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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얼음꽃 | 나의 리뷰 2010-07-3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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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과 함께 떠나는 북캉스 참여

뛰어난 미모, 사회적 지위, 훈남남편, 엄청난 재산 등 사회적으로 남부러울 것 없는 모든 것을 지닌 세노 쿄코. 결혼 12년째를 보내던 쿄코에게 어느 날 남편의 애인을 사칭하는 전화가 한통 걸려온다. 게다가 전화속의 인물은 쿄코가 불임이라는 사실을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며 자신은 남편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라는 말로 쿄코를 도발한다. 게다가 "나 잡아봐라!!" 라는 식으로 대담하게 자신의 이름과 주소까지 알려준다. 남 부러울 거 하나도 없던 쿄코이지만 유독 불임에 대해서는 스스로도 컴플렉스를 느끼던 터였기에, 엄청난 분노와 함께 순간적으로 완전범죄를 꾸며 전화의 주인공이라 살던 인물을 독살시킨다. 수사가 시작되면서 경찰은 헛다리를 잡으며 좀처럼 수사에 진전이 없었다. 그리고 신중에 신중을 기했던 쿄코는 완전범죄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베터랑 형사 토다는 시시각각으로 쿄코에 대해 조여오기 시작하고, 그 때부터 시작되는 쿄코와 베터랑형사 토다 사이의 신경전과 두뇌싸움.

 

60이 넘은 나이에 데뷔작을 써낸 기적의 신예 아마노 세츠코의 대작. 완전범죄를 노리며 법과 경찰의 망에서 벗어나려는 쿄코. 그런 쿄코를 집요하게 붙들고 늘어지는 토다형사와의 대결에 몰입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이 쿄코이면서 토다형사가 되어있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치밀한 구성과 등장인물들의 머리싸움이 정말 숨막히게 이어진다. 일반적인 추리소설과 달리 범인을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감추려고 하기보다는 적당한 시점에서 범인을 노출시키고 그 뒤에 숨은 에피소드를 말하는 구성이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다. 최근 일본의 추리소설이나 드라마들을 보면 범인보다는 동기와 숨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경향이 많던데 아마도 이는 일본의 트렌드인 듯 하다.

 

원작보다는 아사히 TV의 드라마로 나온 것을 먼저 봤기에 어느 정도 내용은 알고 있는 상태였다. 드라마를 처음 봤을 당시 숨막히는 전개와 반전에 감탄을 금치 못했었지만, 원작을 보고 나니 드라마가 뭔가 엉성하게 느껴지더라. 그러나 어디까지나 "원작에 비해서" 였다. 원작이 너무 뛰어난 탓에 약간 평가절하 될 수도 있지만, 드라마도 웬만한 연속드라마보다 훨씬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을 자랑했다. 게다가 캐스팅은 정말 환상이었다. 드라마를 볼 때는 배우들만 봤었지만, 소설을 보면서 연관을 시켜보니 정말 딱 알맞은 배우들만 골라서 캐스팅했었다. 여기서 잠시 드라마의 주요 인물들만 스샷으로 올려본다.

 

 

주인공 세노 쿄코역을 맡은 요네쿠라 료코..

악녀연기로 정평이 나 있다!!

 

 

쿄쿄의 남편 세노 타카유키역에는 사카이 마사토.

역시 원작의 느낌을 잘 살렸다!!

 

 

 

쿄코의 대학시절 친구인 타카하시 야스코 역의 타카오카 사키.

이래봬도 1972년생..

요네쿠라 료코보다 3년이나 일찍 태어나셨다.

 

 

 

토다 경부역의 타치 히로시와 파트너인 오츠카 형사 역의 토모사카 리에.

원작에서는 파트너 형사가 남자였지만, 드라마에서는 여자로 나온다.

오츠카 형사는 그렇다치고, 토다 경부의 이미지에는 타치 히로시가 정말 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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