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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로봇에 대한 진지한 질문 | 영화가 왔네 2019-04-1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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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엑스 마키나

알렉스 가랜드
미국, 영국 | 2015년 01월

영화     구매하기

이 영화의 소개를 예전에 봤을 때 ‘믿고 걸렀었’다.
영화의 소재며 줄거리가 인공지능에 관한 것인데 뻔해 보였다.
특히 로봇의 비쥬얼이 개인적으로 역겨워서 ㅠ
이런 영화는 피해줘야지 하며 자신있게 패스했던 것.

그러다가 4년여가 흘렀더니 영화의 스토리가 흥미롭게 느껴졌고
결말이 궁금했다.
검색하면 금방 나오겠지만 한번 흐름을 따라가며 보는 것도 좋겠다 싶어서 선택해 보았다.
와 그런데 대충격.

정말 생각지 못한 결론이다.

2015년이면 그리 오래전도 아니건만
그 사이에 인공지능에 대한 뉴스를 꽤 접해서인지 제법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인공지능의 천재과학자 네이던.
그는 완벽에 가까운 로봇을 개발했고 ‘튜링 테스트’에 참가할 컴퓨터 프로그래머를 모집한다.

프로젝트의 존재는 알려졌으나 자세한 건 극비인 상황.
젊은 프로그래머들의 신청이 쇄도하고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칼렙 (돔놀 글리슨)이 선발되었다.

칼렙은 인공지능 로봇이 어디까지 성공했을지 궁금하다.
그 자신이 프로그래머이기도 하고 크게 손해볼 일은 전혀 없어 보였기에 테스트에 기꺼이 참가한다.

영화는 그렇게 큰 스케일은 아니다.
특수분장, 고도의 CG를 활용하여서 인공지능 로봇 에바를 창조해냈다.
에바가 너무도 인간스럽기에, 또 그 역을 사람 배우가 하는걸 모두가 알기에
영화는 철저히 판타지로 다가온다.

그런데 충격적인 결말을 보고는 잠시 멍해졌다.
아니 본지 하루가 지난 지금도 여러 가지 생각이 뇌리를 스치고 간다.
영화는 신의 존재, 진화론, 인공지능에 대해서 정면으로 질문을 던진다.

만약 이렇게 완벽에 가까운 인공지능 로봇이 실현된다면~하고 가정하고 영화는 전개한다.
SF 공상과학 이라고 할 수도 있다.
가상의 설정에 동의를 하고 영화를 따라가다보면
정말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까지 인류는 인공지능, 로봇을 원하는 것일까.
터미네이터 시리즈처럼 그러다가 로봇이 사람을 능가하고, 전쟁을 벌이게 되는 건 아닐까.

얼마전에 블레이드 러너 리부트작을 보면 기억 이식 시술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황당하다고 할 수도 있는 스토리지만
미국 실리콘 밸리 등을 중심으로 실제로 개발하고 있는 기술들이다.

우리나라의 픽션, 영화가 많이 헐리웃을 따라잡았지만
이 두 분야에서는 아직 볼모지인 것 같다.
SF, 그리고 우주에 대한 것.

곧 개봉할 어벤저스의 최종화에서는 마블의 상상력이 집결된 우주관이 또 펼쳐질 예정이다.
전 세계의 애호가들은 이 시리즈에 열광한다.
그것은 재미있고 볼거리있는 작품 속에 SF적인 상상력을 풍성하게 담아서 아닐까.

엑스 마키나. EX MACHINA
조금 징그럽게 여겨지는 지점들이 있다만,
반전의 존재가 퍽 놀라운 작품이었다.

아 그래도 엔딩은 너무 잔혹하고 언해피엔딩 이다.
칼렙이 그렇게 묘사되어선 안 되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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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김윤석 《남한산성》(2017) | 영화가 왔네 2019-04-0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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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남한산성

황동혁
한국 | 2017년 10월

영화     구매하기

아뢰옵기 황송하오나.
어명을 받들겠나이다.
성심을 편히 하시옵소서.
야음을 틈타 적진을 기습하면 가능하옵니다.

옛말들, 임금에게 하는 경어체의 향연이다.

주요 배우인 이병헌과 김윤석이 어려운 고어체를 탁월하게 구사했다.

<남한산성>은 분량의 절반 이상이 궐에서 임금과 신하들, 조정대신들이 토론하는 장면이다.

황동혁 감독은 원작의 수려한 대사를 최대한 수용해
그 시절의 결을 살려서 시나리오를 썼다.

소설이 실화를 바탕으로 했고, 그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기라고는 없이 진지하고 엄중하다.
그래서 무겁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 묵직함이 실제 역사라고 생각하니 먹먹했다.

명을 받들던 조선.
그러나 청나라가 집권을 하면서 정세는 급격히 변한다.
시대를 제대로 읽지 못하고 대비에 소홀하면, 한반도에 있는 국가는 반드시 침략의 위기를 맞았다.

역사를 깊이는 모르겠지만 병자호란은 이런 속에서 어쩔 도리 없이 겪어야했던 비극이었던 것 같다.

영화 <남한산성>은 연극 한 편을 보는 것 같다.
중간에 전투장면이 있지만 남한산성 주변에 한정되어 있어서 스펙타클하고 그렇진 않다.
이조판서 최명길에 이병헌, 예조판서 김상헌에 김윤석.
정말 이 역할에 이 분들 아니었으면 어쩔뻔 했나 싶게 끝내주는 연기를 펼친다.

항명이냐 항전이냐. 항복이냐 결사항전이냐.
인조 임금은 나라의 존폐가 걸린 위기에서 두 신하의 의견을 들으며 갈팡질팡한다.
비록 무기력한 군주이긴 했지만, 박해일이 연기한 인조의 고뇌와 슬픔에도 이해가 갔다.

이번에 본 <남한산성>에는 약간 쉬어가는 듯한 장면에서 코끝이 시렸다.
날쇠에게 격서를 전달하고, 최후의 결전을 준비하면서 새해를 맞은 김상헌.
그가 꼬마아이가 갖고온 떡국을 두고 아이에게 네가 먹으라며 대화하는 씬이었다.

여자애는 너무도 천진난만하게 ‘이거를 먹지 않으면 임금님이 크게 벌을 주실 거야’
라는 예조판서 어르신을 걱정한다.
대감님이 임금님한테 혼줄난다고 하니까 ‘제가 먹어 드릴테니 심려 마세요’
라고 한다.

그걸 흐믓하게 바라보는 김상헌을 보면서 참 마음이 시렸다.
김상헌도 최명길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다르지 않았다.
임금과 종묘사직을 지키고, 백성들이 안심하고 사는 조선을 꿈꿨다.

이렇게 어린 아이가 밥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는게
나라일을 하는 사명을 가진 이로서 가장 큰 기쁨이었을 것이다.

이 장면, 김윤석의 연기는 짧은 장면에서 참 여러 가지 깊이를 느끼게 해서 감동을 준다.

조선은 또 한참후에 세계정세에 휘말리는 속에 옆나라의 속국으로 전락했다.
양반 출신의 여러 선비들, 가문 대대로 조정 일을 해온 사대부들도 주저없이 독립운동을 하는 길을 택한 이들이 많았다.

개봉 때는 미처 챙겨보지 못했는데.
2년이 흐른 지금 더 빛을 발하는 명작 사극영화
<남한산성>이다.

추신.
조연으로 진선규 배우가 나옴을 발견.
깜놀하면서 반가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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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기부 | my saviour God to THEE 2019-04-09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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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산불재해에 스타들이 기부를 하고 있다는 뉴스.
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 가수, 연예인분들.

늘 보면 기분을 엔터테인해 주는 프로페셔널들.

사실 여기 기사의 사람들은 이전에도 무슨 일이 있으면
항상 솔선수범했었다.

-- (뉴스에서) --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 지역에 스타들의 따스한 온정이 계속 닿고 있다.
8일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 등에 따르면
드라마 '열혈사제'의 김남길과 이하늬, 김성균을 비롯해,
다니엘 헤니, 유재석, 배수지, 차인표 신애라 부부, 박신혜, 서현진, 김고은, 김숙, 정형돈, 조보아, 하이라이트 이기광, 아이콘 정찬우, 2PM 찬성 등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거액을 쾌척했다.

이날 '열혈사제'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남길과 이하늬, 김성균은 3천만원을, 다니엘 헤니와 에코 글로벌 그룹 배우 일동은 7천만원을 전했다.
수지와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1억원을, 유재석은 5000만원을, 박신혜는 3000만원을, 서현진 정형돈 김고은 김숙은 2000만원을, 조보아 하이라이트 이기광 아이콘 정찬우는 각각 10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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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게임 (2011) | 영화가 왔네 2019-04-0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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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퍼펙트 게임

박희곤
한국 | 2011년 12월

영화     구매하기

 

 

 

 

 

1980년대.

정치적으로는 민주화 운동의 시대였고

문화적으로는 야구의 시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것 같다.

 

롯데의 최강투수 최동원 선수. 해태의 루키투수 선동렬 선수.

이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이 존재한다는 건 알았다.

 

나는 야..못 이라고 해도 무방하게 야구는 잘 모른다.

그래서 미처 보지 못한 영화.

주말에 보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꿀 잼이었다.

 

지금보다는 많이 촌스럽고 투박했던 시대.

야구도, 시대도 그러했다.

그렇지만 그 속에서

진정한 스포츠 정신, 승부욕으로 서로 라이벌이었던 최동원과 선동렬이 있었다.

 

 

 

 

중반부까지는 조금 지루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엔딩에 한 15분 정도?

대사가 없이 연장전으로 15회 까지 무승부를 이루는

그 씬, 편집은 정말 끝내줬다.

 

얼마전에 <머니 볼>을 다시 보면서 역시 야구영화는 헐리웃이야~했던 나.

<퍼펙트 게임>을 보고는

우리만의 끈끈한, 무언가를 느꼈다.

 

신의 한수는

영화 엔딩에 흘러나오던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

~

진짜 이건 느껴볼 만 하다~~.

 

거기에

최애 배우

조승우와 양동근이라니!

 

<퍼펙트 게임> 영화

그동안 몰라봐서 죄송했습니다~~.

 

그것만이 내 세상

노래는 얼마전에 이병헌 박정민 영화에서도 인상깊었는데

진짜 최고다~!!

 

 

 

 

 

 

 

퍼펙트 게임 OST 그것만이 내 세상

 https://youtu.be/e6NauUIcd2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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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성경 _박재용 저 | Basic 2019-04-08 20:11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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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포그래픽 성경

박재용 저
북카라반 | 2018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취향 저격, 영성 저격! ㅎ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인포그래픽 성경이라는 장르(?) 분야를 처음 알았다.

알고보니 인포그래픽 이라는 책의 한 범주가 있었다.

 

박재용 디자이너가 집필한 <인포그래픽 성경>으로 이 분야의 성경을 처음 만난다.

성경이기도 하지만, - 이라는 만남은 설레이는 것 같다.

 

구약 창세기부터 신약 요한계시록까지

말 그대로 그래픽, 정보, 도표, 그림 등을 총동원하여 펼쳐놓는다.

 

심플하게 펼쳐지는 내용을 부담없이 읽다보면은

어느새 금새 성경 한 권을 뚝딱 읽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성경 통독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 책을 서브 텍스트 sub text로 하면서 곁에 두고서 읽으니 참 좋다.

 

검색을 하여 보니, 외국 사람들이 쓴 인포그래픽 성경도 촤라락 나온다.

정보 열람만으로 신난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컬렉팅 하는 취미가 딱히 없지만

인포그래픽 성경, 이 분야에 팍팍 끌림을 느낀다.

 

앞으로 여유가 생길 때마다

기회되면

다양한 버전으로 인포그래픽 성경을 찾아 구해봐야겠다.

 

오늘도 말씀과 함께하는 삶.

그래서 든든한 하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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