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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조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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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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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용의조각리뷰입니다.재탕할 생각은 전혀없구요, 다시 읽을 생각도 없습니다.. 제가 서양판타지에 환장하는데 왜이리 안 읽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앞구르기하면서봐도 뒷구르기 하면서 봐도 남자주인공의 매력을 단 ~하~나~도~ 모르겠어요.. 여자주인공이 멋있어서 좀 재밌게 읽을 수는 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제가 여자주인공 성장기를 위해 이책을 산게 아니라 섹텐 오진다는 영업글을 읽고 샀던게 기억나는거에요..근데 섹텐 어딨는데 도대체? 외전가면 해요. 그전까진 그런거 없음 솔직히....휴 노추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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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도깨비의 새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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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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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상냥한 도깨비의 새 리뷰입니다. 개연성은 딱히 없고요 그냥 첫눈에 반해서 데리고 왔는데 데리고 왔더니 여자주인공이 남자주인공 상처를 치료해줄사람 어디 없나...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게 하지 않고 상처를 치료해줘서 찐사랑으로 빠지는 내용입니다. 남자주인공이 별로 야욕이 있어보이진 않았는데 마지막에 가서도, 야욕때문에 왕위를 얻은 건 아니지만 쨋든 결말이 좀 웃겼습니다. 정말 갑자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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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름 나는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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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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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그여름 나는 리뷰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시대적 배경이 2002년도 인걸 감안해도, 출간한지 좀 된 소설인걸 감안해도 여캐사용 너무 구립니다. 여적여 구도도 유치하구요. 여기서부터는 스포일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에 임신도, 남주가 지혼자 빡쳐서 콘돔빼고 관계맺은 날 생긴건데 읽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거 달달하다고 순정남이라고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캐사용, 여적여구도, 빻은 발언들에 왜이리 둔감하신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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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꽃딜레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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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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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가시꽃 딜레마 리뷰입니다. 상처입고 자신을 가시로 꽁꽁 두른 여자주인공이 남자주인공의 사랑으로 가시를 벗고 사랑스러운 연애와 결혼생활을 이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여자주인공이 처음에는 매력없이 느껴졌는데, 읽다보면 정들어서 귀엽게 느겨집니다. 남자 주인공이 멱살잡고 끌고가는 소설인거는 맞습니다. 재밌게 봤어요. 재탕 욕구는 없지만, 한 번 보기 나쁘지 않습니다. 남자주인공이 다정하고 다정하고 다정해요..다정남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서양풍,귀족 이야기인데 그런 내용은 적어요. 데뷔탕트나 사교계 이야기 원하시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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