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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이탈리아 구두

헤닝 만켈 저/전은경 역
뮤진트리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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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인기작가. 발란더 시리즈의 추리소설로 유명한데 우리나라에서는 지금은 절판되었고, 다른 소설들은 많다. 그중 유독 이 책이 분위기가 신선하면서 리뷰들이 좋았다.
글구 막상 읽어보니 내 기대보다 너무 좋은 책이었다.

치명적인 실수를 한 의사가 섬에서 홀로 산다. 몇일에 한번 집배원이 올뿐 자신을 방치하는듯한 외로운 삶을 사는데 어느날 40년전 자신이 버렸던 여자가 찾아온다...
대강의 줄거리로는 말하기 어려운 얼음과 물과 모터보트와 잿빛 이미지와 치명적 실수를 하는 사람.

그런데 묘하게 위로가 된다. 뭐지? 인물들은 하나같이 평범하지 않고 특이하며 전개되는 내용도 예측하기 어렵다.

"평범한 사람이란 없어요. 그런건 정치가들이 우리에게 강요하는 일그러진 세계상이에요. 그들은 우리를 독자적인 개인이라고 주장할 의지도 없는, 수많은 대중속에 포함된 그저 그런 한 사람으로 밖에 여기지 않아요. 그리고 존재하지도 않는 평범함에 대해 필사적으로 이야기하지요."

이 작가 넘 마음에 든다. 이틀동안 섬에 같이 산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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