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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만족하기 | 기본 카테고리 2022-12-2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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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구미호 식당 4 : 구미호 카페

박현숙 저
특별한서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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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쉽게 다른 사람의 삶을 부러워하곤 한다 그러나 그것은 다른 사람의 삶이지 내 삶이 아니다 내가 부러워하는 그 사람의 삶이 내가 보는 것처럼 완벽하지 않을 수 있다. 세상 모든 것에는 명암이 있듯이 내가 보는 면은 그 사람의 달의 앞면일 수 있다. 나는 그 사람의 좋아보이는 앞면만 보고 그 사람이 가진 뒷면, 어두운 면을 보지 못한채 부러워하는 것일 수 있다. 그렇기에 이 책에서는 다른 사람의 인생을 부러워하지 말 것. 다른 사람의 인생은 다른 사람의 것이고 내 것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려준다. 내가 간절히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한 다른 사람의 시간이 내가 원하던 것을 이뤄주지 않는다. 소설 속에서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것을 이룬 사람은 자신의 삶을 살면서 스스로 계획하고 노력한 재후 뿐이다. 주인공은 좋아하던 여자애와 이루어지기 위해 돈을 원했고 좋아하던 여자애는 주인공과 말하는 용기를 원했다. 둘다 좋아하는 마음을 이루기 위해, 다른 사람의 시간을 살았기에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고서도 이루어지지 못했다. (결국은 내 시간을 되찾고서는 해피엔딩이 되겠지만.) “남의 시간은 결국 내 것이 될 수 없었다. 내 삶을 책임질 수 있는 것은 오직 나뿐이다.” 라는 책에서의 문장이 묵직하게 다가온다. 나는 세상에 하나뿐인 나이다. 그렇기에 나의 시간이 소중하고 내가 내 시간을 살면서 내 힘으로 선택하고 인생을 스스로 일궈나가야 한다. 또한 이 책은 그 과정에서 내가 간절히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아는 것의 중요성을 말하기도 한다. 주인공은 지레랑 잘 되고 싶었지만 돈을 바란다고 착각하여 지레와 이어지지 힘들었다.소원을 빌 때,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려고 방향성을 잡고 목표를 잡을 때 진짜 원하는 것까지 파고 들어가는 것이 참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열심히 노력한 결과 엉뚱한, 피상적인 곳에 도달하게 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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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질문들 | 기본 카테고리 2022-12-1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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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생을 바꾸는 질문들

자브리나 플라이슈 저/배명자 역
디자인하우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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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질문들을 통해 나에 대해 알아가는 책이다.
흔히들 ‘답은 네 안에 있어.’ 라는 말을 하는데
이 책 역시
“인생의 답은 선택지에서 고르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직접 써넣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한다.

나에 대해 좀 더 이해하는 심층적인 질문들이 이어지며
일주일에 3,4회 정도 시간을 내어 나와의 데이트를 하며 책을 기록해나가도록 한다.

나의 목표
나의 동기
나의 두려움
습관 고치기
나는 누구인가 등에 대해 고민할 수 있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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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을 우선하고 내 기분을 관리하는 것 | 기본 카테고리 2022-12-1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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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감정이 우선입니다

다마모토 쥰이치 저/민혜진 역
동양북스(동양books)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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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을 좋게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
어떻게 하면 자기 축을 찾을 수 있는지
자기 축을 찾은 후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우리나라와 문화가 비슷한 일본인이 독일-유럽에 가서 기분의 중요성을 깨닫고
내 기분을 스스로 좋게 하는 법.
내 감정을 스스로 돌보는 법.
내 기분을 스스로 관리하는 법을 알려준다.

감정수업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다양한 감정에 이름 붙이고 그것을 알아야 한다는 이야기는 많은데
이 책의 좋은 점은 내 감정은 내 책임이고 내 감정은 내가 정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려준다는 것이다. 감정이 나쁜 쪽으로 빠졌을 때 외부 환경을 탓하지 말고 감정이 나쁜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내 스스로 빠져나오는 것을 알려준다. 그 과정을 사례와 같이 알려주어, 아! 나도 만약 이 비슷한 함정에, 착각에 빠진다면 이렇게 빠져나올 수 있겠구나 하는 깨달음을 준다.

?또한 내 감정을 계속 좋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진짜 나를 이해햐아한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진짜 나는 자기 축으로 후천적으로 만들어진 내가 아니라 선천적으로 타고난 나이다. 나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정말 내가 원하는 대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어 나의 기분이 좋아질 수 있다.
이 과정 역시 여러 질문을 통해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줘 나만의 자기 축을 찾는 데 도움을 준다.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나뿐이다.
외부의 상황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에 불평하고 불만을 가지고 부정적인 감정을 쌓아가기 보다는
내가 바꿀 수 있는 나에 초점을 맞춰 나의 기분을 좋게 만들자.
그러면 좋은 기분이 나를 좋은 곳으로 데려가 줄 수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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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통해 불안, 분노,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기 | 기본 카테고리 2022-12-1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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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모든 것이 괜찮아지는 기술

데런 브라운 저/김정희 역
너를위한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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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분노, 스트레스로부터 나를 지키는 기술을 철학을 통해 알려주는 책
여러 학파와 철학자들을 소개하지만 그 중심은 스토아학파, 많이 등장하는 철학자는 에픽테토스이다.
철학 내용이기에 조금은 어려울 수 있지만 책이 전달하고 싶은 내용은 심플하다.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그리고 불안, 분노, 스트레스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삶을 대하는 태도는 내가 정하기
나에게 고통을 주는 것은 나의 판단이기에 내가 판단을 멈추면 고통을 없앨 수 있다.
같은 맥락으로 내가 만든 이야기는 실제 경험을 정확하게 반영하지 않기에 거짓에 속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2. 통제할 수 없는 것을 바꾸려 하지 않기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고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을 바꾸려 노력하지 않는다. 통제할 수 없는 것을 바꾸려고 할 때 인간은 고통받는다. 그렇기에 통제할 수 있는 부분에만 관심을 가지고, 통제할 수 없는 부분들에 대하여는 '괜찮아'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3. 과거나 미래의 불행을 끌고 오지 않고 현재의 자아에 주의를 기울이기 그리고 끊임 없이 꾸준히 노력하기
4. 다른 사람들도 그들 나름의 이유가 있음을 알고 공감하기, 인류애의 마음가짐 가지기

생소한 철학자들의 이름이 많이 나와 조금 당황스럽고 읽는 진도가 천천히 나갈 수는 있다.
하지만 다른 심리 책들과는 달리 심리학의 뿌리가 된 철학자들의 이야기로 책의 내용이 진행되기에 좀 더 와닿는 부분이 있다. 비문학 책을 읽으면서 쾌감을 느끼는 지점은 당연한 말들, 예를 들어 '분노는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아.'와 같은 말에 대한 명쾌한 이유에 대한 설명을 읽을 때이다. 너무나 당연한 명제에 대한 것을 구체적인 언어로 설명을 읽을 때, '아, 맞아. 이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이야, 이런 이유가 있었지!'하며 나의 머릿속의 모호함을 구체적인 언어로 볼 수 있을 때 지적 쾌감을 느낀다. 이 책은 이런 당연한 것들에 대한 설명을 철학에 바탕을 두고 이야기해주어 좋았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이루어진다.
1장에서는 사람들이 불행에 빠지는 이유를 설명하고
2장에서는 이 때 철학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알려준다.
3장에서는 철학자들의 행복에 대한 생각들을 소개한다.
(여기가 제일 난이도가 높아 진도가 잘 나가지 않는다...특히 유명한 철학자들의 이름만 몇 명 아는 나에게는 너무 어려웠던 부분. 하지만 이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책 전체 내용을 이해하는 데는 큰 지장이 없다.)
4장과 5장에서는 이 책의 핵심 스토아철학의 평온한 삶, 행복한 삶의 중심이 되는 두 가지 원리를 소개한다.
6장은 4장과 5장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 그리고 구체적으로 불행 피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7장은 분노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며 책이 마무리된다.

4장과 5장의 내용이 특히 좋았으며, 철학에 대해 문외한인 나에게 스토아철학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요즘 관심 있게 보고있는 '알쓸인잡'에서 심채경 천문학자가 '가치판단의 무게중심을 내 안에 두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하는 말이 떠오르면서 책의 내용이 더욱 와닿았다.
천문학자답게 무게중심이 천체 안에 있을 때와 밖에 있을 때를 비교하며 설명해주셨는데 무게중심이 천체 안에 있을 때 안정적으로 존재할 수 있다는 이야기
스토아학파의 큰 두 가지 원리를 삶에 적용하려고 끊임 없이 노력하는 삶을 살며 나도 삶의 무게중심을 나에게로 가져와야겠다. 어렵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도전하며 끊임 없이 노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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