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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니 글을 써야겠다. | 좋은글/관심글/낙서장 2018-06-1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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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무지 오는 출근길

 

난 왜 출근을 해야하나 문득 많은 생각이 든다.

 

멍하니 앉은 책상에서

 

월간 예스24가 눈에 들어 온다.

 

그것도 4월호.

 

101가지 글쓰기 방법이 테마다.

 

그 중 문장을 쓰는 문장들 파트의

 

'글쓰기 5분 전'

 

큼직한 타자기를 하나 마련한다.

그리고 창밖에

발걸음이 오고 갈 때

고놈을 친다

팡팡 친다

 

<위대한 작가가 되는 법> 찰스 부코스키

 

가 눈에 들어 온다.

 

글을 쓰는 것이 목표라고 한참 얘기했던 나.

 

그렇지만 딱히 실천을 안 하고 있음을 느낀다.

 

막연한 목표였기에 그랬겠지...

 

일단 비 오는 아침 낙서같은 글을 써본다.

 

비가 오고

 

컴퓨터 키보드가 눈앞에 있으니

 

타닥타닥 치면 되는 문제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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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이벤트] Ladybird Action Rhymes | 스크랩(읽고싶은책/갖고싶은것) 2018-06-0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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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세상

Ladybird

ACTION RHYMES

 

 재미있는 율동과 함께 하는 마더구스 보드북!

귀에 익은 유명한 마더구스가 한 권에 5곡씩 들어 있습니다.

왼편에는 가사가, 오른편에는 율동 동작이 있어

아이와 함께 순서에 맞춰 따라 해 볼 수 있습니다.

 

 

* CD는 노래가 아닌 본문을 읽어주는 음원입니다.

* 유튜브에 검색하시면 노래와 관련된 영상을 다양하게 볼 수 있습니다.

 

 

< One, Two, Buckle My Shoe >

 

 

< Horsey Horsey, Don't You Stop >

 

 

< Row, Row, Row Your Boat >

 

 

< Head, Shoulders, Knees and Toes >

 

 

 

[ 서평단 모집 ]

 

1. 서평도서 : Ladybird Action Rhymes (보드북4권+오디오CD1장)

2. 모집인원 : 5명 (추천대상 : 영유아)

3. 모집기간 : 6월 1일 ~ 6월 10일

 

4. 참여방법 (필수*)

  - 이벤트 페이지를 본인 블로그 또는 SNS에 스크랩해주세요.

  - 스크랩주소(URL)과 함께 참여하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5. 당첨자 발표 : 6월 11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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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나, 생일 바꿀래! | 스크랩(읽고싶은책/갖고싶은것) 2018-06-0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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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생일 바꿀래!

내 생일은 왜 빨간 날이야?



동훈이 생일은 1월 1일이에요. 엄마랑 아빠는 1월 1일이 무척 좋은 날이라고 하지만 동훈이는 1월 1일이 생일이어서 좋았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어요. 1학년이 된 올해도 달라진 건 없었어요. 예쁘게 만든 초대장을 가지고 친구들을 찾아갔지만 승재는 해돋이를 보러 가족 여행을 간다고 하고, 성민이는 아침 일찍 할머니네 가야 한대요. 결국 이번에도 동훈이 생일 파티에는 아무도 못 오는 거예요. 동훈이는 눈물이 나올 만큼 속상한데 엄마는 1월 1일에 태어나겠다고 한 사람이 바로 동훈이라며 놀려 대기까지 했어요. 그래서 동훈이는 결심했어요! 엄마 배 속에서 고른 1월 1일 대신 가장 많이 축하받을 수 있는 날짜를 찾아 생일을 바꾸기로요. 그런데 이 일을 어쩌지요? 달력을 한 장 한 장 넘겨보니 달마다 특별한 날들이 가득해요. 과연 동훈이는 1월 1일보다 훨씬 더 좋은 새로운 생일을 찾을 수 있을까요?

때로 내가 태어난 날, 나의 형제자매, 나의 외모 등 내가 고르지 않았지만 나의 일부분이 된 것들에 대해 불만이 생길 때가 있어요.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게 될 때도 많지요. 하지만 가만히 살펴보면 내가 가진 것들 속에는 나만을 위한 선물처럼 기쁨과 행운이 곳곳에 숨어 있답니다. 동훈이만의 선물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동훈이와 함께 나만의 선물을 찾아볼까요?


이벤트 도서 : 나, 생일 바꿀래!

이벤트 기간 : ~ 2018년 6월 11일 / 당첨자 발표 : 2018년 6월 12일 / * 모집인원 : 10명

참여방법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기 + 읽고 싶은 이유와 주소를 댓글로 남기기

당첨되신 분은 도서 수령 후 10일 내에 'YES 24'에 도서 리뷰를 꼭 남겨 주세요!!

※ 당첨되신 분들 중 서평을 올려주시지 않는 분들이 계십니다.

다음 서평단 참여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꼭 서평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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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초 눈 운동(다이어트는 덤!) | 감사히 읽은 책-서평단 2018-06-0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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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매일 10초 눈 운동

히비노 사와코 저/박현아 역/하야시다 야스타카 감수
더디퍼런스 | 2018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간단한 눈운동 + 다이어트는 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인간 눈의 기본 설정은 사바나에 사는 사람 눈과 같다.' 고 저자 히비노 사와코는 말한다.

즉, 인간의 눈은 사냥감을 발견하기 위해 수 킬로미터 앞에 있는 동물의 움직임, 하늘 등 멀리 있는 것을 보는데 적합한 사양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현대에 들어서 컴퓨터와 스마트폰, 게임기등. 인류 역사에서 지금처럼 우리 눈이 가혹한 환경에 처한 시대는 없을 것이라 한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시력이 좋지 않아서 초등학생 때부터 안경을 썼고 점점 더 두꺼운 안경을 쓰다 라식 수술로 신세계를 경험한 사람이다. 이제 다시는 안경 끼는 일 없도록 노력하겠어라는 다짐과는 달리 오히려 어렸을 땐 책과 티비만이 눈의 적이었다면 지금은 컴퓨터와 핸드폰으로 눈을 혹사시키고 있다. 눈이 피로해지면서 머리가 아프기도 하고 집중도 안 되고 삼중고다.

 

눈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야겠어라고 생각했던 때 딱  <매일 10초 눈 운동>을 만났다. 이 책의 저자는 안티에이징 분야 강사, Y's 사이언스 클리닉 히로오 통괄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히비노 사와코이다. 눈이 나빠지는 것이 단순히 시력만 나빠지는 문제가 아니라 뇌의 힘도 떨어지고, 신체리듬도 흐트러지며, '호감도'에까지 영향을 끼친다며 건강한 눈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러면서 눈이 나빠지는 이유를 알고 노력하면 근시, 원시, 노안을 90%치료할 수 있다고 하며 시력향상을 위한 스트레칭, 식습관, 생활습관까지 세세하면서도 간단히 실행할 수 있는 팁을 제시해 준다. 저자의 경우 이런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다이어트 효과까지 얻어 무려 16kg을 감량했다고 한다. 눈도 좋아지고 살도 빠지고 쉬운데 안할 이유가 없다.

 

 

일단, 표지가 너무 깜찍하다.(우리 아이가 미니언즈 책이라며 소유권을 주장해서 살짝 곤란했었음)

 

아래 사진 처럼 정상안압 녹내장 셀프 체크 자료도 있다.

 

 

 

집이나 사무실에서 말그대로 10초면 할 수 있는 지압, 스트레칭 자료도 있다.

 

 

아래 팁은 요즘 틈만 나면 하는 스트레칭이다. 하고나면 정말 시원해져서 눈은 물론 어깨결림, 목뻐근함도 완화된다.

 

위의 사진들 외에도 실행하면 좋을 팁

 

1. 눈의 따뜻함 유지하기

 

 -> 자주 몸을 움직일 것

 

 -> 뜨거운 타울을 식을 때까지 약2분간 올려두기

 

2. 1일 5식

 

->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혈당치가 급격히 상승하고 낮아지기 때문에 중간 중간 간식 먹어줄 것

 

 -> 아침 5: 점심 3: 저녁 2의 비율로 식사할 것

 

3. 스마트폰의 밝기는 아슬아슬하게 보일때까지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을 활용해서 눈의 피로도를 줄일 것

말 그대로 10초 정도 투자해서 눈도 좋아지고 몸도 좋아진다고 하니 꾸준히 해서 효과를 보고 싶어지는 책이다. 나만 보는 책이 아닌 우리 신랑과 아이, 동료에게도 가볍게 보라고 추천하고픈 책이다.

 

이 책을 보다 더 디퍼런스 출판사의 매일시리즈에도 관심이 생겨 매일 엄마영어를 구입했을 정도로 참 간단하고 실천 가능한 방법들이 많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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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를 위하여/니코스 카잔차스키의 삶과 문학 | 인연 닿은 책-일.고.십(고전) 2018-06-0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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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조르바를 위하여

김욱동 저
민음사 | 2018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지적 호기심을 마구마구 자극하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그리스인 조르바>를 읽기 어려울 것은 직감 때문에 그래도 쉽게 읽을 수 없나 하는 고민 때문에 이 책을 주문하게 되었다. 도착한 책이 손바닥 크기의 작은 책이라 더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내용은 <그리스인 조르바> 논문급이었다.


서강대 명예교수 및 울산과학기술원 초빙교수로 있는 김동욱 교수님이 쓴 책으로 <그리스인 조르바> 작품 속, 작품 밖 이야기, 그리고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삶에 대해 가까이 갈 수 있도록 해 준다.


p.8


카잔차키스의 작품이 세계 문학사에서 이토록 높이 평가 받는까닭은 어디에 있을까?


그가 차가운 머리로 작품을 쓰지 않고 뜨거운 가슴으로 작품을 썼기 때문이라. 바꾸어 말하자면 그는 남의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전해 듣고 그것을 소재로 작품을 쓰지 않고 몸소 겪은 일을 바탕으로 작품을 썼다. 간접 경험에 의존하여 쓴 작품에는 어딘지 모르게 사카린이나 아스파탐 같은 인공 조미료 맛이 난다. 그러나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쓴 작품에서는 설탕처럼 감칠맛이 난다. <그리스인 조르바>가 역시 그러하다.


이 책에 대한 모든 내용을 여기서 정리하는 것은 무리인지라, <그리스인 조르바>를 이해하기 위한 내용과는 상관없이 철저히 내게 인상적이었던 점 4가지를 꼽아보려 한다.

1. 그리스인 조르바는 카잔차스키가 가장 암울한 시기에 쓴 작품이다.
 
p.48
 
추축국의 점령 아래에 있던 1941년 겨울은 그리스인들에게 그야말로 혹독한 시련의 시기였다. 기근이 닥치면서 식량부족으로 무려 50만여 명이 사망하였다. 카잔차카스키가 머물던 아이이아섬도 예외가 아니어서 아내 엘리니가 들판에서 뜯어 오는 초근목피와 근처 감옥에서 얻어오는 남은 음식으로 가까스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 그의 아내에 따르면 이 무렵의 카잔차키스는 체력을 낭비하지 않기 위하여 침대에 가만히 누워서 지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아내에게 미소를 지으면서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그리스인 조르바>를 쓰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 문학사를 샅샅이 뒤져 보아도 기아를 극복하려고 작품을 썼다는 작가를 찾아보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뒷날 엘리니는는 "가장 암울한 시기에 니코스는 <그리스인 조르바>라는 가장 유쾌한 작품을 썼다"라고 하였다.

 

참 아이러니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것이 갖추어져야 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차일피일 하고 싶은 것을 미루는 나인데..힘든 시기가 오히려 창작을 위한 최고의 순간일 수 있다니 말이다.

 

2. 조르바는 실존인물이다.


1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1914년에 카잔차스키는 할키디키에서 요르기오스 조르바스라는 인물을 만난다. 이 사람이 뒷날 조르바의 모델이 된다. 조르바스는 1867년 카타피기에서 부유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젊은 시절 벌목꾼으로 일하다 벌목 감독관의 딸과 사랑에 빠져 감독관 눈을 피해 도망쳐 그녀와 결혼한다. 무려 8명의 자식을 낳아 행복하게 살다 1차 세계 대전으로 사랑하는 아내를 떠나보낸다. 이런 슬픔을 달래기 위해 1914년에 수도사가 되려고 아토스산에 들어갔다가 카잔차키스와 만나게 된다. 둘은 곧바로 친한 사이가 된다.

1차 세계대전 막바지 1916년과 1917년 그리스에 갈탄부족으로 에너지 공급이 부족해지자 카잔차키스는 프라스토바에서 갈탄 채취 사업을 벌였고 이 때 조르바스를 감독관으로 고용한다. 결과는 책과 똑같이 실패로 끝나고 둘은 어느날 새벽 헤어졌다. 조르바스는 최고로 아름다운 녹암을 발견했으니 속히오라는 전보를 받았으나 가지 못했다. 그러나 2년 후 카잔차키스는 꿈속에서 조르바스를 보았고 그가 죽음에 직면했을꺼라 생각했다. 그래서 조르바스의 말과 행동을 재구성하여 쓰기 시작했다.

 

"마치 죽음, 그의 죽음에 푸닥거리를 하고 싶었던 것처럼."절박함에 사로 잡혀썼으며 그가 쓰는 것은 소설이라기 보다 추도사에 가깝다고 밝힌다.

 

****여기서 한 가지 더 알고보면 재미있는 이야기***

 

실존인물이 조르바스인데 왜 조르바가 돼었을까? 이는 그리스어를 영어로 처음 번역한 칼 와이드먼의 실수 때문이라고 한다.(p.45) '알렉시스 조르바스'가 원래 이름인데 번역가가 '스'를 그리스어에서 주격을 목적격으로 바꿀 때 '스'를 생략하기 때문에 주격을 목적격으로 착각하여 조르바스가 아닌 조르바로 옮겼던 것이다. 한편 그리스어를 모르는 와일드먼이 프랑스본에서 중역했기 때문에 프랑스의 발음 방식대로 마지막 자음을 묵음으로 처리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한다.

 

3. 그리스인 조르바는 최초의 스크린셀러이다. p.42

 

1960년대까지 그리 알려지지 않았던 이 책은 1964년 그리스 영화감독 미할리스 카코야니스를 통해 영화로 만들어져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 영화가 상영되기 전에는 일부 지식인들과 문학 애호가들만 읽었다면 이후 요즘 이야기하는 '스크린 셀러'처럼 책이 많이 읽히기 시작했다.

하지만 소설을 영화로 제대로 옮기지 못했다는 평은 피할 수 없었다. 긍정적인 부분을 어둡게 그렸고, 미망인 소르멜리나의 살해 사건을 필요이상으로 크게 부각 시킨 점. 화자와 조르바의 헤어짐이 영화의 엔딩으로 그려져 소설의 구성을 무시했다는 점이 바로 그 점이 그러하다.

 

4. 원효의 일심 사상과 조르바가 연결되다. p.115

 

원효가 달게 마신 해골바가지의 물도 생각하기에 따라 시원한 샘물이 될 수 있듯, 헌 문짝에서 떼어낸 나무조각이라도 성지에서 가져온 진짜 십자가가 될 수 있다는 이 두 일화는 세상만사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소중한 진리를 말해 주는 것이다. p.117

 

저자는 카잔차키스가 원효의 저서를 직접 읽었다기 보다는 지적 호기심이 많은 이니까 다른 문헌에서 간접적으로 읽거나 다른 사람에게서 전해 듣고 반영한 것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매우 흥미롭게 다가온 대목이었다.

 

고전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부담스러웠던 책이었는데 그와 관련된 다른 자료들을 접하면서 조금은 이해가 되고 애정도 생긱고 했다. 저자가 <그리스인 조르바>를 얼마나 애정하며 이 책을 만들었을까하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이 리뷰에서는 다 담지 못한 다양한 연구가 지적 호기심을 마구마구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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