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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활영단어 STEP BY STEP | 직접 구매/대여 리뷰 2020-08-0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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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등 생활 영단어 STEP BY STEP

이수용 저
반석출판사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재미있게 구성되어 아이가 좋아할거 같아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초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말이 초등학교 1학년이긴 하지만,

입학식도 제대로 못하고, 주1회밖에 안되는 안타까운 등교로 제대로 된 생활을 못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무언가라도 함께 하지않으면

아이는 틈을 타서 게임을 하고, 게임을 하고 또 게임을 한다

그래서 뭐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에 영어를 시작해 보기로 했다

초등학교 3학년이 되어야 영어가 교과에 들어가긴 하지만,

요즘은 워낙 영어유치원이나 미리 영어를 공부해 잘하는 친구들이 많으니

한번 시작해 보자 하는 마음으로 책을 펼쳐보게 되었다

짜잔 예쁜 일러스트와 펭수인듯 펭수아닌 펭귄이 표지에 있어서

일단 아이의 관심끌기는 성공할듯 하다

아이와 막힘없이 공부를 해보기 위해서 먼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부터 살펴본다

 

하루 20개씩 30일 600개의 단어를 접하게 되고, 실제로 그 과정에서

추가로 400개의 단어가 더 들어가 있으니 총 1000개의 단어를 1달안에 접하게 되는

놀라운 진도. 하지만 저희 아이는 1학년임을 감안해서 하루 10개씩 2달로 계획을 급선회해야겠다며

나름의 계획을 세워본다

 

그리고 단어를 단순히 단어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림이나 시각적인 부분을 자극해 더욱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하니 세상 든든한 설명

 

단어를 외워봐서 알지만 한번 외운다고

내일 안까먹는다는 보장이 1도 되지 않는것이 안타까운 현실

하지만 책에서는 지속적인 반복학습을 할수 있도록

전에 배웠단 단어들이 끊임없이 반복해서 구성되어 있다고 하니

도움이 될거 같다.

 

마지막으로는 인덱스로 전체 배운 단어들이 있어서

마치 사전찾듯이 우리가 이단어를 했나 안했나 찾아볼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으며

CD가 있고, 또 해당 싸이트에 들어가면 MP3 음원으로도 받아볼수 있어서

단어를 직접 들으면서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갖춰 있다

 

먼저 챕터 1을 대상으로 상세구성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먼저 배워야 할 단어들을 일러스트로 구성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그림을 보면서

책을 볼수 있게끔 자리 앉히는데 성공, 익혀야할 단어들을 하나하나 발음기회, 내용, 예문을 통해서

공부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아직 까막눈인 우리 1학년 아이에겐 엄마가 직접 읽어주고, 발음해보게 하는 것이 목표

소리를 통으로 외우는 형식으로 공부해야 할거 같다.

단어들을 익히고 나면, 연습파트에서는 그림을 통해서 단어를 찾아 선택하게끔 되어 있고

혹은 문장 전체에 빠진 부분에 단어를 넣게 끔 되어 있다

아무래도 연습파트를 1학년 아이가 하기에는 좀 무리가 될거 같고,

영어를 쓰고 읽을 줄 아는 학년 정도가 되면 이부분은 많은 도움이 될거 같다.

 

오늘부터 너무 욕심내지 말고, 아이와 하루 10개씩만 외워봐야겠다

외우지 못하면 어때, 듣고 듣고 쌓이다보면, 다 내공이 되겠지

다들 초등학생 공부시키는 엄마 아빠님들 힘내세요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초등생활영단어STEPBY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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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집이 있다 리뷰 | 직접 구매/대여 리뷰 2020-08-0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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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돌아갈 집이 있다

지유라 저
메이트북스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종이질이 너무 좋고, 컨텐츠는 너무 서정적이고 정말 최고의 책이에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그냥 책 제목이 너무 서정적이고 좋고 따뜻해서 읽어보고 싶었을 뿐인데,

책을 만져보는 순간부터 아 이책 너무 좋다 손으로 쓰다듬고 만져보고, 넘겨보고

이책과 사랑에 빠져버렸다

일단 책의 종이질이 너무나도 고급지다

전시회를 가서 도록을 만지는 느낌이라고 할까,

디자인을 전공하고 화가의 길을 걸어가시는 작가님 답게 정말 종이를 고르는 센스가

너무너무너무 좋았다. 분명히 책 단가가 올라갔을 텐데,

그래도 본인의 작품들도 꽤나 많이 실려 있는 만큼,

좋은 좋이 질로 사람들에게 만나보게 하는 작가의 마음이 느껴지는 거 같았다

 

디자인 회사에서 평범한 생활을 하던 작가가

집이라는 모티브를 가지고 그리는 화가가 된다는 이야기 또한

실제 이야기지만, 너무나 동화같고, 서정적이라고나 할까,

이 작가님에 대해서 너무 궁금해 져서 뒷장을 급하게 넘겨보았다

 

순서는 우리집, 친구네집, 길에서 만난 집1, 길에서 만난집 2, 봄에 만난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단 우리 집이라는 단어만 봐도 피식 나오는 웃음. 뭔가 나의 집이 아닌 우리집이라는 표현이

굉장히 한국적인 정서인 만큼, 우리의 집이라는 것이 내집이 아닌 너의 집, 나의 집, 우리 모두의 집

그런 느낌으로 읽혀서 너무나 친근하게 느껴졌다

책은 전체적으로 집에 대한 작가의 경험을 담은 에세이와

사진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특히나 길에서 만난 집은 여행을 통해 봐왔던 집들을 그리고,

그 집에 대해서 설명해 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봄에 만난 집은 주로 벚꽃 풍경을 아름답게 담아내고 글을 덧붙인 컨텐츠이다

나는 모든 부분이 좋았지만, 우리집 파트가 작가의 집에 대한 철학과 스토리가

가장 담백하게 보여서 너무 좋았고, 그림으로는 뒷부분 길에서 만난 집들이 하나하나 의미있는

모습을 담고 스토리를 적어놓아서 좋았다

 

 

 

집좀 봐라라는 말을 정말 들어본지 너무 오래되었다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하면서 자연스레 집을 나와 살게 되었고,

그때부터는 늘 집에 혼자 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집좀 봐라라는 말은

정말 아득하게 오랜만에 들어보는 말이다. 분명 들어본적 있었던 말이고,

내 어린 시절에.....

그렇게 그런말을 할일이 없었을 텐데, 이제 아이가 조금 크고 나니

잠깐 집에 있어, 집좀봐 엄마 요 앞에 다녀올게 하며 아이들 두고 집을 비우는 일이 생겼고

이말을 내입에서 아이에게 하기 시작했다

집을 보라는 말이 뭐지, 어떤뜻이지, 정말 작가의 이 작은 통찰력 있는 문구 하나가

마음을 내려치는 듯 하다 이 말을 듣던 시절이 너무나 그립다 

 

따뜻한 느낌과 색감으로 그려진 엄마의 집

가장 먼저 눈에 가는 것은 집앞 마당에 음식 말린다고 내어놓은 판들이다

물론 우리 가족은 일찌감치 아파트 생활을 해와서 저런 감성이 없었는데

시댁은 주택에 살다보니, 게다가 바닷가 쪽이다보니 생선을 사와서

3~4일 말려먹으면 살이 더 맛있다고 해서 그렇게 내어놓는것을 보았는데 뭔가 비슷한것 같다

늘 엄마집은 깨끗하고, 정리 잘되어 있고, 먹을거리도 내입맛에 맞게 척척 있으니

가장 편안하고 힐링이 되는 공간, 사진과 글로 만나보는 엄마의 집은 너무 행복한 경험이었다

 

 

집은 분명 공간인데

이 작가는 이 집을 시간으로 표현한 파트가 있어서 참 마음에 담겨졌다

집을 통해서 시간과 그날의 느낌까지 담아내는데, 집이 단순히 집이 아니구나

추억과 시간과 그때 그리고 싶었던 마음까지 함께 그림에 표현된거 같았다

집은 누군가에게 어떤 시점에서는 시간이 될수 있는 것이다

여행휴가지에서 만난 펜션과 같은 집은 분명 그 추억을 담는 공간일 것 같다

 

 

1987에 나오는 영화를 기록하는 수단으로도 활용하는

작가의 상상력을 보면서 재미있었다

물론 영화를 보고 바로 그린 것이 아니라 고향이 목포인 작가가 내려갔다가

우연히 개봉된 영화를 보고, 그 촬영공간을 알고 있어서 가서 그린 것인데,

영화에 나오는 집을 그저 그렸을 뿐이지만,

영화를 재미있게 기억할 수 있는 수단같아서 정말 그림은 좋은 것이구나 느끼게 된다

 아래는 외국 여행을 통해서 작가가 남겨놓은 다양한 집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디

마지막 사진은 해학적인 요즘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어 눈에 띄었다

언젠가 시간이 많이 지나서 2020년을 되돌아볼때 마스크는 정말 빠질 수 없겠지

집모양에 마스크를 씌운 작가님이 너무 재미있었다

집은 돌아갈 곳이고, 가족이고, 그리움이라는 작가님의 홍보문구가 정말 기억에 남는다

집은 늘 우리에게 쉬어가라고 자리를 내어주고, 감사한 공간,

앞으로 집을 하나하나 볼때마다 좀더 특별히 느껴지게 될 것 같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돌아갈집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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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가 처음이라 리뷰 | 직접 구매/대여 리뷰 2020-08-0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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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도 내가 처음이라

전효성 저
스튜디오오드리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시크릿 팬이에요. 전효성님의 책을 만나볼수 있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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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멤버인 전효성님의 책이에요

시크릿은 노래도 잘하고 원래도 팬이였지만,

전효성님이 에세이를 썼다니, 세상에 무언가 쓸줄아는 연예인이 있다니

떨리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책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제목은 나도 내가 처음이라

내 나이가 몇살인지 중요하지 않은거 같아요

정말 인생을 살아가는데는 답도 없고, 늘 끊임없은 고민과 문제들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데요. 정말 이게 맞는건지...다들 그렇게 살아가시죠

그래서 책 제목이 더 와닿았던 거 같아요.

누구든, 몇살이든, 어떤 배경을 살아왔건 모두가

나도 내가 처음이니깐 ^^ 제목 정말 마음을 쾅 칩니다

 

 

 

 

안에는 너무 예쁜 필름 모양의 책갈피를 두개나 선물해 주고 있어요

전효성님 팬이라면 정말 필수템이겠죠?

요즘 어린 아이들은 필름을 잘 모를텐데, 뭔가 옛날 감성, 아날로그 감성 물씬 풍기면서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제목만 만나보아도 아실수 있겠지만,

나를 위로해주고, 응원해주고, 토닥여주는 감성적인 이야기로 가득차 있을거 같았답니다

전체적으로 에세이 형식이다 보니, 어렵지 않게 술술읽히고

전효성님이 살면서 겪었던 사람에 대한 이야기

가족에 대한 이야기, 스스로의 감정과 고민에 대한 이야기.

팬에 대한 이야기를 담백하고, 쉽고, 잘 읽히는 형식으로 적혀 있어서

친근하게 또 빠르게, 하지만 마음은 쉽게 공감하며 짠하는 아 나도 이런적이 있었는데 하며

기억해보고 추억해볼수 있는 이야기들로 되어 있었답니다

한번씩 전효성님의 화려한 무대모습뒤에 가족의 이야기 친구이야기를 만났을 때는

짠하고, 위로해주고 싶고, 하지만 또 강하게 이겨낸 보통사람이구나 싶었습니다

 


하나씩 와닿았던 스토리를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것

전효성님이 오랜 시간이 지나도 한결같이 내 심장에 좋아요를 누르는 두가지는

비가 오는 날이고, 다른 하나는 야경을 보는 것이다

음 많은 사람들이 이 두가지를 좋아하지 않을까

마음을 촉촉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는 두가지 인것 같다. 

 

 

전효성님이 아르바이트를 할때

어떤 남자 손님이 전해준 쪽지라고 하는데,

아 이 쪽지 감성 어쩌니, ㅋㅋ문득 나도 고등학교시절 학원에서 쪽지 받던 시절로 소환

마음이 쿵쾅되었답니다

나는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해요. 나에 대해 한가지 알게 되었으니

우리 이제 아는 사이네요 당신에 대해 알고 싶어요
여러분들도 모두 이런 기억 하나쯤 있으시죠?

 

전효성님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

특히나 아버지가 암으로 투병하고 있으셔고,

서울로 이사와서 연습생 생활을 하던 전효성님은 어렸던지라

아빠가 알아서 잘 나으실거라 믿었고, 자신의 삶을 살기 바빴던것 같아요

그렇게 아버지가 떠나가던 날의 묘사는 정말 마음을 짠하게 했답니다

이또한 내 친구가 겪은 이야기, 나도 앞으로 겪을 이야기가 아닐까..

미리 연습하듯 전효성님의 아버지가 떠나가는 이야기를 눈물 촉촉히 읽어보았어요 

 

스타라면 피해갈수 없는 악플러

혹, 일반인이라면 나를 괴롭히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만나게 되는 인간관계에서의 고민이 아닌가 싶어요

아무리 자존감 높은 사람이라도 이유없는 비난, 이유없이 나를 싫어하는 사람을

계속 지속적으로 만나 그들의 메세지를 듣다보면, 정말 힘들것 같아요

같은 말 여러번 듣는것도 싫어하는 나인데, 그것이 비난이라면, 정말 끔찍할 것 같아요

힘든일로 안타까운 선택을 많이 하는 연예계인데, 전효성님은

건강하게 이겨내는 모습이 참 멋있고, 단단한 사람이구나 느껴졌답니다

 

침묵을 못견디는 사람이 있다. 내가 그렇다.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면 어쩐지 

항상 좋은 리액션을 해줘야 할 것 같다. 어떨때는 얘기를 들어주는 것에 과하게 집중한 나머지

진짜 얘기는 못듣고, 나는 당신의 얘기를 잘 듣고 있습니다 하는 리액션만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세상에. 내얘기 같다. 내 생각보다는 사람들의 생각에 맞춰서

누군가가 고민을 하면, 객관적인 충고나 사실적인 조언보다는

아니다 전혀 너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좋은 말만하고, 격려만하고,

과연 그사람에게 도움이 될까..리액션만 하고, 본질에 대해서는 함께 진정으로

고민하고 있지 않은 것은 아닌가 생각하게 되는 구절이였어요

마지막으로 아모르파티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라는 구절로 책은 마무리 됩니다

자신에게 실망하지 마 모든걸 잘할 순 없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면 돼

인생은 지금이야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가슴이 뛰는 대로 하면 돼

 

모두가 자기 인생에서는 처음인거 같아요

나도 작은 일들에 위축되지 말고, 스스로의 삶을 잘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였어요

게다가, 이 책은 저같은 성인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 자신의 길을 이제 찾아가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정말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에요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나도내가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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