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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왕 미스터 펭귄 | 구 리뷰모음(수정중) 2020-05-26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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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탐정왕 미스터 펭귄

알렉스 T. 스미스 글/최정희 역
아름다운사람들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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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신간 도서 <탐정왕 미스터 펭귄>입니다. '엉덩이가 끼어도 추리는 시작된다' 라는 재미있는 부제가 붙은 책이에요.

미스터 펭귄은 작은 얼굴과는 달리 정말 어디에 끼어도 이상하지 않을 펑퍼짐한 엉덩이가 인상적인 캐릭터에요.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사건을 해결하러 가는 미스터 펭귄의 모습이 자꾸 머릿속에 그려져 미소짓게 되더라구요. 큰 엉덩이로 얼마나 순발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는데, 추리력만큼은 대단한 미스터 펭귄이랍니다.

딸이 추리 탐정 소설 딱 좋아할 나이라 이번 책도 읽어보게 되었는데요, 동물 캐릭터가 탐정으로 등장해 더 친근감을 주고 재미있게 느껴지네요.



오렌지와 그레이 색상이 잘 어우러진 재미있는 삽화가 중간중간 지루하지 않게 배치되어 있고, 글자도 큼직큼직한 편이라 초등 저학년인 딸이 읽기에도 어렵지 않았어요.

엉덩이 탐정 등 유아 시리즈에서 좀 더 업그레이드된 탐정동화를 찾으신다면 이 책이 적합하지 않을까 싶어요. 글밥도 제법 있는 편이고 좀 더 긴장감이 넘치는 추리동화라고 할까요? 게다가 특유의 유머코드가 있어 책을 읽는 중간중간 피식 웃음이 새어나온답니다.

<탐정왕 미스터 펭귄>은 유쾌하면서도 예리한 추리가 마음을 사로잡는 탐정동화에요. 초등학생 친구들이 읽어보면 추리력과 사고력도 키울 수 있고, 무엇보다 긴장감 있는 스토리를 재미있어 할 것 같아요. 곧 2,3권도 출간예정이라고 하니 이어서 읽어보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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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우산 | 구 리뷰모음(수정중) 2020-05-2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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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질문하는 우산

알렉스 쿠소 글/에바 오프레도 그림/김세영 역
위즈덤하우스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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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과 파랑의 시그니처 컬러가 한 눈에 들어오는 그림책 <질문하는 우산>입니다. 2018년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알렉스 쿠소의 그림책이라 읽어보고 싶었어요. 게다가 초등학교 저학년인 딸이 읽기에 적합한 글밥과 내용 같아서 읽어 보았답니다.


책을 펼치자 마자 수많은 질문들이 비처럼 쏟아지는데요, 어떤 내용의 그림책일지 궁금함을 불러 일으키는 구성이었어요. 대강의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사막 여우 조나스는 어느날 우연히 검은색 우산 하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거꾸로 보면 물음표 같기도 한 우산이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조나스는 그 때부터 질문을 멈출 수가 없게 되요.


이 우산은 어디서 난 걸까? 누가 깜빡 놓고 간 걸까? 사막에 사는데 우산이 쓸모가 있을까? ... 등등의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우산을 타고 날아오르고, 바다에서는 우산을 거꾸로 해서 배처럼 타고 다니면서도 질문은 멈출 줄을 모릅니다. 수많은 질문들과 함께 조나스는 모험을 계속하게 되지요.


그러다 해변에 도착한 조나스는 마침내 우산을 버립니다. 어떤 질문도 하지 않은 채 조나스는 편안한 그의 집으로 돌아가고자 하지요. 조나스는 정말 우산에 대해 그리고 수많은 질문들에 대해 까맣게 잊어버리고 싶은 걸까요?



결말은 그림책을 읽어보며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더 좋을 듯 해요. 하지만 분명한 건 질문이란 건 우리 삶을 풍성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준다는 것! 질문이 없는 삶은 너무도 지루하고 재미없을 꺼에요.


아이들도 <질문하는 우산>을 읽어보며 질문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조나스의 멋진 모험을 따라가보는 재미도 함께 느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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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닉스 마치면 사이트워드 필수! 초등영어를 결정하는 사이트워드 | 구 리뷰모음(수정중) 2020-05-2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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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사이트워드

김경하 저
사람in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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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사이트워드 144개를 총망라한 교재 <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사이트워드>입니다. 사이트워드는 잘 아시다시피 파닉스 규칙을 따르지 않으면서도 영어 리딩을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빈출 단어를 말하지요.

집에서 엄마표 영어로 공부해 보았다면 파닉스 다음엔 뭘 해야 하는지 고민 많이 하셨을꺼에요. 그 고민을 해결해 줄 책이 바로 사람 in에서 출간된 <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사이트워드>입니다. 파닉스를 끝내고 기초적인 리딩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영어 문장에서 많이 등장하는 사이트워드를 꼭 익히는 것이 좋아요.



사이트워드는 그동안 파닉스 교재 등에서 부록 정도로 다루는 수준이었는데, 사이트워드 만을 따로 학습해 볼 수 있는 책이라 좋네요. see, please, where 등 꼭 알아야 할 사이트워드 144개를 한 권으로 정리해 볼 수 있네요. 파닉스가 끝나고 기초 리딩을 시작하기 전에 학습하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 책은 단어 연습에 이어 짧은 문장까지 익혀볼 수 있는 책이라 좋은 것 같아요. 리딩 단계에 들어가면 갑자기 긴 문장들을 접해서 아이들이 영어에 부담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It is a hat 같은 무척 짧은 문장들을 먼저 학습하게 함으로써 본격적인 리딩을 준비할 수 있는 기초를 쌓아주는 것 같아요.

<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사이트워드>는 교재 내의 QR 코드로 원어민 음성이 제공되어 편리하게 이용해 볼 수 있습니다. 듣고 따라 읽고 써 보는 연습을 통해 초등 영어의 기초를 충분히 다질 수 있는 책이네요. 파닉스 과정이 끝나고 챙겨보면 좋은 교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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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보일지도 몰라 | 구 리뷰모음(수정중) 2020-05-24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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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마음이 보일지도 몰라

김경화 글/이화정 그림
다림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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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담긴 그림도 작가의 마음도 참 예쁘고 정겨운 책, <내 마음이 보일지도 몰라>입니다. '그림지도로 엮은 나의 마을 탐험기' 라는 부제와 함께 책 표지에서 눈치채셨을지도 모르지만, 제목 안의 지도라는 말은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어요.

책의 구성도 조금 낯설지도 몰라, 탐험을 떠날지도 몰라, 이야기를 만날지도 몰라... 와 같이 지도라는 단어를 반복해서 사용함으로써 이 책이 가진 의미와 컨셉을 분명히 하고 있어요. 아이도 작가의 센스를 눈치채고는 참 재미있게 읽어보네요.



<내 마음이 보일지도 몰라>는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사 온 영우라는 아이가 동네의 집집마다 자리잡은 파란 물통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마을 탐험을 시작하고, 그 결과를 그림지도로 그려가는 이야기를 담았어요. 그리고 그림지도를 그리면서 내가 새롭게 살게 된 마을이 낯설고 외롭기만 한 곳이 아니라는 걸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지요.

제 고향 역시 부산이라서 책 속의 동네 설명이나 그림들이 잘 이해가 되고 정겹게 느껴졌어요. 아이도 부산이라는 도시에 배경지식은 없지만 책을 보고는 한번쯤 탐험을 가보고 싶은 도시라고 이야기하네요.




<내 마음이 보일지도 몰라>는 수채 색연필 느낌이 묻어나는 예쁜 일러스트가 참 인상적인 책이에요. 아이가 스토리도 재밌지만 그림이 너무 예뻐서 가장 좋아하는 책들 중 하나가 될 것 같다고 하네요. 


어른인 저도 책 속의 그림들에 반해서 감탄하면서 보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해 줄 좋은 그림들 같아요.





책을 읽고는 문득 아이도 마을 지도를 그려보고 싶다고 해서 집과 학교를 중심으로 간단한 마을지도를 만들어봤어요. 기대와는 달리 방향감각이 없어서 깜짝 놀라기도 했는데 의외로 피자가게, 빵집 같은 상점들을 가장 잘 기억하고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아마,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지도를 그려본다면 더 정확하게 잘 그릴 수 있겠죠? 다음에는 날 좋은 날 아이와 마을탐험을 떠나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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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떡집_만복이네 떡집 시리즈 3 | 구 리뷰모음(수정중) 2020-05-2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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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원 떡집

김리리 글/이승현 그림
비룡소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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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리 작가의 '만복이네 떡집' 후속작이 나왔네요. 만복이네 떡집은 초등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기도 할 정도로 많이 알려진 작품입니다. 출간 이후 20만부가 넘게 팔렸다고 하니 대단하죠?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후속작인 '장군이네 떡집' 과 '소원 떡집' 이 출간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저는 그 중에서 '소원 떡집' 을 먼저 아이와 읽어보았어요. 만복이네 떡집은 3부작 시리즈이긴 하지만 따로 따로 읽어도 전혀 문제가 없어서 관심가는 책부터 읽으면 될 것 같네요. 물론 만떡(?) 시리즈를 정복하면 더 뿌듯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죠?



소원 떡집은 만복이네 떡집과 장군이네 떡집과는 달리 인간 어린이가 아닌 작은 꼬랑쥐가 주인공입니다. 몸집도 작고 앞니도 작은 모습으로 볼품없이 태어난 꼬랑쥐는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냅니다. 그러던 중 꼬랑쥐는 우연히 아이들에게 소원떡을 배달해주는 소원떡집의 배달원이 됩니다.

꼬랑쥐는 기운이 쑥쑥 나는 쑥버무리, 마음이 밝아지는 달떡, 시간을 되돌리는 호떡 등을 아이들에게 배달합니다. 꼬랑쥐가 배달한 떡을 먹는 아이들의 마음은 하나 둘 치유되지요. 결국엔 꼬랑쥐 자신도 사람이 되는 꿈을 이루게 되구요.



히로시마 레이코의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시리즈를 읽어 본 아이라면 '소원떡집' 의 스토리와 왠지 닮아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이 행운의 손님에게 소원을 이루어주는 과자를 판다면 '소원떡집'에서는 꼬랑쥐가 직접 떡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배달을 하지요.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이 정말 재미있긴 한데 일본의 문화적인 색채가 너무 강했다면 '소원떡집' 은 우리나라 전통음식인 떡을 소재로 해서 좀 더 친근한 느낌입니다. 게다가 전천당에서는 과자가 행운일지 불행일지는 손님에게 달렸다면, 꼬랑쥐가 배달하는 소원떡은 아이들에게 무조건 행운과 행복으로 전해지지요.



이렇게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는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시리즈와 비교해서 읽어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책 중 하나가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인데요, '소원떡집'을 읽고나서 무척 재미있었는지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도 모두 읽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만복이네 떡집은 초등 3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다고 하니 2학년 딸이 미리 챙겨 읽어보면 좋겠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애니메이션 영화로도 제작되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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