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Metasequoia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urymina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Ranee^^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2,06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댓글에 더 공감이 가.. 
새로운 글
오늘 22 | 전체 2889
2007-01-19 개설

2020-04-12 의 전체보기
재미난 세계사 | 기본 카테고리 2020-04-12 21:45
http://blog.yes24.com/document/1234543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이나가키 히데히로 저/서수지 역
사람과나무사이 | 2019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울딸은 세계사에 환장한다. 울딸이 좋아할만한 세계사를 고르다 발견한 책인데 e북으로 읽다가 넘나 재미있어 해서 종이책으로도 사달란다. 이 책도 얼마안가 거지꼴이 될듯 하다.ㅎㅎ

악마의 식물 감자, 검은욕망 후추, 위험한 사탕수수, 나무와 풀중 더 진화한 쪽은, 욕망의 알뿌리 튤립 등등 13가지 식물로 보는 역사이야기가 흥미롭다.
이중 가장 특이하고 신기한 식물은 옥수수였다. 외계인이 전해줬다는 설이 있을만큼 자연법칙에 어긋나는 몹시 수상한 괴물 옥수수~

딸을 위해 골랐지만 나도 무척 재미있게 읽었다. 쉽고 재미난 세계사! 엄지척^^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월든 | 기본 카테고리 2020-04-12 21:42
http://blog.yes24.com/document/1234542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 저/강주헌 역
현대문학 | 2014년 07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저자가 1845년부터 1847년까지 2년간 월든호숫가 숲속에 통나무집을 짓고 자급자족하는 생활을 기록한 책이다. 하버드를 나온 유망한 재원이었지만 목수같은 정직한 육체노동을 선호했던 소로우.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 어마어마한 책인데 나는 공감 됐다가 멈췄다가를 반복했다. 문명사회에 대한 비판도 있고, 자연예찬을 이렇게까지? 싶을만큼 자세히 묘사하기도 했고, 깊은 철학적 사유가 많아 휙휙 읽어내려갈수 없었다. 170년전 책이라는 느낌이 별로 안들어서 몇번이나 연도를 확인하기도 했다.
월든호숫가 식구들중 우드척과 되강오리, 쨍하고 얼음 갈라지는 엄청난 소리에 월든호수가 깜짝 놀라는 모습을 떠올리면 갑자기 숲속에 들어간듯 한 느낌이 든다.

사회와 사람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산으로 들어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소로우는 어떤것에도 구속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살려고 숲속으로 들어간다. '태양은 아침에 뜨는 별에 불과하다' 라는 말로 마무리하는 소로우.

쉬운 책도 아니고 내스타일도 아닌 책이었지만 월든 호수와 숲을 느끼고 소로우를 알게되서 감사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한강의 글은 모두 시같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4-12 21:39
http://blog.yes24.com/document/1234540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 저
문학과지성사 | 2013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처음 채식주의자를 읽고 한강은 그만 읽자 했었다. 글을 너무 잘 쓰는데 그래서 더 불편한 감정들을 견디기 어려웠다. 그러다 나도 모르게 소년이온다를 읽고 있었다. 아름다웠다. 시인이라는 말이 너무 이해가 되는 글이었다.

그리고 한강의 시집. 맨부커 상을 받은 이후론 긴 글을 쓸때가 많아서 시는 틈틈히 썼다고 한다.
피 흘리는 언어, 피 흘리는 영혼... 소설속 주인공의 상처와 고통이 시를 통해 들리는거 같았다. 마크 로스코의 그림을 사랑하고 피 흘리듯 붉은 그의 그림을 가슴으로 이해한다. 나의 최애 화가 마크 로스코를 시에서 보니 반가웠다. 나는 그의 그림중 검은색이 충격으로 다가왔었는데..

시는 어렵다. 그런데 아름답다. 한강의 글을 또 읽고 싶었던 이유가 시같은 아름다운 글이었기 때문일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에브리맨=보통사람 | 기본 카테고리 2020-04-12 20:56
http://blog.yes24.com/document/1234521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에브리맨

필립 로스 저/정영목 역
문학동네 | 200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해마다 노벨상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며 미국현대문학의 4대작가중 하나로 꼽힌다는 필립 로스의 중편 소설이다.

에브리맨(보통사람) 그야말로 평범한 남자(그)의 늙음과 죽음을 담담하게 여과없이 보여준다. 해마다 쉽지않은 수술을 하며 스러지는 육체를 절감하는 그는 육체뿐 아니라 주변도 황폐해진다. "자신이 가게 될 곳이라고는 꿈도 꾼 적이 없는 곳에 이르렀다" 그는 아내도 자식도 형제도 멀어지고 죽음에 점점 가까이 간다.

죽음에 대해 얘기하는 어떤 책보다도 죽음을 실제적이고 가깝게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 미화시키거나 비장함도 없이 삶의 연장선에 있는 현실 죽음을.

특히 묘지 흙을 파는 사람과의 대화는 압권이다. 내 무덤을 팔 사람과 마주친다면...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