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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4/20): 친애하는 벽난로 너머 당신에게 (1) | 독서습관 2021-04-2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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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벽난로 너머 당신에게

프티차 저
필 | 2021년 04월

잔잔한 동화같다는 키워드가 많은 소설이어서 읽기 시작했는데 처음에 시작되는 서간체 스타일이 중반까지 달해 거기까지 참고 읽어야만 했다. 서론도 없이 무작정 편지로 시작되어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남녀 주인공이 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소화하기 어렵지만 워낙 수다떠는 듯한 스타일로 어느새 독자는 이야기 중반까지 도달하게 된다.

 

전쟁으로 후유증을 앓고 있던 여자주인공 헬렌 앳웰이 다시 공습에 차출되지만 임무 수행중 불안함을 이기지 못하고 전투기는 추락한다. 모튼 소령이 헬렌을 구하기 위해 돌아오고 이둘은 함께 80년 전 과거로 불시착하며 마법같은 판타지 세계가 펼쳐진다.

 

어떤 이는 키다리 아저씨를 연상케 한다고 하지만 다르다. 짝사랑 순정남이 여자주인공 헬렌 앳웰을 생각하는 마음이 굉장히 다정하다. 나름의 반전까지 있지만 어딘가 아쉬움이 살짝 남는 소설이다. 힐링물인만큼 힐링하며 가볍게 보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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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4/18): 친애하는 벽난로 너머 당신에게 (4) | 독서습관 2021-04-1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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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벽난로 너머 당신에게

프티차 저
필 | 2021년 04월

 

아무 생각없이 잔잔하게 읽기 좋은 책이다. 편지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어른들의 동화라는 평가가 많은데 전쟁이라는 현실적이고 잔인한 상황에서도 과거와 현재를 왔다갔다하며 상처를 치유하고 희망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야기는 벽난로에서 건너 온 마법사의 편지에서 시작한다. 중반까지는 헬렌이 마법사 에녹 그리어와 시시콜콜하게 편지를 주고 받으며 잔잔하게 전개가 되는데 편지라고 해봤자 내용은 정말 일상적이고 사적이어서 마치 누군가의 사생활을 들여다 보는 느낌이 들기도 하다. 

 

유능한 파일럿인 헬렌은 전쟁에서 친우를 떠나 보내고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 전쟁에서 있다보니 몸과 마음이 전부 지친 상태였다. 그런 그에게 편지는 잠시나마 전쟁을 잊을 수 있는 어떤 매개체이기도 했다. 에녹과 편지를 주고 받게 되고 얼마 후, 헬렌의 PTSD가 좋아졌다고 생각한 상부는 헬렌을 다시 전투에 투입시키지만 상황을 견디지 못한 헬렌은 PTSD를 견디지 못하고 전투기를 추락시킨다.

 

그런 헬렌을 구하려 온 모튼 소령은 헬렌과 함께 타임슬립을 하며 과거를 들여다보는데 마법이 등장하며 죽었다고 생각한 반가운 이들도 보게 된다. 헬렌의 고질적인 문제는 누구라도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었으면 하는 거였다. 순정남인 남자주인공, 마법으로 하늘을 날았을 때 처음 느껴보는 안전함으로 똘똘 뭉친 자유로움, 꽉 막힌 해피 엔딩으로 결말까지 완벽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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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는 마리오네트 5권 (완결) | 리뷰를 씁시다 2021-04-1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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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악녀는 마리오네트 5권 (완결)

한이림 저
연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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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까지 재미있게 보다 4권에서 조금 실망해서 5권을 볼까 말까 고민했었다. 다 보고나서 마지막 완결을 안봤으면 정말 후회할뻔 했다. 그 정도로 5권은 좋았다.

 

악녀는 마리오네트는 본인이 마리오네트같이 느껴졌던 카예나 힐이 주인공이지만 회귀를 한 후 체스를 두듯 내용도 그렇게 전개된다. 사랑을 제외하고 카예나는 모든 수를 몇 수 넘어 보고 있고 4편에서 그래서 사실 자극없는 이야기에 실망감을 느꼈었다. 자극이 없어서 실망했다는  게 아니라 너무 모든 걸 아는 주인공의 행동이 개인적으로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게 느껴진단 소리다.  

 

5권은 1권부터 여태 던져두었던 모든 떡밥을 폭풍같이 회수하는 권이다. 중반부까지만 해도 믿을 만했던 황제폐하의 진짜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며 권력을 두고서 의외의 모습을 보이는 황제, 레제프의 모습이 볼만했다. 마지막이 아무래도 재밌었던 이유가 그동안 카예나가 오랫동안 계획했던걸 해결하고 완벽하게 마무리 지어서 그런 것 같다. 라파엘로와 카예나가 서로를 신뢰하며 연인같은 모습은 5권에서도 만족스러웠고 5권까지 구매해서 소장하길 잘 한 것 같다. 군더더기 없이 읽어볼 수 있어 개인적으로 추천한다. 웹툰이 재밌어서 소설도 보게 되었는데 소설을 다보니 앞으로의 웹툰도 더더욱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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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7] 친애하는 벽난로 너머 당신에게 (3) | 독서습관 2021-04-1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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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벽난로 너머 당신에게

프티차 저
필 | 2021년 04월

 

전쟁때문에 삶이 힘든 여주 헬렌 앳웰은 파일럿 전투군인이다. 장난스럽게 시작된 에녹 그리어와의 편지로 앳웰은 힘든 상황에서 시덥지 않은 이야기를 수신자와 주고받으며 전쟁속에서 기운을 차리기 시작한다. 친한 동료들이 사망하고 피폐해졌던 헬렌의 심신이 나아지자 상부에서는 그를 모튼 소령 부대로 들어가게 해서 다시 전장 속으로 뛰어들게 만든다. 

 

(스포일러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생략) 두 사람은 함께 전장에 나가 사고를 당하게 되고 이때부터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본론으로 들어간다. 타임슬립을 통해 보여지는 헬렌의 과거이야기는 마법이 곁들여져 동화같은 이야기가 펼쳐지게 된다.

 

'결국 힘없는 사람들이 충분히 죽어야먄 끝나는 우두버머리들의 기싸움' 책 속에서 전쟁을 묘사한 부분이다. 파일럿이지만 언제나 하늘을 날며 누군가를 죽여야 한다는 압박, 또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는 불안감으로 일을 해야만 했던 헬렌의 상황이 슬펐기 때문에 그가 처음으로 불안한 마음을 던지고 하늘을 날 때 자유로움이 나에게도 다가왔다. 

 

잔인한 상황 속에서 그래도 로맨스와 판타지를 버물여 해피엔딩으로 끝나 정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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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는 마리오네트 4권 | 리뷰를 씁시다 2021-04-1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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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악녀는 마리오네트 4권

한이림 저
연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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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3권까지는 정말 재밌게 봤는데 클라이막스여야 할 4권이 어째 좀 기대에 못 미치는 느낌이 있었다. 카예나는 모든 걸 다 알고 수를 움직이다 못해 마법으로 힘까지 얻었으니 나머지 조주연들은 오직 주인공을 위해서 존재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적이다. 

 

치명적이고 아름답고 완벽함을 뽐내는 카예나에 서사가 몰빵되어 있으니 성장없이 계속 광기만 내지르는 남동생 레제프의 변화없는 모습, 카예나가 읽었던 소설의 주인공인 올리비아도 말그대로 존재만 할뿐이고, 카예나에게 푹 빠져 연애하는 모습말고는 별다른 활약없는 라파엘로까지 매력이 없게 그려져 3권까지 열심히 본 나로써는 실망이 컸다. 

 

이야기가 너무 술술  풀리는거도 생각보다는 매력이 없는거 같다. 4권에서 제일 볼만했던거는 카예나와 라파엘로가 서로 사랑을 시장하며 가감없이 애정을 보인다는 거고, 그 부분에서 커플팬이라면 만족할만하다. 레제프 캐릭터가 너무 좋아서 좀 더 활용하지 못하는게 살짝 안타깝다. 4권이 좀 스토리가 약했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스토리로 풀고 온게 나쁘지 않았어서 5권도 읽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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