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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혼잣말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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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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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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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도중에 사고로 위장하여 진시를 죽이려했던 음모에서 진시를 구해낸 마오마오는 많이 다쳐서 혼절했다가 깨어납니다. 진시, 가오슌, 바센과의 이야기를 통해 마치 궁녀의 사건수첩 같았던 그간 마오마오 주변에서 일어났었던 여러 사건들이 사실은 개별 사건이 아니라 하나의 큰 사건으로 이어짐을 설명합니다. 한편 이 사건의 실행범으로 유력하게 지목된 스이레이라는 궁녀는 독을 먹고 죽은 채로 발견됩니다. 하지만 스이레이를 의심한 마오마오가 스이레이의 관을 뜯자 스이레이는 없고 다른 시체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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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 강제 수용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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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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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최종 국면으로 돌입하고 서로 죽고 죽이는 살육전 지옥도가 펼쳐집니다. 정부에 대항하는 RATS 조차도 둘로 나뉘어 시민들에게 모든 것을 공개하자는 마부치 측과 혼란을 막는다며 시민들에게는 밝히지 않고 정부에 대항해 기관만 말살하겠다는 키사라기 측으로 나뉘어 서로를 비난하며 죽입니다. 사실 키사라기 측은 정부의 무기 지원을 받고 있는 데다가 재생 기술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이용할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시민들에게 밝혀서 시민들이 이 기술에 반대하는 상황이 나오지 않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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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 강제 수용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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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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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있는 다섯 곳의 인간공장 시설에서 무연고 사체를 활용할 뿐만아니라 살아있는 재생 대상자들을 재생처치기술을 완성하기 위한 실험체나 의료실험의 실험체 등 비인도적인 생체 실험에 활용하고 장기를 적출하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매년 약 15만 가까이 그렇게 행방불명으로 처리되고 있었습니다. 재생법의 대상자 중에 강제노동자 수용소로 보내져서 보안인력으로 활용되는 것은 살아있으므로 그나마 축복으로 여겨질만 하네요. 그러는 와중에 정부측의 공격이 다시 시작됩니다. 그러자 그들은 붓치의 아지트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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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강제수용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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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6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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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타난 드론들의 자폭 공격 때문에 또다시 혼란스러운 상황이 일어나고 타츠야와 붓치는 그 틈에 달아나게 됩니다. 곳곳에서 보안국과 RATS의 교전이 일어나고 타츠야는 재생처리법의 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재생시설에서는 인간의 기억을 조작하고 새로운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인체의 기관들을 의료용 및 군사용으로 적출하고 남은 부분을 비료로 만드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타츠야는 이 장면을 본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타츠야 뿐만아니라 살인마 쇼우 역시 과거부터 이 프로젝트의 관계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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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대여] [루비] Sweet Our 1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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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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