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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모집]『엄마표 다개국어』 | 서평단 신청 스크랩 2018-06-2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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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다개국어

서연맘 이지나 저
지식너머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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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인원 : 5명 

발표 :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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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개국어인가? 왜 엄마표인가? 

엄마가 탄탄하게 길러주는 아이의 외국어 자신감!


SBS 「영재발굴단」 출연, 7세에 5개국어를 마스터한 서연이! 철저하게 엄마표 외국어 교육법만으로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어, 스페인어까지 5개국어를 읽고 말하고 쓸 수 있게 되었다. 영어는 기본이다. 이제는 영어에 더해 언어 하나쯤은 더, 가능하면 2개, 3개 더 할 줄 알아야만 글로벌 사회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바이링구얼을 넘어 멀티링구얼의 시대다. 서연맘은 다개국어를 하는 아이를 기르는 건 선천적 능력이 아닌 엄마의 노력이라고 말한다. 언어 영재로 매체에 소개되기까지 서연맘이 멈추지 않고 시도한 생활 속 엄마표 비법을 모두 공개한다! 


언어는 경쟁력이다. 이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글로벌한 사회에서 언어를 할 줄 아느냐, 못 하느냐는 평가에 중요한 기준이 된다. 글로벌 시대, 경쟁력, 지구촌 같은 단어들은 몇 십 년 전부터 심심찮게 들렸지만 세계는 날이 갈수록 좁아지고 가까워지고 있다. 그러다보니 요즘은 영어 정도는 필수가 되었다. 영어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 맞닥뜨리는 일도 훨씬 빈번해졌다. 이에 맞춰 조기 영어 교육이나 영어 유치원, 조기 유학 등 영어를 처음 접하는 연령도 점점 낮아지고 있다. 그런 유년 시절을 보내지 못한 성인을 대상으로 빠르고 쉽게 영어를 가르쳐주는 업체들도 늘어나고 있고 말이다. 영어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사회에서 경쟁력을 가지려면 제2, 제3의 언어를 익혀야 할 필요성이 있다. 가능한 많이, 가능한 부담 없이. 가능할까? 


이 책에 그 해답이 있다. 결론만 말하자면, 가능하다. 아이가 언어를 빨리 익힐 수 있는 이유는 지능이 뛰어나서가 아니다. 세상 모든 것이 신기하고 모르는 것투성이라 주변을 관찰하고 받아들이는 능력과 의지가 강하기 때문이다. 아이는 가족의 행동, 목소리, 분위기, 억양, 표정 등 모든 정보를 종합해 최종적으로 언어를 익힌다. 따라서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자극을 통해 적절한 아웃풋을 이끌어내면 여러 언어를 익히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 그런데 말이 쉽지 그 ‘적절함’이란 너무도 애매하고 개인차가 심하다. 그렇기 때문에 엄마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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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모집]『한입 매일 철학』 | 서평단 신청 스크랩 2018-06-2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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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매일 철학

황진규 저
지식너머 | 2018년 06월


신청 기간 : ~7 3일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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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철학이다!

‘개념’ 하나로 고민을 해결하는 ‘본격’ 철학 사용법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살 수 있을까?”, “왜 시간은 늘 부족할까?”, “자유로운데도 답답한 이유는 뭘까?” 등 일상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다양한 고민. 우리는 이 고민들을 해결하기 위해 심리학을 찾는다. 그리고 심리학을 통해 내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받는다. 그런데 심리학만으로 부족하다면? 그 답은 ‘철학’에 있다! 철학은 나와 타인은 물론 세계(사회)와의 관계를 깊이 있게 연구하는 학문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우리의 고민도 사회적 맥락 속에서 이해되어야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하지 않을까? 


기존의 철학서들이 ‘앎’에 집중하여 이론을 설명하려 했다면, 『한입 매일 철학』은 ‘삶’에 포커스를 맞춘 ‘생활 철학서’다. 이 책은 일상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잔고민’들을 철학 개념으로 해결하도록 돕는다. 스무 명의 주요 철학자와 철학 개념이 등장하지만, 겁먹을 필요는 없다. 저자의 친근한 말투로 풀어져 있어 어려운 철학 개념도 차근히 이해된다. 이 책을 읽다보면 철학이 우리의 삶을 바꿀 기술이자 무기가 되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책 속으로 


여러분이 만나게 될 철학은 ‘삶의 철학’입니다. 많은 철학자와 철학적 개념을 만나게 될 겁니다. 하지만 거기에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그 ‘앎’이 상처 입은 우리네 ‘삶’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를 염두에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알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철학이 우리네 삶을 바꿀 ‘삶의 기술’이라는 사실을 말이지요. 제가 전하는 ‘삶의 철학’이 여러분의 ‘삶의 기술’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께 닿은 이 유리병 편지로 어제보다 더 건강하고 유쾌한 오늘을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프롤로그」중에서


인간을 이성적 존재로 본 데카르트가 순진하다면, 인간을 허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존재로 본 파스칼은 냉정하다. 냉정하기에 날카롭다. 파스칼은 모든 인간은 허영으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는 냉소적인 진단을 내린다. ‘허영虛榮’은 말 그대로 ‘비어 있는虛 꽃榮’이라는 의미다. 겉으로는 아름다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비어 있는 꽃이 ‘허영’이다. 그렇다. 허영은 실제 자신의 모습보다 더 아름답게 꾸미려는 것이다. 즉 인간은 누구나 실제 자신의 모습보다 아름답게 꾸미려는 심정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왜? 그래야 타인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가 왜 SNS와 셀카에 집착하는지 알겠다. 인간은 허영을 가진 심정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SNS에 ?셀카’를 열심히 올리는 이유는 사진을 찍는 게 좋아서도, 추억을 간직하고 싶어서도 아니다. 허영 때문이다. 실제 자신의 모습보다 더 아름답게 자신을 꾸미고 싶은 것이다. 그렇게 해서라도 타인에게 사랑받고 싶은 것이다. 그렇게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싶은 것이다. 속은 비었더라도 겉은 화려하게 보여서라도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싶은 것이다.

SNS와 ?셀카’만 그럴까? 모든 인간은 허영적인 존재다. 아름다운 외모에 집착하는 것만 허영인가? 아니다. 그 반대도 허영이다. “중요한 건 외모가 아니라 내면이야”라는 말도 때론 허영이다. 어린 시절부터 못생겼다고 구박받고 자랐던 사람은 자신의 외모가 아니라 내면이 자신의 진짜 모습이라고 믿기에 그렇다. 모든 사람이 그렇다.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도 정의롭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 했으며, 독재자 박정희도 위대한 지도자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 했다. 심지어 초야에 묻혀서 살고 싶다는 책을 쓴 철학자도 그 책에 자신의 이름이 빠지는 것은 참지 못한다.

---「사람들에게 관심 받고 싶은가요?」중에서


흄의 말처럼, 믿음은 ‘살아 있기’에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 안정감을 준다. 실제로 그렇지 않은가? 사이비 종교의 믿음에 빠진 사람을 생각해 보자. 우리가 가진 진리와 법칙으로 보기에 어리석은 행동들을 확신에 차서 하지 않던가. 그들의 믿음은 살아 있어서 견고하고 확실하며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 그래서 흄은 이 ‘믿음’이 ‘허구’와는 다르다고 말했던 것이다. 정확히는 우리에게 ‘허구’인 것이 누군가에게는 ‘믿음’일 수 있다.

흄은 회의주의를 끝까지 밀어붙여서 법칙과 진리의 불가능성을 주장했다. 그 과정에서 ‘믿음’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절대불변의 진리나 법칙은 존재하지 않으며, 각자의 믿음이 있을 뿐이고, 인간은 그 믿음에 기대어 살아간다는 것 말이다. 이제 ‘이성은 감정의 노예일 뿐’이라는 흄의 파격적인 주장을 이해할 수 있다. 인간은 ‘옳은 것(이성)’을 ‘믿는 것(감정)’이 아니라 ‘믿는 것’이 ‘옳은 것’이라고 여기는 존재가 아닌가!

인간은 자기가 믿고 싶은 것을 옳은 것이라 정당화하며 사는 존재이기에, 이성은 감정의 노예다. 인간은 어떤 이의 특정한 행동과 특징 때문에 그를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이성적 존재가 아니다. 먼저 누군가를 좋아하거나 싫어하고, 나중에 그를 좋아할 혹은 싫어할 이유는 찾는 감정적인 존재다. 그게 인간이다. 흄은 인간이 이성적 존재가 아닌 지극히 감정적 존재임을 이미 간파했던 것이다.

---「데이비드 흄 아는 척 매뉴얼’ 중에서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니체는 ‘꿍꿍이’를 묻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강함의 본질을 알기 위해 질문한다면, 니체는 도리어 강함이라는 것을 알려는 꿍꿍이가 무엇인지 묻는 식이다. 니체 철학의 핵심은 진리라는 것 속에 어떤 것이 표현되거나 혹은 숨어 있는 것이 없는지 묻는 것이다. 쉽게 말해, 니체는 누군가 진리(이것은 무엇인가?)를 물을 때, “그게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라고 다시 묻는 것이다. 니체는 진리 중심이었던 기존 철학에 의미와 가치를 끌어들인다.

이것은 혁명적이다. 왜 그런가? “이것은 무엇인가?”라는 진리 중심의 질문 방식은 주어진 질문 안에서 허우적거리게 만든다. 하지만 “이것을 질문하는 의도가 무엇인가?”라고 질문의 방식을 바꾸면 상황이 확연히 달라진다. 어떤 질문의 의미나 가치를 묻는 순간, 우리는 주어진 질문 밖에서 사고할 수 있게 된다. 질문 방식을 바꿈으로써 새로운 사고방식이 가능케 된 셈이다. 

니체는 전통 철학이 그리도 찾으려 했던 본질이나 본성은 관점적인 것이며 이미 다양성을 전제하는 것들이라고 말한다. 즉 고정불변의 본질, 본성 같은 건 없다는 의미다. 중요한 것은 “그것은 나에게 무엇인가?”라는 질문이다. 즉 그것이 나에게 어떤 의미와 가치가 있는지가 중요하다.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살 수 있을까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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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모집]『탈출하라』 | 서평단 신청 스크랩 2018-06-2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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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하라

로버트 링엄 저/이주만 역
카시오페아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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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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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월요병, 회식, 카드값… 내가 이러려고 열심히 살았던가?”

영국에서 가장 도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로버트 링엄의 유쾌한 통찰


“도전적이고, 지적이며, 문학적이다!” _ Yahoo! News

“우리 모두가 꼭 읽어야 하는 책!”_ 톰 호지킨슨, 〈아이들러〉지 편집장

“정신 나간 현실에 대응하는 아주 건전한 대응!”_ 브라이언 딘, 〈불안 문화〉저자


영국에서 가장 도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로버트 링엄이 자본이라는 ‘족쇄’에서 탈출해 진정한 자유인이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사람들 대다수는 일을 지긋지긋해 하면서도 그만두지 못하고 인생을 허비한다. 우리는 어쩌다가 의미 없는 일과 소비 만능주의, 우울증과 불만족스러운 삶에 빠지게 되었을까? 저자는 우리의 자유를 가로막는‘족쇄’의 원인으로 ‘노동’과 ‘소비’, ‘관료제’, ‘어리석은 뇌’를 말하며,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통제하는 삶을 위한 청사진으로 탈출의 기본 원리를 제시한다. 언제까지 인생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시간이 날 때 할 일’로 미뤄두기만 할 것인가? 이 책은 진정한 즐거움은 뒤로 미룬 채 돈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족쇄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인이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우리가 탈출을 시도할 용기가 있다면 족쇄를 끊고 완전히 자유로워질 수 있다. 우리보다 먼저 탈출한 ‘탈출자’이자 탈출을 꿈꾸는 노동자들을 위한 잡지 《뉴 이스커팔러지스트(New Escapologist)》지의 편집장인 저자가 그 길을 알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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