지 못한것이 응어리졌다.

그렇게 걱정으로 세상을 떠난 아빠가 편히 눈감지 못했을거란 아픔이 아빠를 그립게 했다.



나의 상처와 그녀의 상처가 뒤섞여.

이 책 한권을 읽어내는것이 무척이나 힘들었다.

한장을 넘길때마다 나의 과거와 나의 마음과 대면하면서

참 많이 울며 쏟아냈다.


상처가 눈밖의 현실로 생중계되고나니 그녀가 또

말한다.



'당신을 위해 인생을 살아요.'라고.




오래 울었던 당신,

정말 수고했다.

-------당신을 믿어요.-------




그래요.작가님.

오래 울면 써 내려간 당신도 참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울게해줘서 고맙습니다.

이젠 아픔과 고통을.

외면보다 대면을 하며.

당신이 어루만진 제 마음.

잘 지키고 살겠습니다.



이제 눈물을 닦고 밥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해

저녁을 짓는다.

나의 사랑은 일상 곳곳에 있다.

잊지말고 살자 다짐하며 책을 덮는다.






#심리 #당신을믿어요 #김윤나 #말그릇 #카시오페아

#상처 #치휴 #눈물 #위로 #감사

카페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위로받고 싶은 모든이에게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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